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서울서 집 사기 더 어려워졌다…부담지수 11년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값이 15일 주택 구입 부담이 1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전 분기보다 1.7포인트 상승한 144.5를 기록했다.

수도권 전세난에 경기 빌라로 번진 풍선효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전세난마저 확산하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이 늘고 매매가도 상승하고 있다. 11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경기도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는 8월 3천466건, 9월 3천898건, 10월 4천902건으로 증가세다.

서울 전셋값 76주 연속 상승…세종·부산·올산 등 지방도 강세
서울에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교통 등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에 이어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들썩이고 있다.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29%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값 8년7개월 만에 최고폭 상승
전국 아파트값이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전세난에 밀려 중저가 주택 구매에 나서는 수요가 늘면서 서울 인근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집값이 상승 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12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27% 상승해 지난주(0.24%)보다 오름폭을 키웠다고 10일 밝혔다.

한은 "집값 상승·가계부채 증가세, 금융 불균형 위험 커져“
한국은행은 집값이 계속 오르고 가계부채도 빠르게 늘면서 경제 위험 요소로서 금융 불균형 상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한은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가계부채가 주요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인 상황에서 증가세가 지속되므로 향후 통화정책 운영 시 금융 불균형 위험 누적 가능성에 유의해 주택시장으로의 자금흐름, 가계부채 증가 등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혼부부 10쌍 중 6쌍 무주택…빚 1.1억, 전년보다 12%↑
지난해 신혼부부 10쌍 중 6쌍은 무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의 가계 빚이 전년 대비 12% 늘어나 1억1천만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왔다. 통계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9년 신혼부부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文정부들어 강남3구 아파트값 평당 2천만원 이상 ‘껑충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성동구의 3.3㎡당 아파트값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래 2천만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017년 5월 4천393만원에서 올해 11월 7천214만원으로 2천821만원 올랐다.

2030세대 85% 청약통장 보유…청약 경함은 부족
올해 아파트 매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 2030 세대의 청약통장 보유율과 비교해 청약 접수율은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부동산정보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20∼26일 20대와 30대인 자사 앱 이용자 6천99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의 청약통장 보유율은 84.6%(5천917명)에 달했다.

전세값 급등세에…올해 전세대출 23조 폭증
올해 전세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요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 규모가 11개월 새 23조원 가까이 급증했다. 연간 전세대출 증가액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5대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11월말 기준 103조원을 돌파했다.

서울 평균 전셋값 5억6천만원 돌파…전세공급 부족에 내년에도 전세난
새 임대차 2법이 시행된 이후 4개월 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천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올해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연봉보다 더 많이 올랐다. 전세난의 원인으로 꼽히는 전세 공급 문제는 내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국 집값 매매가 3개월 만에 상승폭 확대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54% 올라 전달(0.32%)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7월 0.61%로 정점을 찍은 뒤 8∼10월 0.47%, 0.42%, 0.32%로 3개월 연속 상승 폭을 줄였다. 지난달 0.54%로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서울 전세 물량 부족에…전세수급지수 최고치 또 경신
서울의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전세수급지수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30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KB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지난달(191.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92.3으로 집계됐다.

계속되는 전세난…전셋값 상승세 전국으로 확대
정부의 전세대책 발표에도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가 서울·수도권에 이어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73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은 11월 넷째 주(23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전셋값이 0.30% 상승해 지난주 상승 폭을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거래량 증가에 인구이동 5개월째 늘어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량 증가 추세에 국내이동자 수가 5개월 연속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입신고를 통해 파악한 국내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1.7%(1만명) 늘어난 60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월세 등 주거비, 처음 증가세…저소득층 월세 비중 늘어
지난 3분기 가구의 월평균 월세지출이 한 해 전보다 1.6% 늘어나며 올해 들어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돌리는 집주인들이 늘어나고 월세 가격도 오른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5.86%↑…양도·증여세 부담 커질 듯
내년 서울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평균 5.86%, 상업용 건물은 3.77% 오른다. 오피스텔과 상가 기준 시가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하는 양도·증여세 등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이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2021년 기준시가안(案)을 20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와 홈택스(www.hometax.go.kr)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전세대책, 공공임대 10만호 공급 유력…전세난 해결될까
당정이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등 공공임대 물량을 10만가구까지 조달하는 등의 대책을 발표한다. 공공임대 공급으로 당면한 전세대란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일각에서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 전셋값 '강남권' 강세 속 71주 연속 상승
서울 전셋값이 강남권의 강세 속에 7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물량의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이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27% 올라 전주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61주 연속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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