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공시가 오른 아파트 지역가입자 건보료 얼마나 오를까
올해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고가아파트 소유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11월분부터 오른다. 다만 정부가 올해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건보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건보료를 매길 때 적용하는 재산공제를 확대하기로 해 실제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대출 규제에 매수세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대출 규제로 인해 매수세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은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6%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2주 연속 0.19% 상승했던 서울 아파트값은 이달 11일과 18일 0.17%로 오름폭이 둔화된 데 이어 금주들어 다시 0.01%포인트(p) 더 하락했다.

아파트값 강세에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도 역대 최고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수요가 오피스텔로 몰리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 가격도 뛰고 있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거래가격이 3억원에 육박하는 등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오피스텔의 매매 평균 거래 가격이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세대출 조이기…은행권, '상승분만, 잔금일 전' 제한
금융소비자들은 모든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최대 전셋값 상승분까지 잔금 지급일 이전에만 받을 수 있다. 1주택자가 케이뱅크를 제외한 다른 은행에서 앱 등을 통해 비대면 전세대출을 받기도 어려워진다.

서울아파트 임대차 40%가 월세 계약…전세대출 옥죄니 월세살이 늘었다
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을 전방위로 옥죄면서 매매뿐 아니라 전세 거래까지 어려워지자 서울에서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 비중이 약 40% 수준까지 늘었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8∼10월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계약일 기준) 등록은 전날까지 총 3만3435건이며, 이 가운데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계약은 39.2%(1만3099건)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로 주택시장, 거래절벽 심화·가격상승 둔화 예상
정부가 상환능력 중심의 대출관행 정착을 위한 초강력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주택 거래량이 더욱 줄어들고 가격 상승폭 둔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가계부채의 강력한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의 시행 시기를 애초보다 앞당기는 동시에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계부채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 주춤. 대출규제•금리 인상 영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가 소폭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 인상, 정부의 추가 대출 규제 발표 예고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8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1.6으로, 지난주(101.9)보다 0.3포인트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6주 연속 하락세다.

서울시 2종 일반주거지역 7층 높이 제한 푼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높이 제한 규제를 풀고, 상업지역의 주거비율을 높인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분양아파트 10채 중 9채가 중소형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의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현재까지 전국 분양 아파트 총 23만4737가구 가운데 전용 85㎡ 이하 가구 비중이 93.9%(22만452가구)에 달했다.

9월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지난해의 2배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지난해 상승률의 2배를 넘어섰다. 이달 들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오름세가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연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가 현 정부 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더 깐깐해진 전세대출…전세계약 잔금일 이후 대출 못 받는다
이달 말부터 주요 시중 은행에서는 반드시 전셋값 잔금을 치르기 이전에,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금융당국이 실수요자 보호 차원에서 전세자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실수요가 아닌 것으로 의심되거나 투자 등 다른 곳에 유용될 가능성이 있는 나머지 전세자금대출에 대해서는 오히려 규제가 더 강화되는 셈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대출 규제에 거래 위축
이번 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의 매물이 감소한 데다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 등의 여파로 매수심리가 소폭 꺽인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지난주(0.19%) 대비 오름폭이 둔화했다.

현 정부 초기 분양한 서울아파트 평균 10억 올라
현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에 분양된 서울 지역 일부 새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30%가량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서울 아파트 중 지난달에 실거래가 이뤄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 대비 평균 128.3%, 금액으로는 평균 10억20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 역대 최고…빌라 경매도 인기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경매 열기가 뜨겁다. 수도권은 물론 정부 규제가 덜한 지방 아파트 시장까지 달아오르면서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경매 시장이 달아오르는 것은 최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제한과 기준금리 인상 등에도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부동산 중개업소 개·폐업 모두 감소…"거래 줄고 영업 부진"
올해 들어 중개업소의 개·폐업이 동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적으로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은 1075건, 폐업은 815건으로 각각 집계돼 개·폐업 모두 올해 들어 월간 최소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확대…전세대출 제한 우려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로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제한 가능성이 나오자 임차인들이 전세 계약을 서두르면서 전셋값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저가 소형 아파트도 인기…전용 60㎡이하 가격 급등세
전용면적 60㎡ 이하의 저가 소형 아파트의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 대출 가능한 금액이 줄면서 면적이 작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주택으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7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값은 평균 3억3033만원으로, 전달(3억2173만원) 대비 2.67% 급등했다.

올해 집값 상승 12%…IMF 직후 폭등기보다 더 올라
올해 집값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던 시기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가격은 1.52% 오르면서 월간 단위로 2006년 12월(1.86%) 이후 14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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