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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물가 8.5%↑…연준 '빅스텝'에 무게

미 소비자물가 8.5%↑…연준 '빅스텝'에 무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5% 급등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전월 상승폭(7.9%)을 크게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4%)도 소폭 상회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3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의 행위를 겨냥해 처음으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거론했다. AP·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푸틴'이라고만 지칭하며 "푸틴이 우크라이나인의 사상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기 때문에 난 이를 제노사이드라고 부른다"며 "그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3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미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주재 자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한 철수를 명령했다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로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미국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상하이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했다"라며 "이는 현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이와 관련한 봉쇄 조치의 영향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2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능…오일쇼크 가능"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능…오일쇼크 가능"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러시아 제재로 역대 최악 수준의 석유 공급 쇼크가 올 수 있으며 러시아 원유 공급 감소분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럽연합(EU)에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4.12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무게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무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께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이때 한국도 찾을 가능성이 상당해 내달 하순에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된다.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은 내달 1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므로 내달 하순에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이른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4.12
탈(脫) 러시아 나선 EU,  녹색연료 투자 확대

탈(脫) 러시아 나선 EU, 녹색연료 투자 확대

유럽의 탈(脫) 러시아 에너지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수소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그린 수소의 가격경쟁력이 급속히 향상됐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탈 러시아 에너지 움직임까지 맞물려 제조와 운송, 난방 연료로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수소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4.11
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연임에 도전하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와 대통령직을 두고 5년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 11일 오전 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프랑스 내무부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개표 현황에 따르면 개표가 94%가 진행된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이 27.4%, 르펜 후보가 24.2%를 기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1
세계은행 "올해 우크라 GDP 45% 감소…러시아도 -11%"

세계은행 "올해 우크라 GDP 45% 감소…러시아도 -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우크라이나의 국내총생산(GDP)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AFP·DPA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올해 우크라이나의 GDP가 전년 대비 45.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WB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어디까지 하락할지는 전적으로 전쟁 기간과 강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1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육박…'스텔스 오미크론' 7차 대유행 우려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육박…'스텔스 오미크론' 7차 대유행 우려

1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17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05만89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70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8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646만8759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1
영국 신에너지 정책 핵심은?…신규 원전·해양 풍력 확대

영국 신에너지 정책 핵심은?…신규 원전·해양 풍력 확대

영국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는 최근 치솟는 에너지 비용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옹호했다. 존슨 총리는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은 공급에 초점을 맞춘 장기 계획이며 영국 정부는 이미 상승하는 에너비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정책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고 7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4.08
한전 등 아시아·유럽 기업 러시아산 석탄수입 중단

한전 등 아시아·유럽 기업 러시아산 석탄수입 중단

한국전력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의 석탄 수입업체들이 유럽연합(EU)의 제재에 앞서 러시아산 석탄 수입 중단과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전 자회사 최소한 한 곳은 지난 2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주문을 중단하고 공급처를 다른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이 로이터에 밝혔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4.08
러시아 경제, 에너지 수출에 루블화 가치 반등

러시아 경제, 에너지 수출에 루블화 가치 반등

러시아 경제가 서방 세계의 각종 제재에도 여전히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던 루블화 가치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힘입어 우크라이나 침공 전 수준으로 반등한 것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에서 미 달러화 대비 루블의 환율은 75.75루블로 마감,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8
IEA "비축유 1억2천만배럴 추가 방출 추진“

IEA "비축유 1억2천만배럴 추가 방출 추진“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 치솟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1억2000만배럴의 비축유 추가 방출을 추진하고 있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 측에서 6000만배럴을 부담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7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월 116조원 양적긴축 시사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월 116조원 양적긴축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양적긴축에 곧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2.04.07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정상들은 5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 분야에서 협력기로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통화 후 공동 성명을 내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자전 역량에 관한 새로운 3국 협력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6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 올해 GDP 15% 감소…그래도 전쟁 계속할 여력

러시아가 서방제재로 심한 경기침체를 겪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쟁을 계속할 재정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싱크탱크인 빈국제경제연구소(WIIW)는 러시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최소 7∼8%, 최대 15%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약 3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6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절반 10~20대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절반 10~20대

최근 일본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NHK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최근 한주간 일본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으며, 10대와 20대가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일본 정부는 입학식이나 환영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코로나 감염 재확산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젊은 연령대의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5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용량의 45% 이상이 203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가 전망했다. IEEFA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업체들은 2030년까지 99.2GW(기가와트) 용량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