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주 "추경에 지역화폐 포함돼야…노란봉투법·양곡법 바로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구성하겠다고 한 비상경제TF와 관련해 "이 문제가 아마 첫 번째 지시사항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민관 협동 원칙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 원장은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는 원칙이 들어가 있어야 하겠지만 민관이 같이 하지 않으면 문제가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용태, 李대통령에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등 심각히 우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매우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4일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국민통합과 국가개혁이란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새 정부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이 임명됐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 안보실장에 위성락 국회의원,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은 제2작전사령관을 지낸 비육사 출신이다.

초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비서실장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첫 인선을 발표하면서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를 찾아 취임 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희망의 새 나라를 위한 국민의 명령을 준엄히 받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총리에 김민석 내정…비서실장에는 강훈식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민주당 김민석(61)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반드시 내란 극복…온 힘 다해 경제 살리고 민생 회복"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오후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3.jpg?w=200&h=130)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는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에서 이재명 후보 51.8%, 김문수 후보 38.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8%로 나타났다.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2.jpg?w=200&h=130)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이재명 후보 81.7%, 김문수 후보 10.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5.9%다.
![[21대 대선] 대구광역시 출구조사 김문수 67.5%, 이재명 24.1%](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1.jpg?w=200&h=130)
[21대 대선] 대구광역시 출구조사 김문수 67.5%, 이재명 24.1%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대구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대구광역시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7.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4.1%를 득표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두 후보 간 예상 득표율 격차는 43.4%p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1대 대선] 부산 김문수 49.0% 이재명 42.7%, 울산 이재명 46.5% 김문수 44.3%](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0.jpg?w=200&h=130)
[21대 대선] 부산 김문수 49.0% 이재명 42.7%, 울산 이재명 46.5% 김문수 44.3%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울산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부산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울산광역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9.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7%를 기록했다.
![[21대 대선] 경남 김문수 48.8% 이재명 43.4% …경북 김문수 64.0% 이재명 28.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89.jpg?w=200&h=130)
[21대 대선] 경남 김문수 48.8% 이재명 43.4% …경북 김문수 64.0% 이재명 28.2%
제21대 대선 경상남북도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경상남도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3.4%,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8.8%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8.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4.0%를 득표할 전망이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경상남도 5.4%p, 경상북도 35.8%p로,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앞섰다.
![[21대 대선] 강원도 출구조사 이재명 48.8%, 김문수 42.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87.jpg?w=200&h=130)
[21대 대선] 강원도 출구조사 이재명 48.8%, 김문수 42.2%
제21대 대선 강원도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강원도에서 48.8%,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2.2%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6.6%p로, 오차범위를 넘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앞섰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전국 이재명 51.7% 김문수 39.3%
6·3 조기대선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오후 7시 투표율 77.8%…20대 대선 최종투표율보다 0.7%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7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7.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 종료를 1시간 남기고 직전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3천455만3천900명이 투표를 마쳤다.
![[대선 D-1] 李는 여의도, 金은 광화문…오늘 대선 유세 '피날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69.jpg?w=200&h=130)
[대선 D-1] 李는 여의도, 金은 광화문…오늘 대선 유세 '피날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강북구

김문수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잠재 성장률 3%" 공약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0일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와 잠재 성장률 3%를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충주 젊음의 거리에서 '일자리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