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7년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비용 현실화
코페르니쿠스 기후 변화 서비스(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는 2021년이 5번째로 따뜻한 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에 따르면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는 대기 중 온난화 가스의 양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러 첫 회담, 우크라 사태 쟁점 놓고 이견만 확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의 접점찾기가 험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끄는 양국 협상단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8시간 가까운 마라톤회담을 했다.

골드만삭스, 올해 미국 기준금리 4차례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4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같다고 골드만삭스가 9일(현지시간)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노동시장의 급속한 진전과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나타난 매파적(통화긴축적) 신호가 연준의 예상보다 빠른 정상화 움직임을 시사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다시 '만연방지'…긴급사태와의 차이는
1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249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741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1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5087명이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70% 급증…해외유입 증가 지속 우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국내 해외유입 환자 수도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9649만6809명, 누적 사망자는 546만2631명이다.

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 이틀만에 4배…절반 이상 돌파감염
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3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4만2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1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3613명이다.

석탄·팜유 수출에 반색하던 인니, 국제가격 상승에 역풍
지난해 석탄과 팜유 등 원자재 국제가격 상승으로 월별 수출 최고치를 기록했던 인도네시아가 내수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출에 매달리다 내수용 석탄 공급이 달리자 1월 석탄 전면 수출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식용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보조금으로 3조6000억 루피아(3000억원)를 풀기로 하는 등 사후 대응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미 연준, 조기 금리인상에 양적 긴축 가능성도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기준금리 인상은 물론 양적긴축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에 EU 배제 논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서방과 러시아가 연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주요 당사자 중 하나인 유럽연합(EU)이 협상에서 배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진을 막을 법적인 보장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고 군사 행동을 위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석탄수출 금지 "국익이 우선"
인도네시아 정부가 전력 부족을 이유로 석탄의 1월 수출을 전격 금지한 데 이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국익 우선'을 내세워 석탄 생산업자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산 석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오는 5일 발전소 석탄 공급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수출금지 결정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OPEC 차기 수장 "석유 수요, 올해 말까지 팬데믹 전 수준"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현지시간) 차기 사무총장으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현재 쿠웨이트 석유공사(KPC)에서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OPEC에서는 지난해 여름까지 전문가 패널로 활동했다.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들이 3일 핵전쟁 방지와 군비 경쟁 금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방지와 전략적 위험 저하를 우리의 우선적 책임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5.5% 전망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경제가 5.5%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경제가 '미니 경기침체'에서 회복해 상승세를 전환할 것이라면서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제시했다.

EU, 가스·원자력 발전 '친환경 녹색' 분류…독일 "계획대로 원전 폐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분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해 독일은 반발하고 나섰다고 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천연가스와 원자력이 청정 전력으로 전환을 돕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500명대로 늘어…오미크론 변이 시코쿠로 확산
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5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534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40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5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1만3023명이다.

바이든 "우크라 침공시 대응"…푸틴 "제재하면 관계 파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일촉즉발의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50분간 전화로 담판을 벌였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7일 화상 정상회담을 한 지 23일 만이다.

인구23억 경제블럭 RCEP 1월 1일 출범…한국 2월 1일 합류
한중일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등 15개국이 합의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월 1일 발효한다. 협상 과정에 동참했던 인도가 중도 이탈해 아세안 10개국과 비(非) 아세안 5개국으로 출범하는 RCEP은 역내 인구가 23억 명, 연간 역내 총생산(GDP)이 세계 전체의 약 30%(26조 달러)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이다.

아이스마게돈' 알래스카…겨울 온난화에 집중호우 피해
미국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주는 겨울 온난화 영향으로 가장 더운 12월을 기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알래스카 남부 코디악(Kodiak) 섬의 기온은 19.4℃(67F)까지 치솟았다. 반면 알래스카 다른 지역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BBC는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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