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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환경감사위원 "철거·재건축에 탄소 발생"

영국 환경감사위원 "철거·재건축에 탄소 발생"

철거와 재건축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늘어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6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철거 및 재건축으로 인해 4만 톤의 CO2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개발자들이 오래되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집과 사무실을 허물고 난방 효율이 좋은 건물로 교체하도록 촉구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5.27
여름 앞두고 미국 천연가스값 14년만에 최고치

여름 앞두고 미국 천연가스값 14년만에 최고치

미국에서 여름 냉방철을 앞두고 광범위한 정전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월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100만BTU(열량단위)당 9.401달러까지 치솟았다가 8.9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7
美국무 "中 원칙훼손 맞서 전략환경 바꿀것"

美국무 "中 원칙훼손 맞서 전략환경 바꿀것"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법과 원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음에도 이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전략적 환경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한 대중국 전략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체 경쟁력 강화, 동맹 규합을 통한 협공, 중국과의 경쟁을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7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00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74만6204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8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35만4611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7
인도 설탕수출 제한…세계2위 수출국 식량위기 우려

인도 설탕수출 제한…세계2위 수출국 식량위기 우려

설탕 수출대국인 인도가 글로벌 식량 위기 속에 자국 사정을 고려해 수출을 제한했다. 이는 이달 13일 밀 수출 제한에 이은 조치로, 인도가 설탕 수출을 제한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올해 수출량을 1000만t으로 제한하고 6~10월 설탕을 해외로 반출할 경우 전량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5
中정부 코로나 경제충격에 26조 추가감세 정책

中정부 코로나 경제충격에 26조 추가감세 정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로 자국 경제에 심각한 충격이 가해지자 중국 정부가 감세와 지원 대출 확대 등이 포함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에 기반한 중국식 봉쇄 정책이 경제에 커다란 충격을 주는 근본 원인인 상황에서 당국이 내놓은 종합 대책은 앞서 제시된 경기 안정 대책을 일부 보완 한 수준으로 평가돼 급랭하는 경기 흐름을 바꿔놓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5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2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2378만6368명, 누적 사망자는 627만9667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5
오늘 쿼드 정상회의…우크라 사태 발언·중국 포위망

오늘 쿼드 정상회의…우크라 사태 발언·중국 포위망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쿼드(Quad) 정상회의가 24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 쿼드 4국은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우려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4
美 주도 IPEF 출범…한국 등 13개국 동참

美 주도 IPEF 출범…한국 등 13개국 동참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13개국이 참여하는 '번영을 위한 IPEF' 출범 행사를 주재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2.05.24
미일정상 "北 핵·미사일 대응, 한미일 긴밀협력"

미일정상 "北 핵·미사일 대응, 한미일 긴밀협력"

미일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공조한다는 방침을 23일 확인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미일, 한미일이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기시다 총리가 회담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3
23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3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45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62만915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21만995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3
바이든 美대통령, 한국 도착…2박3일 방한일정 돌입

바이든 美대통령, 한국 도착…2박3일 방한일정 돌입

한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 "필수적인 안보동맹을 강화하고, 경제 파트너십을 심화하며, 21세기의 규범을 형성하기 위해 동료 민주주의 국가들과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취임 이후 첫 아시아 순방으로 한국과 일본으로 가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0
미 정부 "러 석유 수입국 제재할 수도"…중국·인도에 경고

미 정부 "러 석유 수입국 제재할 수도"…중국·인도에 경고

미국 정부가 자국의 대러제재를 확장해 러시아산 석유를 사들이는 다른 국가도 제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석유구입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이 있을지 묻는 말에 "논의에서 배제된 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0
바이든 오늘 방한…내일 尹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

바이든 오늘 방한…내일 尹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으로, 일본이 아닌 한국을 그 중 첫 방문지로 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방한 이틀째인 21일 열린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마련된 것이다. 역대 가장 빠르게 성사된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김영 기자2022.05.20
20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964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52만435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22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1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09만7484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20
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불가"

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불가"

미국과 터키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성명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용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는 등 양국의 공통된 인식을 반영하고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19
바이든, DMZ 대신 삼성반도체…한미, 안보동맹서 글로벌동맹으로

바이든, DMZ 대신 삼성반도체…한미, 안보동맹서 글로벌동맹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한국과 일본 방문을 관통하는 두 화두는 안보와 경제가 될 전망이다. 당면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서 굳건한 안보 체제를 다지는 것과 함께, 부상하는 중국의 도전에 대응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동 대응 전선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사태 등에 있어 경제 협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2.05.19
파월 "물가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할 것"

파월 "물가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할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물가상승률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려가는 것을 볼 때까지 우리는 계속 (금리 인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퓨처 오브 에브리싱'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누구도 우리의 그러한 의지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