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인수 합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인수 가격은 트위터의 이달 주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美 국무·국방,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미국의 외교,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면담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회동했다고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이 유튜브 인터뷰에서 밝혔다.

상하이 봉쇄로 물류대란…세계공급망 혼란 가중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 봉쇄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 공급망 혼란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상하이 전체를 봉쇄한 지 4주 차에 들어간 현재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창장 삼각주 광역경제권은 심각한 물류 대란에 직면했다.

파월 연준 의장 "5월에 50bp 금리인상 논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50bp(1bp=0.01%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파월 의장은 21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열린 국제경제에 관한 토론에 참석, 연준의 금리인상 문제와 관련해 "내 견해로는 좀 더 빨리 움직이는 게 적절할 것"이라면서 "50bp가 5월 회의에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난화·서식지 파괴에 생태계도 충격…곤충의 종말 우려
기후 변화와 집약 농업으로 인해 세계 일부 지역에서 곤충 수가 절반으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연구원들이 지구 온난화와 집약 농업 등이 전 세계적으로 곤충의 실질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4만명대…감소세 지속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89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44만8603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912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1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687만5674명이다.

20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0313만1834명, 누적 사망자는 620만571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1077만575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6%인 10만38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1%인 674명이다.

엔저 심화에 日 대규모 금융완화 바뀔까
지난달 이후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일본 중앙은행이 대규모 금융완화 기조를 바꿀지 주목된다. 최근의 급격한 엔화 약세는 국내외 금리차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인 엔화 가치 방어 수단이 된다.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1%→3.2%로 하향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 포인트 가까이 하향 조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18일(현지시간)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 전반의 타격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4.1%에서 3.2%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미국이 다음 달 12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두 번째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도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10일 취임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나마 처음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IPCC 기후 보고서에 대한 오해…온난화 막을 골든타임은?
과학자들이 최신 최신 IPCC 기후 보고서의 핵심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널리 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IPCC 기후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임계점이 늦어도 2025년 이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리스크 고조에 글로벌 자금 이탈 가속
러시아 제재 등 중국을 둘러싼 리스크가 커지고 수익은 감소하자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서방의 러시아 제재 이후 중국도 같은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상하이가 봉쇄됐고 당국의 예측할 수 없는 기업 규제의 위험성도 여전하다.

우크라 사태로 세계 신흥국 부채위기 심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계 신흥국들의 부채 부담이 가중되면서 신흥국들이 줄줄이 위기를 맞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세계 신흥국이 지난 10년간 저금리·저물가 환경에서 부채가 쌓인데다 코로나19로 정부 지출을 늘린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사태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중국,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140GW 증설 전망
중국의 올해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증설 규모가 역대 최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발개위)에서 나왔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발개위의 타오예 연구원은 중국 태양광업 협회(中國光伏行業協會·CPIA) 주최 온라인 포럼에 참석, 올해 140기가와트(GW) 규모의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가 새로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ECB 기준금리 동결…라가르드 "채권매입 종료후 금리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ECB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기존 자산매입프로그램을 통한 채권 매입 종료 시기를 3분기로 앞당기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IMF총재 "우크라전쟁, 위기 중 위기…143국 성장률 하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인해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방침임을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카네기 국제평화기금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경제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라들에 막대한 차질을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러,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시 발트해 핵배치 경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스웨덴과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면 발트해에 핵무기를 배치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타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서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다면 발트해에 핵을 배치하는 등 러시아의 방어수단을 강화할 것이라고 적었다.

영국 컴브리아 신규 탄광건설, 논란 이유는?
영국 정부는 컴브리아 신규 탄광 건설할지 여부를 오는 7월7일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BBC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계획 검사관은 최종 결정권을 가진 마이클 고브(Michael Gove) 지방정부 장관에게 컴브리아 광산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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