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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보다 비싼 전셋값, "하반기에도 상승세 지속"

매매가보다 비싼 전셋값, "하반기에도 상승세 지속"

서울 전셋값이 심상치 않다. 새 임대차 입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 품귀 현상과 서처구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전셋값이 2년 전 매매값을 뛰어넘거나 비슷한 매물이 나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음영태 기자2021.06.24
홍제동·부천 중동역 등 6곳 고밀개발. 1만1200호 공급

홍제동·부천 중동역 등 6곳 고밀개발. 1만1200호 공급

정부는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부천시 일대 등 6곳을 2·4 주택공급 대책 5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6곳에서 사업이 진행된다면 1만120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음영태 기자2021.06.23
치솟는 전셋값. 하남 아파트 1년간 49.8% 올라

치솟는 전셋값. 하남 아파트 1년간 49.8% 올라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이 멈추지 않고 계속 오르고 있다.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는 그대로인데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면서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경기도에서 지난 1년간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하남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1.06.23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 4년 새 2배 올라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 4년 새 2배 올라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2배 가까이 올랐으며 한 푼도 안 쓰고 모아 집을 사는데 최소 25년이 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서울 75개 단지 11만5천 세대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결과 30평형 아파트 집값은 2017년 6억2천만원에서 올해 11억9천만원으로, 약 5억7천만원 올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값이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음영태 기자2021.06.23
재건축 아파트에 몰리는 3040. 노원구 집값 상승세 강남 추월

재건축 아파트에 몰리는 3040. 노원구 집값 상승세 강남 추월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수요와 투자심리가 재건축 아파트 단지로 쏠리면서 서울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 매수 주도 세력인 30대는 중저가 재건축 호재 단지를, 40대는 상대적으로 비싼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영태 기자2021.06.22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다음달부터 무주택 실수요자 LTV 우대혜택 조건이 확대된다. 하반기(7∼12월)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사전청약 등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공급을 확대하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음영태 기자2021.06.21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강세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강세

수도권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3주 연속으로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매수 심리는 다소 꺽였으나 경기·인천은 더 강해졌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전셋값 상승이 우려됐다.

음영태 기자2021.06.18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에도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에도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값이 계속 뛰고 청약 최저 가점도 올라가면서 청약 제약이 거의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장선희 기자2021.06.18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8개월만에 최고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8개월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부터 양도세 중과 등 세금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장에 매물이 줄고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 중심으로 신고가를 이어갔다.

음영태 기자2021.06.17
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 내내 올라. 임대차2법 등 전세난 심화

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 내내 올라. 임대차2법 등 전세난 심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최근 2년 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 시행으로 전세 매물이 줄고 전셋값이 급등하며 전세난이 심화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9년 7월 첫째 주부터 지난주까지 102주 동안 단 한주도 빠짐없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음영태 기자2021.06.17
다주택자 막판 매물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등

다주택자 막판 매물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등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막판 매도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거래량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4098건으로 전달(3636건)에 비해 늘었다.

음영태 기자2021.06.16
매물 사라진 부동산 시장, '집값 더 오른다'

매물 사라진 부동산 시장, '집값 더 오른다'

서울 집값이 앞으로 더 오른 것이란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세금 규제가 강해지면서 시장에 매물이 줄고 수급 불균등은 더 심해졌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집계 결과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의 매물은 4만3932개로 전날(13일) 4만4716개에서 784개 감소했다.

장선희 기자2021.06.15
집값 부담에 주택 매입 수요 작년부터 감소세

집값 부담에 주택 매입 수요 작년부터 감소세

집값 부담에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가 세 명에 한명꼴로 조사됐다. 직방이 지난달 10∼24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내 접속자를 상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 매입 계획을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천292명 가운데 66.1%(1천514명)가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음영태 기자2021.06.14
매물 부족에 강남 아파트 매수심리 17개월만에 최고

매물 부족에 강남 아파트 매수심리 17개월만에 최고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수 심리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매수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7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7.8로, 지난주(104.6)보다 3.2포인트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1.06.11
아파트 청약 경쟁률 떨어졌지만 당첨 가점 더 올랐다

아파트 청약 경쟁률 떨어졌지만 당첨 가점 더 올랐다

올해 청약 제도가 무주택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청약 경쟁률은 떨어진 대신 당첨 가점이 오히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5월 청약을 받은 민간분양 아파트의 평균 경쟁률은 19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27대 1)과 비교해 하락했다. 수도권(36대 1→33대 1)과 지방(19대 1→12대 1)의 청약 경쟁률 모두 하향 조정됐다.

장선희 기자2021.06.09
서울 노후 아파트값 상승률, 신축의 2배 '재건축 기대감'

서울 노후 아파트값 상승률, 신축의 2배 '재건축 기대감'

올해 서울 노후 아파트값이 신축 아파트보다 2배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거주 2년' 의무를 피하려고 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단지가 늘어나고 재건축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음영태 기자2021.06.09
'경매로라도 집사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최고치

'경매로라도 집사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최고치

서울 아파트값이 치솟자 법원 경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경매에 참여자들이 몰리면서 낙찰가율도 뛰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7일 발표한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거·업무·상업·공업시설과 토지를 모두 포함한 경매 진행 건수는 1만668건으로, 이 가운데 4천162건이 낙찰(낙찰률은 39.0%)됐다.

음영태 기자2021.06.08
다주택자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전 막판 거래 급증

다주택자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전 막판 거래 급증

지난달 전국에서 분양권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다주택자 대상 분양권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막판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8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분양권 매매 월간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돼 지금까지 등록된 분양권은 전국적으로 6천578건에 이른다. 1월 5천261건, 2월 5천53건, 3월 4천609건, 4월 5천393건에 이어 지난달에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음영태 기자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