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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대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로 확정

정부, 21대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로 확정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됐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런 안건을 상정·심의·의결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8
韓대행, 마용주 대법관·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이완규·함상훈 지명

韓대행, 마용주 대법관·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이완규·함상훈 지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8
김두관, 오픈프라이머리 대선 출마…이재명과 각

김두관, 오픈프라이머리 대선 출마…이재명과 각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7일 개헌과 범진보 진영 통합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을 앞세워 제21대 대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비명계(비이재명계) 주자로 꼽히는 김 전 의원은 이날 민주당 내에서 첫 출사표를 던졌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5.04.07
국민의힘, 황우여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 선임

국민의힘, 황우여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이 7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선 경선을 관리할 선거관리위원장에 황우여(78)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했다. 판사 출신으로 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 선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당의 원로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5.04.07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 내란종식 먼저…국론분열 부를수도"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 내란종식 먼저…국론분열 부를수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7
혁신·비명계, 오픈프라이머리 촉구…이재명 응답 미지수

혁신·비명계, 오픈프라이머리 촉구…이재명 응답 미지수

조국혁신당이 조기대선을 앞두고 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기존 야권이 모두 참여해 단일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을 실시하자고 재차 제안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달 4일 통합 경선을 제안했으나 윤 전 대통령 구속이 취소되면서 관련 논의가 중단된 바 있다. 혁신당은 이제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만큼 다시 오픈프라이머리 논의 재점화에 나선 양상이지만, 열쇠를 쥔 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이같은 제안에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이어서 통합 경선이 현실화될지 미지수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5.04.07
조기 대선 6월 3일 실시한다…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조기 대선 6월 3일 실시한다…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화요일)로 결정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런 안건을 상정하고 대선일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7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조기대선 동시투표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조기대선 동시투표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6일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기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 대선 때마다 주요 후보 대부분이 개헌을 공약했지만, 구체적으로 절차가 진행된 것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정치세력의 셈법이 각자 다르고 이해관계가 부닥쳤기 때문"이라며 "권력구조 개편 문제가 가장 (이견이) 컸다"고 진단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5.04.07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내정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내정

국민의힘은 7일 대선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당 핵심 관계자가 밝혔다. 판사 출신으로 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당의 원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7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34%·김문수 9%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34%·김문수 9% [한국갤럽]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2%,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이낙연 전 국무총리 각각 1%로 나타났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최장 60일' 대선 레이스 돌입 정권 교체냐, 재창출이냐

'최장 60일' 대선 레이스 돌입 정권 교체냐, 재창출이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면서 최장 60일의 조기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지속돼 온 불확실성이 제거됨에 따라 차기 대권을 놓고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韓대행, 대국민 담화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 다할 것"

韓대행, 대국민 담화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국민의힘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국민의힘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당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파면 결정…헌재전원일치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파면 결정…헌재전원일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운명의 날' 尹대통령 탄핵심판 파면이냐, 복귀냐

'운명의 날' 尹대통령 탄핵심판 파면이냐, 복귀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내리면 정국에도 거대한 격랑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곧바로 60일간의 조기 대선이 시작된다. 탄핵안이 기각되거나 각하되면 윤 대통령은 즉각 직무에 복귀한다. 어느 쪽이든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4
4·2 기초단체장 재선거 與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4·2 기초단체장 재선거 與 1곳·민주 3곳·혁신 1곳 승리

여야는 3일 사실상 야권의 승리로 평가받는 4·2 재·보궐선거 결과를 놓고 주권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인 전남 담양군수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3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주도로 채택했다. 이날 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찬성토론에서 "(헌재는) 2월 27일 이미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국민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게 위헌이며, 위법이라는 점을 결정했다"며 "마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 게 권한대행으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헌법을 지킬 의무라고 짚은 것"이라고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5.04.03
'韓대행 마은혁 임명 촉구' 국회 결의안 野주도 채택

'韓대행 마은혁 임명 촉구' 국회 결의안 野주도 채택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주도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결의안은 186명이 투표해 찬성 184명, 반대 2명으로 통과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수·최은석 의원 2명만 본회의장에 남아 반대표를 던졌고, 나머지는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