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 한파에 전력 수요 증가… 에너지 가격 또 오른다
최저 영하 40도를 밑도는 북극 한파가 몰아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에너지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한파로 난방 수요가 확대되면 주요 난방 연료인 천연가스와 석유 등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특히 인구 밀집 지역으로 에너지 수요가 많은 동북아 3국과 북미 지역에 매서운 추위가 덮치자 에너지 가격의 고공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한주간 500만명 육박…영국·프랑스·이탈리아 사상 최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8011만9931명, 누적 사망자는 540만366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10147만5409명으로 가장 많다.

일본 각 지역서 오미크론 속출…신규 확진자 증가세
28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237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9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1877명이다.

올해 기후재난 피해액 1703억 달러 "최악은 허리케인 아이다"
올해 발생한 기후재난 피해액이 상위 10건만 합쳐도 총 1703억 달러(약 202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영국의 자선단체 '크리스천 에이드'(Christian Aid)는 '기후 붕괴의 해 2021년: 비용 계산' 보고서에서 올해 최악의 기후 재난으로는 650억 달러(약 77조원) 피해액을 남긴 허리케인 아이다를 꼽았다.

중국 핀둬둬·니오, 디디 이어 홍콩 재상장 전망
중국의 핀둬둬와 니오 등이 디디추싱(滴滴出行)처럼 뉴욕증시를 떠나 홍콩 증권거래소에 재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당국이 중국기업의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중국은 안보를 이유로 자국 기업의 해외 상장을 규제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합계 2천억달러(약 237조원)에 이르는 뉴욕증시 단독 상장 중국기업들이 홍콩이나 중국 본토 증시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일본 오미크론 코로나 확진자 200명…밀접접촉자 8000명 육박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95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127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39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8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1336명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비상…소비자물가 지수 39년 만에 최대
지난달 미국 물가 상승률이 소비자 수요 증가와 공급망 혼란 및 노동력 부족 등으로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USA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식품, 휘발유, 신차 및 중고차, 임대 및 의료 서비스 등과 같은 필수 품목의 가격이 급등하며 1년 전보다 6.8%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日 언론 "일본, 베이징올림픽에 각료 파견 않기로“
일본 정부가 24일 중국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이런 방침을 표명할 예정이다.

中, SK하이닉스에 "경쟁사 시장진입 도와라" 조건
중국 정부가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를 승인하면서 '다른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도우라'는 조건을 단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 방향까지 제시된 것은 아니지만 이는 향후 자국 업체가 낸드플래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가 도움을 줘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오미크론 3주만에 전역 확산
23일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종합해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만7605명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5250만6200명, 현재 환자 수는 1076만5115명이다. 또한 미국 코로나 사망자 수는 1544명 늘어, 누적으로는 83만2939명이다.

유럽, 에너지 경색에 가스·전력 가격 또 오른다
가스 및 전력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는 보도했다. 천연 가스 시장에 공급 부족으로 유럽 에너지 경색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가스관이 있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 군이 주둔하면서 가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둔화…한국, 서태평양 지역서 두번째로 많아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7462만8461명, 누적 사망자는 535만8978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북·중·남미 권역이 9995만1753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북·중·남미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3%인 17만66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0%인 1296명이다.
![[주식·증권 키워드] 터키 금융 불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86/958648.jpg?w=200&h=130)
[주식·증권 키워드] 터키 금융 불안
터키 금융 불안이 20일 국내 증시 부정적 영향 요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지웅 과장은 20일 “오늘 우리증시는 재차 부각된 오미크론 이슈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터키 금융 불안이 겹치며 양 시장 하락하고 있다”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터미 금융 이슈가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터키는 리라화 폭락과 고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코로나 사망자 사흘째 '0'…오키나와 미군기지 집단감염
2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323명이다. 특히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없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839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7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859명이다.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0.05%p 인하
중국의 경기 급랭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소폭 하향 조정됐다.중국 인민은행이 그간 사용을 꺼리던 LPR 인하 카드를 꺼낸 것은 그만큼 경기 안정화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국 중앙은행 긴축 전환 "오미크론발 인플레 장기화 우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돈을 풀었던 각국 중앙은행들이 변이 오미크론의 유행을 맞아서는 돈줄을 죄기 시작했다.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일정을 앞당기고 내년 3회 금리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0.15%포인트 올리며 주요국 중 첫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영국 코로나 확진자 9만명 육박…오미크론 1명이 3~5명 전파
1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83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09만7851명이다. 영국 코로나 사망자는 146명 늘어, 코로나19 확진 후 28일내 사망자는 누적으로 14만6937명이다. 사망진단서에 코로나19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기록된 경우는 17만911명이다.

머스크 "텍사스 공장 12조원 투자…12만개 일자리 창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 투자 규모가 앞으로 12조 원에 육박하고, 12만 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