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초등생 하늘이 살해 교사 명재완, 범행 이유는
대전 초등생 하늘이 살해 교사 명재완의 범행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해온 전담수사팀은 명재완(48)씨가 처음에는 누군가를 살해하려 했다기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을 찾았지만, 범행 3∼7일 전부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쪽으로 표출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신상 공개
대전경찰청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의 신상을 공개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재완(48)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윤성환, 사기혐의 징역 1년6개월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사기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평택 아파트 사고…1명 추락사
평택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소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추락사고로 2명이 사상했다. 이날 사고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중 6층 높이에서 근로자 2명이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경기 중부·인천 지역
경기 중부와 인천 지역에 초미세먼지가 짙은 상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은 10일 낮 12시를 기해 인천 영종·영흥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용유도·중구·영종도(영종), 영흥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동남부·서부 7개 구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다.
![[이슈인 문답] 윤석열 대통령 구금 51일 만에 석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8/977851.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윤석열 대통령 구금 51일 만에 석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지 51일 만에 석방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이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포천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합동 피해 조사·안전진단 착수
경기도와 포천시, 군 당국이 7일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 조사단을 꾸리고 피해 조사와 안전진단에 본격 착수했다. 사고는 정전과 생활 기반시설 파손 등 주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현장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당국은 사고 다음 날부터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슈인 문답] 공군 포천 민가 오폭 사고, 무엇이 문제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8/977834.jpg?w=200&h=130)
[이슈인 문답] 공군 포천 민가 오폭 사고, 무엇이 문제였나
공군 KF-16 전투기가 포천 민가 인근에 폭탄을 오폭한 사고의 핵심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군 당국은 사고 조사 브리핑을 통해 단순 입력 오류뿐 아니라 검증 절차가 작동하지 않은 구조적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를 둘러싼 절차상 허점과 책임 범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KF-16 전투기 포천 민가 포탄 오폭
KF-16 전투기가 실사격훈련 중 민가를 오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고 공군은 F-35A·F-15K·KF-16·FA-50 등 전투임무기를 투입했다.

포천 민가 포탄 오발…15명 부상
경기도 포천 민가에 포탄이 떨어져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

한미연합훈련중 포천 민가에 공군 폭탄 오발…15명 부상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까지 주민과 군인 등 7명이

선관위원장,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수일 별세…27일 발인
위장간첩 '무함마드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91세.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전 단국대 교수)이 24일 숨을 거뒀다. 1934년 중국 연변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5년 중국 국비연구생 신분으로 이집트 카이로로 떠났다. 이후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일했고 튀니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3명 사망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다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이 사고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
![[심층취재] 배달 수수료 갈등, 상생 정책 통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4/968428.jpg?w=200&h=130)
[심층취재] 배달 수수료 갈등, 상생 정책 통할까?
최근 배달 산업에서 배달 수수료를 놓고 플랫폼과 점주의 입장이 갈리는 분위기다. 주된 쟁점은 플랫폼이 가져가는 수수료가 과도하거나 납부할 필요가 없는 수수료까지 요구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기업과 점주 양측의 입장과 최근 플랫폼이 내놓은 상생 수수료 정책에 대한 반응을 정리했다.

박순관 아리셀 대표 보석 석방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보석 석방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지난해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순관(65) 아리셀 대표에 대한 보석 신청을 인용했다.

구제역 구속…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이 구속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공덕역 공항철도 무정차…2시간만에 정상화
공덕역에서 공항철도가 무정차 통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26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공항철도 상·하행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