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드럼통 들어갈지언정 굴복 않는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5일 나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과 함께 이러한 글을 올렸다. 그는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진실을 향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로잡겠다"고 적었다.

이재명, '조용한 경선' 모드 대권가도 상황 관리 주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조용한 경선' 모드를 통해 대권 가도 상황 관리에 들어간 듯한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15일 공개 일정을 소화하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분양가 인하' 대선공약 추진 용적률·건폐율 상향"
국민의힘은 15일 분양가 인하 유도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분양가 인하 유도

한덕수 출마 하나 안 하나…"마지막 소명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무위원들과 함께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일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간 통상 협상 문제와 관련해 "이제 미국 정부와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에 돌입했다. 정부와 민간의 대응 역량을 총결집해 국익을 지켜 나가는 데 사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주4.5일 근무제 도입·주52시간제 폐지 대선공약 추진
국민의힘은 14일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주 5일제와 주 52시간 근로 규제는 시대의

형사법정 서는 尹 내란 혐의 첫 정식재판
12·3 비상계엄 사태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14일 열린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지 열흘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파면된 尹, 한남동 관저 퇴거…886일만에 서초동 사저 복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만인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겼다. 윤 전 대통령은 오후 5시9분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 앞에서 차에서 내려 4분간 지지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는 등 인사한 후 다시 경호 차량에 올랐다.
![[이슈인 문답] 나경원 전 의원 대선 출마 선언, 정치지형은 어떻게 달라질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84.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나경원 전 의원 대선 출마 선언, 정치지형은 어떻게 달라질까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마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혼란한 보수 진영 재편과 맞물려, 정치권 전반에 파장을 낳고 있다. 당내 친윤·비윤 계파 대립이 재점화되며,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변수도 주목된다.

한국, 시리아와 수교…유엔 전 회원국과 외교망 완성
한국 정부가 시리아와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외교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교환했다”며 이번 조치로 한국은 유엔 회원국 전 국가와 외교관계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교는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34년 만에 마지막 공백을 해소한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이재명 37%·김문수 9%…첫 등장 한덕수 2% [한국갤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78.jpg?w=200&h=130)
이재명 37%·김문수 9%…첫 등장 한덕수 2% [한국갤럽]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37%,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9%로 집계됐다. 홍준표 대구시장 5%,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각각 2%, 이낙연 전 국무총리·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각각 1% 등 순이었다.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소추 기각…직무 복귀
헌법재판소가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박 장관은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헌재는 이날 오후 박 장관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8명 전원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경선서 4인, 2차 경선서 2인 압축
국민의힘은 10일 두 차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대선후보를 각각 4명과 2명 순으로 압축하되, 4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2인 경선 없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재명, 오늘 대선 출마 선언…영상 메시지로 포부 공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0일 'K이니셔티브(initiative)' 비전을 들고 세계를 선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대권 도전장을 던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전날 당

행안부, 대선 공명선거상황실 출범…공무원 중립위반 집중 감찰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슈인 문답] 유정복 인천시장, 대선 출마 선언…직 유지 논란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3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유정복 인천시장, 대선 출마 선언…직 유지 논란 쟁점은
9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현직 신분으로 제22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 중 대권 도전이 적절한지 논란이 일면서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법령상 사퇴 의무는 없지만 정치적 부담이 클 수 있다고 밝혔다.

李 대선출마 공식화 "위대한 대한민국 향한 길 국민과 걷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조기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년 동안 당 대표로서

韓대행·트럼프 "무역등 윈윈협력…대북공조·한미일협력 지속"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강화, 무역균형 등 경제협력,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간 대화는 28분간 이뤄졌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헌법재판관 이완규·함상훈 지명…10개월 공백 끝난 헌재, 균형과 독립성 시험대
8일 한덕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공석 중이던 헌법재판소 재판관 두 자리에 이완규 전 검찰총장과 함상훈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헌법재판소의 구성이 10개월 만에 완비되면서, 향후 주요 위헌심판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