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봉 시장부지 복합개발 어떻게
서울 구로구 가리봉 옛 시장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된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사업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한동훈 "공공선 명분지키며 이기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우리 사회에 격이 맞는 명분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이기겠다는 우리의 결심이 오히려 우리를 승리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동료 시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기기 위해 모였지만,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4곳 선정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지에 부산·강원·충북·전남이 선정됐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으로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보건의료데이터),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 신산업) 등 4곳이 선정됐다.

'김건희 특검법' 野 단독처리…대장동특검법 가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이 28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자동 상정된 이들 2개 법안을 의결했다.

한-GCC FTA 타결 '신 중동붐' 확산되나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국과 우리나라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GCC FTA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6개국으로 구성된 관세동맹 형태의 경제협력체다.

내년 총선 수검표 도입…사전투표함 CCTV화면 24시간 공개
내년 총선에서 개표 과정에 사람이 투표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도입된다. 또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실시간 촬영하는 화면을 각 시도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사전투표용지에 인쇄된 일련번호 형태는 QR코드에서 바코드 형태로 변경한다.

'쌍특검' 오늘 국회 본회의 자동 상정…여야 표결 대치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표결한다. 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특검 법안이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됐고, 본회의 숙려기간(60일)이 지나 국회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총선, 121석 수도권 싸움서 여야 승패 갈린다
내년 4월 총선의 최대 승부처는 단연코 수도권이다. 역대 총선에서 수도권 승패가 여야 각 정당의 전체 성적표를 좌우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는 전체 지역구 253석 중 절반에 가까운 121석(서울 49석, 경기 59석, 인천 13석)이 걸려 있다.

한동훈 '86 운동권 특권' 때리기, 총선 프레임 전환 포석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 공식 데뷔전에서 던진 총선 프레임이다. 이는 '영 라이트'(young right)와 '올드 레프트'(old left)라는 틀과도 맥을 같이한다. 1970년대생 'X세대'인 한 비대위원장은 26일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민주당의 '86'(19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세대를 특권 정치세력으로 규정하며 총선 프레임 전환을 시도했다.

尹 "저출산, 그동안과 다른차원 고민해야…3대개혁 끝까지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저출산 문제는 우리가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부처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문제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재편되는 의회 권력…'국정안정 vs 정권심판' 대격돌
국회 권력 지형을 재편할 제22대 총선이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총선이 중간평가 성격을 띤 만큼 지난 대선에서의 '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가 총선에서 재현될 가능성도 크다.

폴란드 롤러코스터' 탄 K-방산, 정권교체에 잔여계약 '숙제'
지난해 폴란드에서 '수주 잭폿'을 터뜨린 K-방산이 올해는 폴란드 정권교체 여파로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폴란드 새 정부가 전 정부의 무기 계약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계약 파기나 축소에 대한 우려와 기존 계약 유지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
국민의힘은 26일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과 비대위 설치 안건을 의결한다.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통해 한 지명자 임명안이 가결되면 공식적으로 한 지명자가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다.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1시께 발표된다.

한동훈의 與 쇄신 첫 단추는 비대위원 인선…키워드는 '실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취임 전까지 당의 '전면 쇄신'을 위해 어떤 구상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 지명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당 전국위원회에서 추천안이 의결되면 비대위원장에 공식 취임한다. 당 관계자들은 추천안 가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22일 전했다.

검찰,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김용 재판 위증 관여 의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의 위증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22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위증교사 등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영본부장을 지낸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尹 "재개발·재건축 착수기준, 위험성에서 노후성으로 바꿔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재개발·재건축 착수기준을 '위험성'에서 '노후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기준을 채우지 못해 방치된 서울의 노후 주택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장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앞으로는 재개발·재건축의 착수 기준을 노후성으로 완전히 바꿔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與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지명…韓, 오후 장관 이임식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수장을 맡아 '스타 장관'으로 불려온 한 장관은 이제 여당의 비상 사령탑으로서 111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부평 미군기지 반환…공원·의료원 조성
부평 미군기지 반환이 완료됐다. 1939년 일제강점기 조병창부터 광복 이후 주한미군기지로 사용된 인천 캠프마켓이 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평미군기지(이하 캠프마켓) D구역(23만㎡)이 반환(주한미군→국방부)돼 캠프마켓 전체 부지 44만㎡이 모두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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