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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韓 비우호국가 지정…정부 업종별 영향 파악 착수

러, 韓 비우호국가 지정…정부 업종별 영향 파악 착수

러시아가 한국을 비우호국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각종 제재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내 기업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일각에서는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차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통상 장기계약 형식으로 에너지를 들여오는 만큼 당장은 큰 피해가 없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2.03.08
미, 이르면 8일 러 원유금수법안 처리…에너지 위기 고조

미, 이르면 8일 러 원유금수법안 처리…에너지 위기 고조

미국이 '마지막 카드'로 남겨놓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에 점차 다가서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르면 8일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입을 금지하고 러시아와 일반 무역 관계를 중지하는 내용의 관련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8
선전전 수세 몰린 러시아, 내부 언론 통제 강화

선전전 수세 몰린 러시아, 내부 언론 통제 강화

현대전에서 선전전은 전쟁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전략 요소로 평가된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전황의 유불리와는 별개로 선전전에서 러시아는 수세에 몰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7
바이든과 시진핑의 탄소 정책 일부 후퇴…정책 바뀌나

바이든과 시진핑의 탄소 정책 일부 후퇴…정책 바뀌나

글로벌 탄탄소 정책 속도가 줄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정책 일부 선회 속에 유럽 등지에선 화석 연료 사용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셰일 업계에 비공식적인 증산 요청을 꺼냈다. 바이든 정부는 기후 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가속화, 공공용지 및 수면에서의 석유와 가스 채굴을 금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유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2.03.07
전세계 코로나 팬데믹 2년간 사망자수 600만명

전세계 코로나 팬데믹 2년간 사망자수 600만명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2년만에 전세계 누적 사망자수가 600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신규 사망자는 8084명이며 누적으로는 597만8096명에 이른다. 이번주 중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7
푸틴 "협상 아니면 전쟁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

푸틴 "협상 아니면 전쟁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외교적 수단을 이용하든, 군사적 수단을 이용하든 우크라이나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피력했다고 엘리제궁 관계자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7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원전 단지를 장악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군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전 운전 직원들이 현재 안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4
美, 러의 '한국 제재동참 유감' 발언에 "전세계가 단합"

美, 러의 '한국 제재동참 유감' 발언에 "전세계가 단합"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부당하고 계획적이라는 점을 반복하면서 전 세계가 이번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 단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젤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주한 러시아 대사가 한국의 제재 동참에 유감을 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직답을 피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4
일본 코로나 확진자 7만명대…만연방지 21일까지 연장

일본 코로나 확진자 7만명대…만연방지 21일까지 연장

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만34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522만213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5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414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418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442만485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4
美, 러 수출통제 FDPR 적용서 韓도 예외인정

美, 러 수출통제 FDPR 적용서 韓도 예외인정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제재하기 위해 내놓은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수출통제 적용을 한국에 대해서도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이 FDPR 관련 제품을 러시아로 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2.03.04
美 "휴대전화-車-세탁기 등 소비재는 러 수출통제 FDPR 예외"

美 "휴대전화-車-세탁기 등 소비재는 러 수출통제 FDPR 예외"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시행한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의 적용 대상에 휴대전화, 자동차, 세탁기 등 소비재는 예외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對)러시아 수출통제 공조 관련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과의 협의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주요 문의 사항에 대한 이 같은 답변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2.03.03
파월 "3월 기준금리 0.25%P 인상 지지"

파월 "3월 기준금리 0.25%P 인상 지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일(현지시간) 이번 달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강력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우리는 이달 회의에서 연방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03
유엔 총회서 러시아 철군요청 결의안 통과

유엔 총회서 러시아 철군요청 결의안 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즉각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140개국 이상의 찬성표가 나온 만큼 러시아로서는 상당한 압박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3
유럽 정유업체들, 러시아 원유 수입중단

유럽 정유업체들, 러시아 원유 수입중단

원유·천연가스의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경제 제재에 나선 가운데 원유·천연가스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다. 유럽 등 각국 정유업체들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 시작하면서 에너지 공급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2.03.02
바이든 "독재자가 대가 안치르면 더 많은 혼란 초래"

바이든 "독재자가 대가 안치르면 더 많은 혼란 초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더라도 서방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거세게 몰아붙였다.백악관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연설 발췌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의 전쟁은 사전에 계획됐고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2
미국, 대러제재 물타면 중국도 함께 제재

미국, 대러제재 물타면 중국도 함께 제재

미국이 대러제재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중국도 함께 제재할 방침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만약 중국이나 기타 국가가 우리 제재에 해당하는 활동에 연루되려 할 경우 그들 또한 우리 제재 대상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01
"러·우크라 협상 시작"…교전 후 첫 대면

"러·우크라 협상 시작"…교전 후 첫 대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양측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10분(한국시간 오후 7시10분)께 회담이 개시됐다고 알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28
정부, 우크라 국민에 1천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정부, 우크라 국민에 1천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피난민에게 1천만 달러(12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러시아의 불법적 침공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난민을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및 인근국 정부, 국제기구 등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