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산불 2시간10분만에 진화
파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4시 3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지만, 약 495㎡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슈인 문답] 무주군 산불, 원인과 확산 배경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51.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무주군 산불, 원인과 확산 배경은
27일 전북 무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주택 내부 화재로 확인되면서 지역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불씨가 산지로 옮겨붙는 과정에서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이 겹치며 확산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슈인 문답] 대구 산불, 함박산까지 위협한 이유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5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대구 산불, 함박산까지 위협한 이유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함박산 방향으로 번지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산불은 26일 오후 7시29분 함박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지형과 기상 조건이 겹치며 확산 위험이 커졌다.
![[이슈인 문답] EBS 신동호 사장 선임, 왜 논란이 커졌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48.jpg?w=200&h=130)
[이슈인 문답] EBS 신동호 사장 선임, 왜 논란이 커졌나
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전체 회의를 열어 신동호 EBS 사장 임명 동의를 의결했다. EBS 사장 공모에는 총 8명이 지원했으며, 방통위는 지난 24일 면접 절차를 진행한 뒤 이날 신임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 그러나 결정 직후 EBS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이재명 2심 무죄 판결, 정치권·사법계 파장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4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이재명 2심 무죄 판결, 정치권·사법계 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슈인 문답] 지리산 산불, 구곡산 능선 넘어 국립공원 200m까지 확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9.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지리산 산불, 구곡산 능선 넘어 국립공원 200m까지 확산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26일 바람을 타고 지리산국립공원 내부 200m 지점까지 확산됐다. 엿새째 이어진 산불은 구곡산 능선을 넘어서며 국립공원 경계 안쪽으로 진입했고, 진화율도 이날 낮 12시 기준 75%로 오전보다 떨어진 상황이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돼 진화 작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슈인 문답]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내부로 진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7.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내부로 진입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26일 강풍을 타고 지리산국립공원 내부로 진입한 데 이어, 국립공원관리사무소 200m 지점까지 접근하며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 산불은 엿새째 진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기상·지형 여건이 겹쳐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당국은 인근 지자체에 헬기 지원을 요청하며 공중·지상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안동 산불, 병산서원 방향으로 확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6.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안동 산불, 병산서원 방향으로 확산
26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병산서원 방향으로 북상하며 문화재 보호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원 주변에 연기가 유입되기 시작한 가운데, 불길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사이 직선거리 약 5.4㎞ 지점까지 접근했다. 당국은 낙동강 물을 활용해 공중·지상 살포를 확대하며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슈인 문답] 울산 울주군 운화리 산불 재확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5.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울산 울주군 운화리 산불 재확산
26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산불이 재확산되며 인근 10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은 지난 22일 발생한 뒤 나흘째 주불을 잡지 못한 가운데, 25일 일몰 이후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불길이 민가 가까이까지 번져 긴급 조치가 발령됐다.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 산불 세계유산 하회마을 위협
안동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코앞까지 진출했다. 26일 오전 10시쯤부터 마을에 조금씩 연기가 유입되더니 정오가 지나면서 농도가 짙어지는 상황이다. 마스크 없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메캐한 냄새가 가득했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짙은 회색 연기는 마을을 뒤덮었다. 산불은 하회마을에서 직선거리로 7km 떨어진 의성군 안사면에서 발생했는데 바람이 하회마을 방향으로 불면서 연기가 밀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년고찰 고운사 의성 산불 화재로 전소
천년 고찰 고운사가 화재로 무너졌다. 25일 오후 4시50분쯤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의성 산불에 완전히 전소됐다. 신라 신문왕 1년(서기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였다.

울주 언양 산불 확산 현황은…전체 화선 3km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5일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1단계는 피해 면적 30㏊(헥타르) 미만, 진화 시간 8시간 이내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은 언양읍 송대리·동부리·신화리, 복지시설인 울산양육원과 자립생활관, 상북면 지내리·향산리 등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오토바이 운전자 수습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로 실종됐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수습했다. 25일 오전 7시부터 현장에 포크레인 2대를 투입해 토사를 빼내며 수색작업을 진행했던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해 수습했다.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오토바이 운전자 실종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실종된 상태다. 25일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 당국은 이날 새벽 3시30분쯤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를 발견했지만,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

정계선 판사, 한덕수 탄핵심판 ‘나홀로 인용’ 의견…소수의견 배경은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심판에서 유일하게 인용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심판에서 재판관 9명 중 기각 5명, 인용 1명, 각하 2명이 의견을 낸 가운데 정 재판관의 소수 의견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탄핵 판단에서 적용되는 중대성·명백성 요건과 공직 책임 해석 차이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해시 산불 사흘째…원인은
경남 김해시 산불이 발생한 지 사흘째가 됐다. 24일 오전 8시30분 기준 김해 한림면 산불 진화율은 75%를 보인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6%까지 올라갔지만, 일몰 이후 헬기가 철수한데다 인력에만 의존한 채 어둠 속 위험지역에 대한 진화작업을 진행하기는 사실상 어려워 밤새 진화율이 떨어졌다.

한덕수 탄핵심판 기각…헌재, 중대·명백 기준 재확인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서 헌법재판소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재판관 8명 중 5명이 기각, 1명이 인용, 2명이 각하 의견을 내면서 결론은 기각으로 정리되었다. 위법 소지가 일부 인정됐지만 파면을 정당화할 정도의 중대성·명백성 요건은 충족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핵심이었다.
![[이슈인 문답] 공수처, 이정섭 검사 처남댁 조사…수사 범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1/978164.jpg?w=200&h=130)
[이슈인 문답] 공수처, 이정섭 검사 처남댁 조사…수사 범위 어디까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1일 이 검사의 처남댁이자 의혹 제보자인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앞서 의혹을 제기하며 휴대전화를 임의제출했는데, 해당 기기에는 이 검사가 가사도우미나 골프장 직원의 범죄이력을 조회해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내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공소시효 만료(29일)를 앞두고 사실관계 확인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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