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의대정원, 주고받을 문제아냐"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1년 뒤 결정하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장에 대해 "1년 늦추면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라며 거부했다. 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증원 결정을)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 개혁을 1년 늦추자는 것이다. 그건 생각할 대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與선대위, 한동훈 총괄·나경원 안철수 원희룡 윤재옥…'5인 체제'
국민의힘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에 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등 4명의 공동 선대위원장까지 '5인 체제'로 꾸려졌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했다.

정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 환자 생명·건강 위협"
정부가 서울대 의대 교수회의 집단사직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2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서울의대 교수 전원이 사직하겠다는 결정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민주 총선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닻을 올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한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출범식 이후 첫 회의도 연다.

'뒷돈 받고 문제거래' 교원·학원관계자 적발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현직 교사들이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는다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이 감사원 감사에서 사실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점검' 감사 결과 혐의가 확인된 교원과 학원 관계자 등 56명을 수사해 달라고

전공의 4944명 처분통지…'보호·신고센터' 운영
정부의 각종 행정명령에도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가 1만2천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약 5천명에게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완료했다.12일부터는 복귀했거나 복귀를 원하는 전공의를 돕고자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與 22대 총선 슬로건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책임감 있는 여당으로서 정책에 집중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는 방안에 집중해 만들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합류…비례 출마 가능성 시사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초선·대전 중구) 의원은 8일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 현역 의원의 조국혁신당 입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본격 투입…의대 교수 반발
의료계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간호사 업무 범위에 관한 보완 지침을 내놓으면서 8일부터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더 많은 진료행위를 하게 된다. 집단으로 사직한 전공의들이 좀처럼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의대 교수들마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여 '의료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尹 "인천 원도심 신속 재개발…서울까지 통근 30분 혁명"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공동화된 인천 원도심을 신속히 재개발하고 서울로 통근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항공·해운·물류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건보재정 투입해 의료공백 메운다…1285억원 예비비 편성
정부가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1천억원이 넘는 예비비를 편성한 데 이어, 매달 2천억원에 육박하는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월 1천882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與, 내일부터 국민추천 후보 접수…"젊고 쨍한 분 많이 오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제3자도 (후보) 추천이 가능하고 비공개로도 추천이 가능하니 주변에 많이 알려주고 추천이 많이 되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집단행동 절대불가' 강경한 정부, '의료개혁' 목표 장기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절대 허용할수 없다"고 말하며 의대 증원에 대해 물러설 뜻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정부는 1천200억원대 규모의 예비비를 투입해 '장기전'에 대비하면서, 대형병원을 중증환자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의료개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尹 "국민 위협 병원구조 반드시 개혁…PA간호사 활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료 개혁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병원 운영구조를 반드시 바로잡고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녹색 민방위복 차림의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이후로 약 8개월 만이다.

'단말기 구입 부담 낮춘다' 단통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통신 서비스 가입 유형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외 기준을 신설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단통법 전면 폐지를 통한 지원금 경쟁 자율화 방침을 발표해 국민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홍영표, 오늘 탈당 "민주당, 총선 참패할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한다. 홍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탈당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70년 전통의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전공의 면허정지 초읽기…의대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시작하면서 전공의들에 대한 무더기 면허정지 처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각 의대가 최근 정원 신청에서 작년 말 수요 조사 때보다 더욱 큰 규모의 증원을 요구한 가운데, 이번에는 의대 교수들까지 삭발과 사직, 겸직해제 등으로 단체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추진…청년도약계좌 가입요건 완화
한부모가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비양육자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할 때 정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비양육자에게 그 비용을 환수하는 제도가 추진하며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요건도 완화한다.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들은 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청년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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