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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첫 출근 "거부 국회법, 교섭단체 대표들과 우선 논의"

정의장 첫 출근 "거부 국회법, 교섭단체 대표들과 우선 논의"

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정세균 의장이 10일 오전 9시 국회 집무실로 첫 출근을 했다.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차에서 내린 정 의장은 국회 정문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을 만나 가볍게 인사를 건넸다. 정 의장은 첫 출근 소감에 대해 "국회가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에, 다음주에 개원을 하면 신속하게 업무에 착수하겠다"며 "20대 국회는 국민들과 제대로 소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06.10
갤럽 "대권주자 지지율 潘 26%-文 16%-安 10%"

갤럽 "대권주자 지지율 潘 26%-文 16%-安 1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기존 여야 주자들을 모두 제치고 1위로 '직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10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3.1%p)에 따르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반 총장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6%로 가장 많았다.

정치/사회2016.06.10
安, '리베이트 의혹'에 "국민께 송구…문제있다면 단호히 대처"

安, '리베이트 의혹'에 "국민께 송구…문제있다면 단호히 대처"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0일 4·13 총선 과정에서 김수민 의원의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받았지만 당에서는 사실관계를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겠다.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06.10
원구성 극적 타결…더민주 국회의장-새누리 운영·법사위원장

원구성 극적 타결…더민주 국회의장-새누리 운영·법사위원장

여야 3당이 8일 제20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국회의장을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는 대신, 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갖는 것으로 정리되면서 타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정치/사회2016.06.09
野 "국회의장 자유투표하자" vs 與 "의회독재 미련 버려야"

野 "국회의장 자유투표하자" vs 與 "의회독재 미련 버려야"

제20대 국회 첫 임시회가 7일 소집됐지만, 여야가 원 구성 협상에 실패하면서 국회의장단과 각 상임위 소속 위원들이 존재하지 않는 '유령국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여야 3당은 원 구성 마감 법정 시한인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서로 의장직을 가져가겠다고 대립하면서 협상 타결에 실패, 이날 예정했던 본회의 개의와 국회의장단 선출이 무산됐다.

정치/사회2016.06.07
與 "더민주, 수적 우위 앞세워 따르라는 협상자세 안돼"

與 "더민주, 수적 우위 앞세워 따르라는 협상자세 안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더민주에서 국회의장을 갖는 대신 법제사법위원장을 여당에 '양보'하겠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사위원장을 시혜 베풀듯 (준다고) 하는 식으로는 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을 기대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더민주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발상도 이해가 안 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6.06.03
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주한 스웨덴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행사에서 한국말로 '애국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고위 소식통은 3일 "브룩스 사령관이 어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주한 스웨덴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스웨덴 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애국가 1절을 따라 불렀다"면서 "한국말로 또박또박 1절을 다 불렀다"고 전했다.

정치/사회2016.06.03
갤럽 "朴대통령 국정지지율 34%…4·13 총선 후 최고치"

갤럽 "朴대통령 국정지지율 34%…4·13 총선 후 최고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4·13 총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3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3.1%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34%였다.

정치/사회2016.06.03
원구성 협상 원점…'협치' 팽개치고 '위법국회' 되나

원구성 협상 원점…'협치' 팽개치고 '위법국회' 되나

제20대 국회 개원을 위한 여야 3당의 협상이 국회의장 선출을 둘러싼 대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채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새누리당은 "집권 여당이 의장을 맡는 게 확립된 관례"라며 두 야당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의장을 '자율투표'로 선출하려는 시도를 맹비난했다.

