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전세난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 올라…전월세 가격도 폭증

전세난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 올라…전월세 가격도 폭증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는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정부의 대출·청약 규제로 인한 풍선 효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85㎡ 초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28%을 기록했다

음영태 기자2021.01.25
'차라리 집 사자'… 아파트 매수 심리 역대 최고

'차라리 집 사자'… 아파트 매수 심리 역대 최고

새해에도 전셋값과 집값이 급등하면서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심리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8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7.2를 기록해 전주(115.3)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최고 수치다.

장선희 기자2021.01.25
새 임대차법 영향에 전세는 없고 월세는 올라

새 임대차법 영향에 전세는 없고 월세는 올라

전국적인 전세난 여파에 월세 가격이 오르고 있다.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전세를 월세 또는 반전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어난 데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중과 등 늘어난 세금 부담을 월세에 반영하는 사례가 늘면서 월세 상승률 폭이 더욱 커져 서민들의 월세살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선희 기자2021.01.22
역대 최대 거래량에 중개업소 호황…폐업 18년만에 최저

역대 최대 거래량에 중개업소 호황…폐업 18년만에 최저

지난해 부동산중업소의 개업은 늘고 폐·휴업은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전국 공인중개사 개업은 1만7천561건, 폐업은 1만2천773건, 휴업은 1천87건으로 집계됐다. 폐업 건수는 2002년(1만794건) 이후 18년 만에 최소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21.01.22
무순위 청약, 해당 지역 무주택자에게만…로또청약 노리는 '줍줍족' 사라질까

무순위 청약, 해당 지역 무주택자에게만…로또청약 노리는 '줍줍족' 사라질까

오는 3월부터 흔히 ‘줍줍’으로 통하는 무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청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청약 로또’를 노리고 수십만대 1의 경쟁률이 벌어지는 이상 과열 현상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1.21
치솟는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상승률 9년 만에 최고

치솟는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상승률 9년 만에 최고

정부의 특단의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약 9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전셋값은 7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음영태 기자2021.01.21
분양가 상한제의 역풍…치솟는 당첨 가점에 청약 통장 무용론 확산

분양가 상한제의 역풍…치솟는 당첨 가점에 청약 통장 무용론 확산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역풍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청약 시장에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로또 분양'을 노리는 청약 경쟁이 과열되면서 가점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

장선희 기자2021.01.21
증여세 할증 과세에 매물 늘까…"다주택자 더 버틸 것"

증여세 할증 과세에 매물 늘까…"다주택자 더 버틸 것"

세금 부담을 피해 부동산 증여를 선택하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증여세 할증 과세를 추가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동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증여세를 올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도록 해야 한다는 것.

음영태 기자2021.01.21
일시적 2주택자, 세입자 나갈 때 집 팔아도 양도세 면제

일시적 2주택자, 세입자 나갈 때 집 팔아도 양도세 면제

세입자가 계약 갱신을 해서 의도치 않게 일시적 2주택 기간이 길어진 집주인의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임대차 갱신 요구 기간만큼 일시적 2주택자에게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1.20
중산층 포함한 통합 공공 임대, 소득 기준 완화…저소득층에 60% 우선 공급

중산층 포함한 통합 공공 임대, 소득 기준 완화…저소득층에 60% 우선 공급

정부가 새 공공임대 사업인 '통합 공공임대' 주택의 입주 자격을 확정했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연소득 1억원인 맞벌이 4인 가족도 공공 임대에 입주할 수 있다. 다만 저소득층을 위해 전체 물량의 60%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음영태 기자2021.01.20
지난달 내놓은 법인 매물, 개인들이 다 사들여…가격 하락 효과 없었다

지난달 내놓은 법인 매물, 개인들이 다 사들여…가격 하락 효과 없었다

올해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세금 중과를 앞두고 법인들이 작년 말 서둘러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인들이 법인이 내놓은 매물을 다 사들이면서 주택 가격 하락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음영태 기자2021.01.20
공급확대·세제 강화 '투트랙' 부동산 대책…다주택자는 증여 택했다

공급확대·세제 강화 '투트랙' 부동산 대책…다주택자는 증여 택했다

양도세 중과는 정부가 원하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세부담을 올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지만 오히려 매물이 잠기면서 오히려 시장 공급은 감소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장선희 기자2021.01.19
종부세·양도세 강화 예정대로…6월 시행 앞두고 매물 늘어날까

종부세·양도세 강화 예정대로…6월 시행 앞두고 매물 늘어날까

정부가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강화 정책을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6월 전으로 세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선희 기자2021.01.19
전세 매물 줄고 반전세 늘었다…용적률 완화, 특단의 공급대책될까

전세 매물 줄고 반전세 늘었다…용적률 완화, 특단의 공급대책될까

지난해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고 전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반전세와 월세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공급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장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공급이 늘어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준전세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선희 기자2021.01.18
공공재개발 8곳 선정…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대

공공재개발 8곳 선정…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대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울 주택 공급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5일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한 기존 정비사업지 14곳 중 8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다.

음영태 기자2021.01.15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7·10 대책 직후 수준…전셋값도 81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7·10 대책 직후 수준…전셋값도 81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새해 들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은 강남권의 재건축 추진 기대감 등으로 수요가 다시 몰리면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방은 정부가 작년 말 규제지역을 확대한 이후 매매시장 과열이 한풀 꺾인 분위기다. 전세는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서울이 81주 연속으로 오르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음영태 기자2021.01.14
1월 입주 예정 물량 전달보다 22% 감소

1월 입주 예정 물량 전달보다 22% 감소

1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달보다 22% 줄었다. 게다가 이달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대부분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이달 전국 44개 단지 2만5천549가구로, 지난달(3만2천653가구) 대비 21.8%(7천104가구)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1.01.14
등록임대 세입자, 월세서 전세 전환하면 오히려 손해

등록임대 세입자, 월세서 전세 전환하면 오히려 손해

주택 임대 계약조건을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할 때 등록 임대주택 세입자가 일반 임대주택 세입자보다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국민신문고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등록임대는 임대보증금을 월임대료로 전환할 때뿐만 아니라 반대 경우에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전월세전환율이 적용된다"고 안내했다.

음영태 기자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