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지도자들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신청한 핀란드와 스웨덴에 군부대를 배치한다면 맞대응하겠다는 으름장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년만의 한미일 정상회담 '북핵 등 지역·글로벌 문제 대응 3국 협력 긴요'
한미일 3개국 정상이 함께 마주앉아 북핵 문제를 비롯한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3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CCC "영국 정부 탄소중립 달성 정책 실패"
영국 정부가 영국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시행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법률 고문은 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기후 변화 위원회(CCC)는 주요 정책 실패와 부족한 이행 실적을 언급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어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G7, 에너지 위기 맞아 LNG 투자 확대 합의…공공자금 지원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공공기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유럽 등지에서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를 이유로 화석연료인 LNG 사업 투자가 반대에 부딪혀왔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으면서 정치적 전환점이 되고 있다.

나토 정상회의…러 위협 대응·중국 부상 견제
미국과 유럽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현재와 미래의 시급한 안보 우려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10년에 걸친 나토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한다.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5/961518.jpg?w=200&h=130)
[기후위기와 산업] 프랑스, 에너지 위기에 석탄 발전 재가동 검토
프랑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석탄 화력 발전소를 재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RTL 라디오 뉴스가 26일(현지 시각) 전했다고 AA통신은 보도했다. 에너지 전환부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예방 차원에서 생아볼드(Saint-Avold/Moselle) 지역의 에밀 휴셰(Emile Huchet) 발전소를 재가동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정부 나무 심기 약속 이행 가능성 '제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5/961517.jpg?w=200&h=130)
[기후위기와 산업] 영국 정부 나무 심기 약속 이행 가능성 '제로'
영국 임업 무역기구가 영국 정부의 나무 심기 목표 이행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비판했다는 25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2019년에 2024년 말까지 30,000헥타르(115제곱마일)의 새로운 식물을 심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러시아, 104년만에 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 때문에 100여 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번 디폴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외채 이자 지급 통로를 막은 데 따른 것이다.

G7 정상회의 개막…中 일대일로 맞서 777조원 인프라 투자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추가 제재조처로 러시아에서 금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G7은 러시아가 공급량을 줄이고도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제도 추진한다.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23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25만753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114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906만6516명이다.

27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3989만3858명, 누적 사망자는 632만411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2557만772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3%인 28만62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8%인 271명이다.

지구 더워지는데…호주 한파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호주 동부 해안이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을 맞이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위기 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호주는 왜 이렇게 추울까? 23일 (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기후 변화의 맥락에서 우리 일상적인 날씨를 실제로 이해하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

파월 "물가안정 무조건적으로…속도는 경제전망에 달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23일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 수준을 묻는 말에 "무조건적(unconditional)"이라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총력 대응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EU, 우크라이나 '후보국 지위' 승인…신청 4개월 만에 결정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는 데 합의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대한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한국 나토회의 참가 놓고 충돌…美 "中 거부권 없어"
미국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 등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중국이 이들 국가의 정상회의 참여에 반대한다고 밝히자 미국은 중국이 거부권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싱가포르 제조업 부활…"비결은 정부 지원·자동화"
아시아 금융허브인 도시국가 싱가포르에서 이례적으로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 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7%에서 2013년 18%로 8년간 계속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2020년 21%, 2021년 22%로 상승세다.

지구 온난화에 홍수 빈도 급증…중국·인도 피해 속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홍수 빈도가 늘어난 가운데 홍수로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잇단 비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폭우와 산사태로 중국 남부와 동부의 여러 지역에서 수 십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탈탄소화' 나선 호주 중공업계…탄소 배출 줄이고 일자리 창출
호주 산업 경제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80% 이상 줄이고 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십억 달러 투자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기업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중공업과 탈탄소화를 연구하는 전문가 그룹 호주 산업 에너지 전환 이니셔티브(ETI)는 보고서에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