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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AANG' 주식 '흔들'…메타·넷플 급락 vs 애플·아마존 선방

美 'FAANG' 주식 '흔들'…메타·넷플 급락 vs 애플·아마존 선방

미국 증시에서 수년간 주목받던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FAANG' 주식이 빛을 잃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AANG은 페이스북(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알파벳) 등 5개 빅테크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7
4월까지 세계 GDP의 절반 국가들, 기준금리 인상할 듯

4월까지 세계 GDP의 절반 국가들, 기준금리 인상할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4월까지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2.07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 최고가…100유로 돌파 목전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 최고가…100유로 돌파 목전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지난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t당 100유로(약 13만7천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도(EU-ETS) 시장에서 탄소배출권 가격은 지난 4일 t당 96.40유로에 거래를 마감해 지난 2005년 시장 출범 이후 종가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7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이상기후·유가 상승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이상기후·유가 상승

전 세계의 식료품 가격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매달 발표하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가 지난 1월 135.7을 기록해 '아랍의 봄'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급등했던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2.04
열대우림의 다양한 희귀종들이 사라지고 있다

열대우림의 다양한 희귀종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후 위기와 벌채 등으로 열대 우림의 희귀 나무종(tree species·수종)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 시각) B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 대학의 연구원들은 보고서에서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추정치에 따르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4% 더 많은 나무종이 있다. 7만3300개의 나무 종 중 9200개의 나무 종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2.03
유로존도 '인플레 쇼크'에 조기 금리인상설 대두

유로존도 '인플레 쇼크'에 조기 금리인상설 대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로 치솟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3
EU,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 분류 규정안 발의

EU,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 분류 규정안 발의

유럽연합(EU)이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를 환경·기후 친화적인 '녹색'으로 분류하기로 하는 규정을 확정, 발의했다고 독일 타게스슈피겔과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지속가능한 금융 녹색분류체계는 어떤 경제활동을 하거나 환경기준을 충족하면 환경·기후친화적인 녹색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후친화적인 투자의 기준이 된다. EU는 이 분류체계를 공공자금 지원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3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기 위해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의 천연가스 수입국들과 협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갈등 격화로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이를 차단하는 조처를 하더라도 유럽의 에너지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3
탄소중립 달성에 연간 수조 달러 비용 예상

탄소중립 달성에 연간 수조 달러 비용 예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는 보고서에서 ‘넷 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려면 약 30년 동안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해야한다고 밝혔다고 최근 BBC 뉴스는 보도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쓰는 비용 외에 모든 기업들의 이익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1.31
기후변화에 작물 지도 바뀐다

기후변화에 작물 지도 바뀐다

지구 온난화로 커피, 캐슈넛, 아보카도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7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재배 환경 변화에 농부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1.27
미중 통상갈등 또 꿈틀…WTO 분쟁에 무역전쟁 재발 우려

미중 통상갈등 또 꿈틀…WTO 분쟁에 무역전쟁 재발 우려

세계무역기구(WTO)가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미국의 조치에 중국이 '보복 관세'를 물릴 수 있도록 판단하면서 미중 통상갈등이 다시 자극받을 우려가 제기된다. WTO 중재인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된 6억4500만 달러(약 7740억원) 상당의 물품에 보복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결정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7
우크라 4자회담, 휴전 노력 재확인…2주 내 후속 회담

우크라 4자회담, 휴전 노력 재확인…2주 내 후속 회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4개국은 우크라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회담을 열고 친러시아 분리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 동부 지역에서의 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7
美 연준 기준금리 0.00∼0.25%로 동결…3월 인상 예고

美 연준 기준금리 0.00∼0.25%로 동결…3월 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처럼 동결하지만 이르면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낸 성명에서 미 연방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지만, 고용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7
일본 코로나 확진자 7만명대까지…'스텔스 오미크론' 변종도

일본 코로나 확진자 7만명대까지…'스텔스 오미크론' 변종도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만163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35만996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61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7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86만5014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7
경제고통 지수 10년만에 최고…인플레에 우크라 전운까지

경제고통 지수 10년만에 최고…인플레에 우크라 전운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구촌의 경제고통지수가 치솟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득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는 등 지정학적 갈등까지 불거져 지구촌 경제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6
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까지 언급 러 최고 수위 압박

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까지 언급 러 최고 수위 압박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러시아의 도발을 막기 위한 압박 강도를 최고 수위로 높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경우 푸틴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제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그걸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6
WHO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 3년만에 끝날 수 있을까

WHO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 3년만에 끝날 수 있을까

2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억4964만1119명, 누적 사망자는 559만2266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13100만2165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9%인 112만72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5%인 1944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5
일본 보육원 휴원 최다…만연방지 전국 70%로 확대

일본 보육원 휴원 최다…만연방지 전국 70%로 확대

25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4810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2만5763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54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3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81만4747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