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李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 시작…경제협력·비핵화 논의 할까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 "방위비증액·대미투자 확대"…트럼프 "韓과 조선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 강화와 방위비 증액을 통한 안보 동맹 심화에 뜻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선업 중심의 산업 협력 확대와 군사 협력의 질적 전환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 "방위비증액·대미투자 확대"…트럼프 "韓과 조선협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8/981886.jpg?w=200&h=130)
한미 관세협상 타결…韓, 자동차 관세 15%로 낮추고 농산물 개방은 막아
한국과 미국이 고율 관세 시행 직전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자동차 관세는 15%로 인하되고, 농축산물 개방은 막아냈다.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제시하며 협상에 균형을 맞췄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예고한 25% 고율 관세가 시행되기 직전인 31일, 전격적으로 타결됐다. 협상은 두 달 전부터 비공식 채널을 통해 물밑 조율이 이뤄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무 중심 외교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美, 韓에 “최종안 수용하라”…통상협상 압박 최고조
한미 통상협상이 최종 국면에 돌입하면서 미국 정부가 한국 측에 사실상 “최종안을 받아들이라”는 입장을 전달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9일(현지시간) 방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약 2시간 동안 단독 면담을 진행하며 막판 조율에 나섰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자동차 관세 면제 연장 ▲반도체 보조금 요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이행 조항 등을 포함한 최종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한국의 수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슈인 문답] 김여정 담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이유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5/98059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김여정 담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한 이유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를 직접 겨냥한 첫 담화를 발표하면서 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정부는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며 평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외교 전략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7일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든 흥미가 없다”며 남측과의 접촉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슈인 문답] 위성락 “한미협상 막바지” 발언, 그 이면의 이상기류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5/980571.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위성락 “한미협상 막바지” 발언, 그 이면의 이상기류는?
한미 양국이 추진 중이던 ‘2+2 통상협의’가 돌연 취소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루비오 장관 면담도 트럼프 호출로 무산되면서 협상 국면에 미묘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는 협상 지속 의지를 밝혔지만, 미국 측 진의와 기대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위성락, 美국무에 조속한 한미정상회담 제안 "미측 공감 표해"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8일 밝혔다.

한미 고위급 관세협의…여한구 “자동차·철강 관세 면제·전략적 협력 강조”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통상외교 행보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및 제이미슨 그리어

한일정상 "한미일 공조 발전…北문제 포함 지정학적 위기대응"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현지시간) 캐내내스키스 현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해 지역의 여러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한미일 공조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고 한일 간 협력도 심화하기로 했다

한일정상, 첫 통화…"한미일 협력 틀 안에서 위기 대응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이 이날 정오부터 약 25분간 통화를 했다면

李대통령, G7서 정상외교 무대 첫발…트럼프·이시바 대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통해 정상외교 데뷔전을 치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G7 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였던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정상외교에 본격 시동을 건 데 이어, 다자 정상외교에도 나서기로 하면서 임기 초반부터 외교 행보에 바짝 속력을 내는 모습이다.

북한,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 발사
북한이 22일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대응했다고 밝히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조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4일 만으로, 군사적 긴장 고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사흘간 '릴레이' 관세협상
한국과 미국이 상호관세 문제 등을 놓고 제주에서 고위급 통상 협의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 오후 제주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개회 전 기자들을 만나 "어제(14일)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이 그리어 대표 측과 업무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 시리아와 수교…유엔 전 회원국과 외교망 완성
한국 정부가 시리아와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외교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교환했다”며 이번 조치로 한국은 유엔 회원국 전 국가와 외교관계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교는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34년 만에 마지막 공백을 해소한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韓대행·트럼프 "무역등 윈윈협력…대북공조·한미일협력 지속"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강화, 무역균형 등 경제협력,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간 대화는 28분간 이뤄졌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시작…남북 인도협력 상징 훼손
북한이 13일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마지막 정부 시설인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에 착수했다. 남북 적십자 합의에 따라 건립된 인도적 협력 시설이 사라지면서, 이산가족 상봉을 둘러싼 제도적 기반이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미, 계엄사태 후 첫 외교장관회담 '굳건한 동맹' 강조
한미가 6일 서울에서 작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오찬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 각종 현안을 협의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