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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대표 대행으로 당 중심 잡겠다…후임이 비대위원장"

원유철 "대표 대행으로 당 중심 잡겠다…후임이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0일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당의 중심을 잘 잡고 책임감 있게 차기 지도부가 들어설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다음 달 초 당선인 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이르면 이달 말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를 공고할 예정이다.

정치/사회2016.04.20
새누리 탈당 유승민 27일 만에 복당 신청

새누리 탈당 유승민 27일 만에 복당 신청

새누리당을 탈당해 20대 총선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대구 동구 을)이 복당 신청을 했다. 유 당선인은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냈다. 도재준·윤석준 대구시의원과 4명의 구의원이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유 당선인의 복당 신청은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 27일 만이다. 이들은 동반 탈당한 250여명의 입당 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정치/사회2016.04.19
與 총체적 위기…"천막당사 정신 사라지고 권력투쟁만"

與 총체적 위기…"천막당사 정신 사라지고 권력투쟁만"

국정을 이끌어야 할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총체적 위기에 휩싸였다. 총선 참패로 지도부가 와해됐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고 당이 추구해야 할 공통의 가치마저 실종된 '아노미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서다. 더 큰 문제는 참패 이후에도 여전히 '고인 물'처럼 변화나 쇄신 움직임이 보이 지 않는다는 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변화의 의지도 능력도 없는 무기력증이 가장 큰 '환부'라는 얘기다.

정치/사회2016.04.19
朴대통령, 4·19 묘지 참배…총선후 첫 외부일정

朴대통령, 4·19 묘지 참배…총선후 첫 외부일정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제56주년 4·19 기념일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대통령의 이날 참배는 제20대 총선 이후 첫 외부 일정이다. 박 대통령은 2013년과 2014년 기념일에도 4·19 묘지를 참배했고, 지난해의 경우 중남미 순방 일정과 겹쳐 4·19 묘지를 찾지 못했다.

정치/사회2016.04.19
더민주, 당권경쟁 후보군 속속 윤곽…신경전 고조

더민주, 당권경쟁 후보군 속속 윤곽…신경전 고조

더불어민주당이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나선 가운데 당권 경쟁을 위한 대진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민주는 이르면 20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조직강화특위,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대에 필요한 기구 구성을 끝내고 전대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정치/사회2016.04.19
朴대통령, '국정쇄신·野대화' 방정식 어떻게 풀어가나

朴대통령, '국정쇄신·野대화' 방정식 어떻게 풀어가나

박근혜 대통령이 포스트 총선 정국의 총론적 접근법으로 민의 수용과 야당과의 협조를 제시하면서 구체적인 정국 수습방안의 수위 및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이 총선 닷새만인 18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민의를 겸허히 받들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관측에서다.

정치/사회2016.04.19
'원유철 비대위' 반대 집단행동 돌입…친박까지 가세

'원유철 비대위' 반대 집단행동 돌입…친박까지 가세

20대 총선 참패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새누리당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가 전원 사퇴의사를 밝히며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지만,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조차 원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을 맡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주장하는 데다가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반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치/사회2016.04.19
건보료 개편·청년고용 확대…2野 같은 공약 여소야대서 힘받나

건보료 개편·청년고용 확대…2野 같은 공약 여소야대서 힘받나

4·13 총선에서 '여소야대'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20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공통으로 내놓은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공조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두 당의 총선 공약집을 비교해 보면 뿌리를 공유하는 정당들인 만큼 유사 공약도 상당수에 이른다. 야권이 뭉치면 과반 의석을 훌쩍 넘기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만큼 이견이 없는 공약부터 서둘러 입법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치/사회2016.04.18
靑 "19대 국회, 경제·일자리만들기 노력 계속해야"

靑 "19대 국회, 경제·일자리만들기 노력 계속해야"

청와대는 18일 "19대 국회 남은 기간 국가 경제와 국민 안전,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견법을 제외한 노동개혁 3개 법안에 대해 국민의당이 긍정적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했는데 청와대의 입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원론적으로 답했다.

정치/사회2016.04.18
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여야 원내지도부는 18일 국회에서 만나 한 달여 남은 19대 국회 의사일정과 계류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의화 국회의장 주선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함께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4·13 총선에서 38석을 획득, 제3의 원내 교섭단체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 국민의당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20대 국회 운영의 '예고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사회2016.04.18
"朴대통령 지지도 31.5% 취임후 최저…더민주 첫 1위"

"朴대통령 지지도 31.5% 취임후 최저…더민주 첫 1위"

새누리당의 참패로 끝난 20대 총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동반 폭락한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특히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새누리당도 급락세를 보이며 19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정당지지도에서 선두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정치/사회2016.04.18
전직 대통령·정부 주요인사도 귀중한 한 표

전직 대통령·정부 주요인사도 귀중한 한 표

20대 총선날인 13일 전직 대통령과 부인들, 총리와 대법원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도 저마다 전국의 거주지 주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사저 인근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정치/사회2016.04.13
총선 D-2 부동층 훑기...여야 지도부‘거취' 내건 충격요법

총선 D-2 부동층 훑기...여야 지도부‘거취' 내건 충격요법

4·13 총선 선거전 막판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자신들의 거취를 거론하며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섰다. 이번 총선에서 내건 목표와 당직 사퇴, 정계 은퇴 등을 연결짓는 등의 '충격 요법'을 들고 나왔다. 선거일이 임박한 가운데 수도권과 중원의 격전지에서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치열한 혼전이 계속되자, 아직도 표를 줄 곳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최대한 끌어모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정치/사회2016.04.11
안철수 "만년 2등 무능야당 대체하고 정권교체할 것"

안철수 "만년 2등 무능야당 대체하고 정권교체할 것"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11일 "담대하게 국민의당을 선택하면 혁명적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겁먹고, 만년 야당, 만년 2등에 안주하는 무능한 야당을 대체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정권을 교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사회2016.04.11
김종인 "'일당 독재국회' 저지…가짜 야당 선택 안돼"

김종인 "'일당 독재국회' 저지…가짜 야당 선택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11일 "'일당 독재국회'가 성립될 수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금은 새누리당 일당 독재국회 저지가 절체절명의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의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일당 독재국회가 현실화되면 정권교체의 길은 더욱 험난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6.04.11
김무성 "20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치 그만둘 것"

김무성 "20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치 그만둘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1일 "저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6선 의원이 되는데, 이번 20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치를 그만두려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연제구 지하철 1호선 연산역 앞에서 열린 김희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치/사회2016.04.11
정부, 독자적 대북제재로 북한 '전방위 압박'

정부, 독자적 대북제재로 북한 '전방위 압박'

정부가 8일 북한의 바닷길을 틀어막는 해운제재와 북한의 단체 및 개인에 대한 금융제재 등을 골자로 하는 독자 대북제재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북한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다. 가장 뼈아플 독자제재로는 북한에 기항(寄港)했던 제3국 선박의 국내 입항 금지가 꼽힌다.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정부는 5·24 조치를 통해 북한 선박의 국내 입항 및 영해 통과를 불허했다.

정치/사회2016.03.07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안보리 내일 오전 5시 논의 착수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안보리 내일 오전 5시 논의 착수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 이르면 주말께 유엔은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5시 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치/사회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