정치/사회2016.06.01
박지원 "朴대통령 요즘 안보여…구조조정 컨트롤타워돼야"

박지원 "朴대통령 요즘 안보여…구조조정 컨트롤타워돼야"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31일 "어려운 민생경제 구조조정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컨트롤타워로 직접 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학자들이 정부는 밀실에 숨어 불안을 조장하는 컨트롤타워를 없애고 국회와 협의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올바른 컨타롤타워를 세울 것을 촉구하면서 박 대통령이 컨트룰타워에 서야 한다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05.31
한미일 6자수석 내일 도쿄서 회동…'안보리 결의 이행' 논의

한미일 6자수석 내일 도쿄서 회동…'안보리 결의 이행' 논의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다음 달 1일 도쿄에서 회동한다. 지난달 20일 서울에서의 조찬 회동 이후 한 달여만이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측에서는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 측에서는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정치/사회2016.05.31
국회사무처 "'거부 국회법' 처리 여야 합의 따르기로"

국회사무처 "'거부 국회법' 처리 여야 합의 따르기로"

국회는 정부가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을 19대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고 해석할지 20대 국회에서 재의할 수 있다고 볼지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따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고위관계자는 3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례도 없고 학설이 워낙 나뉘어서 20대 국회 들어 여야 간 합의하는 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05.31
우상호 "경제정의 세우는 문제, 경제논리로 중단 안돼"

우상호 "경제정의 세우는 문제, 경제논리로 중단 안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31일 롯데홈쇼핑 영업정지 사태와 관련,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 생태계를 바로 세운다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정글의 사자 논리로 이 문제를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책회의에서 "어려운 문제이지만, 경제정의를 바로 세우는 문제는 이런 경제논리로 중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6.05.31
민생 외친 20대 국회 첫발 내디뎠는데, 개원 협상은 '헛바퀴'

민생 외친 20대 국회 첫발 내디뎠는데, 개원 협상은 '헛바퀴'

제20대 국회가 30일 법정 임기를 시작했다. 4·13 총선 당선인 300명은 이날부터 국회의원 신분이 됐다. 회기(會期)가 바뀌면서 제19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 9천809건은 자동폐기됐다. 20대 국회는 여소야대 국회로 출범했다. 전체 재적 의석 300석 가운데 여당인 새누리당이 122석으로 원내 2당으로 전락했고,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3석으로 원내 1당이 됐으며, 신생 정당인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등이다.

정치/사회2016.05.30
'대권도전' 시사한 반기문 "과잉, 확대해석됐다"

'대권도전' 시사한 반기문 "과잉, 확대해석됐다"

방한 첫날인 25일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간담회에서 대선 도전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의 발언이 과잉, 확대됐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은 방한 이틀째인 26일 아침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직 외교장관 및 전·현직 외교부 인사들과의 조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이 같은 언급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정치/사회2016.05.26
반기문, 총장 임기 끝나기 전 '대선 작심 발언'.. 야 "비난받아 마땅"

반기문, 총장 임기 끝나기 전 '대선 작심 발언'.. 야 "비난받아 마땅"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전날(25일) 대선 출마설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야권이 경계감을 보였다. 그는 전날 방한해 제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유엔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을 더 생각해보겠다"며 "내게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고 대권 출마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야권의 비판이 이어졌다.

정치/사회2016.05.26
반기문 “한국민으로 돌아온 뒤 역할 고심할 것”.. UN결의안 ‘문제 없다’

반기문 “한국민으로 돌아온 뒤 역할 고심할 것”.. UN결의안 ‘문제 없다’

25일 퇴임을 6개월 앞둔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방한해 그동안 제기됐던 대선 출마설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제주의 롯데호텔에서 간담회에 참가한 그는 “유엔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을 더 생각해보겠다"며 "국가(한국)가 너무 분열돼 있다. 대통합을 선언하고 국가 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다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며 대권 출마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또 반 총장은 "국가(한국)가 너무 분열돼 있다. 대통합을 선언하고 국가 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다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 뒤 "(내게)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사회2016.05.25
반기문 방한.. 정치권, 반 행보에 '예의주시'

반기문 방한.. 정치권, 반 행보에 '예의주시'

올해를 끝으로 임기가 끝나는 UN 반기문 사무총장이 오는 25일 1년 만에 내한이 예정되면서 정치계는 이번 반 총장의 방한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대권행보' 귀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간간이 이름을 올리던 반기문 총장이 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자 정치계는 반 총장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이 반기문 후보를 반기는 모양새다.

정치/사회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