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28일 긴급특별총회…러 규탄 결의안 상정 예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 긴급특별총회가 소집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긴급특별총회 소집안을 처리했다.

푸틴 핵 위협 속 러·우크라 벨라루스서 회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위협 카드를 꺼내 들며 긴장을 고조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에서 만나 회담하기로 했다. 타스·스푸트니크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 대표단은 27일(현지시간) 오후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 회담을 개시하기로 했으나, 하루를 넘긴 28일에야 회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日, 휘발유 보조금 한도 5배 인상…국제유가 급등 대응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휘발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보조금 한도를 5배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르면 이날 이런 방침을 발표한다.

정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규탄…제재 적극 동참"
정부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대해 "유엔헌장의 원칙을 위배하는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고한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무력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美, 대러 수출통제·은행제재 등 포괄적 제재안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러시아의 행동에 책임을 묻고 철군을 압박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강력한 제재 방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푸틴, 우크라 새벽 침공 강행…미 "동맹과 가혹한 제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내 '특별 군사작전'을 승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50분께 긴급 연설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특별작전을 선언했다.

美, 중국 초점 맞춘 기술유출방지책 폐기…포괄적 전략 추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계를 겨냥한 인종 차별적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차이나 이니셔티브'를 폐기하기로 했다.맷 올슨 법무부 차관은 이날 중국에 초점을 맞춘 것은 너무 제한적이었다며 인종이나 민족에 기반해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인상을 주는 것도 해로운 일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한국 중심 서태평양 지역만 30% 증가
2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억2662만4859명, 누적 사망자는 589만9578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17437만2297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57%인 95만51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2%인 3929명이다.

美, '러-독 가스관' 주관사 제재…러 가즈프롬 타격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에 대한 단계적 제재에 착수한 미국이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인 가즈프롬에 대한 제재를 추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나는 오늘 '노르트 스트림-2 AG'와 그 기업 임원들에 대해 제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 조치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행동에 대응한 우리 초기 조치의 일부"라고 말했다.

일본 코로나 사망자수 올들어 4000명 넘어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36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69만998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4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260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48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378만4076명이다.

영국 최고 의료책임자 "대기오염은 모두의 문제"
청정공기 정상 회의에서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 크리스 휘티(Chris Whitty) 교수는 "대기 오염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말했다고 최근 BBC는 보도했다. 이번 청정공기 정상회의은 런던 시장의 주재로 열렸다. 크리스 휘티 교수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열린 청정공기 정상회의에서 대기오염으로 뇌졸증, 심장마비, 암 및 기타 질병의 위험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러 침공' 규정, 제재 나서…신냉전 현실로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 승인 및 군대 파병명령 발표 하루 만에 이를 '침공'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제재에 나섰다.

우크라 發 위기에 산업계 비상…에너지 수급난에 수출 타격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산업계에서는 자칫 전방위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국제유가 상승, 공급망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간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 수출 등 산업 활동 전반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美연준 이사, 3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가 다음달 0.5%포인트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에서 열린 미국은행협회 컨퍼런스에서 "3월에 열리는 우리의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며 "기대만큼 경제가 발전한다면 향후 몇 달간 추가 금리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 우크라 분쟁지역 독립 승인후 파병 지시…서방, 강력 반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세력이 내세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곳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조성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의 갈등에 기름을 끼얹은 것으로, 미국은 이에 반발해 신속하게 제재에 나서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백악관 "바이든, 푸틴과 정상회담 원칙적 수락"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가 제안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기부양책 축소, 경제회복세 꺾이나
미국에서 코로나19로 도입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최근 축소되면서 경제성장에 큰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대확산(팬데믹) 이후 도입된 재난지원금, 실업수당 확대, 아동 세액공제 등 미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 대부분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 정책의 경기부양 효과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러, 우크라 수도 키예프 외 주요도시 침공 표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넘어 다수의 주요 도시가 표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미국이 동맹국들에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은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하리코프, 흑해 북부(우크라이나 남부)의 항구도시 오데사, 남부 드네프르강 하구의 항구도시 헤르손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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