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대구·경북·경남·부산, 국민의힘 석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3/972332.jpg?w=200&h=130)
[4·10 총선] 대구·경북·경남·부산, 국민의힘 석권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 시·도민들은 보수 정당에 압도적 지지세를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현재 개표율 99.9% 상황에서 대구 12개 선거구 전체와 경북 13개 선거구 전체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됐다.

전북 10석 모두 민주당…20년 만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전북 국회 의석 10석을 싹쓸이했다. 새천년민주당에서 떨어져나온 열린우리당이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전북 의석을 휩쓴 지 20년 만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정권 심판론과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으로 인한 '전북 예산 삭감'이 부각되면서 도내 민심이 민주당 후보 모두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분석된다.
![[4·10 총선] 서울 48구 지역구 당선자 명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3/972330.jpg?w=200&h=130)
[4·10 총선] 서울 48구 지역구 당선자 명단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넘는 압승을 거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현재 개표율 99.9% 상황에서 전국 254개 지역구 중 민주당이 161곳, 국민의힘 90곳에서 당선 또는 유력 상태다.

울산서도 정권 심판론…국민의힘 6석 중 4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울산 지역구 6석 중 4석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보다 1석 줄어든 것으로, 국민의힘은 조선업 도시 동구의 깃발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게 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 결과 중구 박성민, 남구갑 김상욱, 남구을 김기현, 울주군 서범수 등 국민의힘 후보 4명이 당선됐다.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현역 대거 물갈이
광주·전남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이변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정당 색깔은 바뀌지 않았으나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중 12곳에서 현역 의원이 교체됐다. 광주는 8개 지역구 중 7곳에서 초선이 당선되면서 '현역 물갈이'가 대거 이뤄졌다.

민주 '압도적 과반' 야권 190석 넘을듯…與 개헌저지선 사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 '압승'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총선 3연패를 당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도 4년 전과 비슷한 규모의 '참패'다. 개표율이 약 98%를 기록한 11일 오전 5시 현재 민주당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부권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석권했다.
![[지상파3사 출구조사]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與 참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3/972324.jpg?w=200&h=130)
[지상파3사 출구조사]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與 참패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으로 나타났다.

총선 막판 판세 신경전 與 "골든크로스", 野 "151석 순항"
올해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여야는 제각기 유리한 판세 전망을 부각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수도권 등 일부 격전지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 추이를 확인했다는 자체 판세 분석을 강조했고, 이에 질세라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과반(151석) 달성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尹 "'AI 3대 국가'로 도약…과감한 반도체산업 지원책"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감한 반도체 산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동훈 "딱 한표가 부족…野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與 "50억 부자 조국, 강의없이 1억원 벌며 직장인 임금 깎나"
여권은 8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사회연대임금제' 도입 공약에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직원 임금 인상을 억제하는 기업에 국고로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이 공약을 조 대표가 내놓은 것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도 수십억 자산가인 조 대표가 월급 노동자들의 소중한 노동 가치와 생활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여권의 비판 논리다.

정부, 2천명증원 의료계 논의로 도출
정부가 '2천명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꼼꼼히 검토하고, 의료계와 충분하고 광범위한 논의를 통해 도출한 규모"라며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96만8천438명이 투표를 마쳤다.

정부 "한중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 일자 3국간 협의 중"
4년여간 중단됐던 한중일 정상회의 차기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일정을 3국이 협의 중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현재 서울에서의 정상회의 개최 일자를 3국 간 협의 중이며, 구체 일자는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전공의 만남에도 의정갈등 '평행선'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간 만남이 서로 간의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허무하게 끝나면서 의정(醫政)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5일 대통령실과 의료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간 넘게 면담했다.

與 서울 후보들 "강변북로·올림픽대로·경의중앙선 지하화"
국민의힘 소속 4·10 총선 서울 지역 후보들은 4일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의 지하 고속화도로화, 경의중앙선 철도 지하화를 공동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용량 확대를 위해 지하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1·2·3기 신도시 간 교통망 구축을 위해 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사이에 중순환고속도로(가칭) 건설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별도 신고 없이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4일 밝혔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허용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다. 3일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의사 파견으로 인해 의료취약지역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246개소 보건소와 1341개소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 2월23일부터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제외한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를 허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중보건의사 파견으로 인해 의료취약지역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