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엑스 식당서 화재 사고 발생…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25일 오전 11시6분 코엑스 내부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은 차량 33대와 인력 121명(오전 11시 50분 기준)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4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정책 톺아보기] 종묘 차담회 논란 이후, 국가유산 행사 기준 손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8/97886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종묘 차담회 논란 이후, 국가유산 행사 기준 손질
국가유산청이 최근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 논란 이후 공공기관 행사 운영 규정을 전면 재정비했다. 지난해 문화재청에서 분리 신설된 국가유산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행사 장소 사용 절차와 공공기관 후원 기준을 구체화했다.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반복된 데 따른 제도적 대응으로, 향후 다른 국가문화유산 행사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박상돈 천안시장 당선무효, 대법 확정 판결로 직위 상실
대법원이 24일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 처리돼, 박 시장은 즉시 직위를 잃게 됐다. 이번 판결은 지방선거 이후 첫 단체장직 상실 사례로, 충남 지역 정가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기흥역 폭탄 테러 게시글 작성자 추적 중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지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3일 오전 9시25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인 기흥역 근처 사는 XX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기흥역 어딘가에 폭탄 숨겨놨다"며 "불꽃놀이 폭죽 개조해서 만들었고 일주일 뒤인 30일 오후 6시 터지게 세팅해놨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법원 "공모 입증 안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입시비리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5부는 23일 선고공판에서 “조씨가 제출한 경력 일부는 허위로 볼 여지가 있지만, 부모와의 공모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2019년부터 이어진 ‘조국 일가 입시비리 사건’은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투약 혐의 구속심사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씨의 심사는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시작됐으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아들 이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미아역 인근 마트서 칼부림…흉기난동에 1명 사망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들 가운데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슈인 문답]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법 전원합의체로…‘표현 자유’ 경계선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7/978779.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법 전원합의체로…‘표현 자유’ 경계선 어디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사건의 사회적 파장과 법리적 쟁점이 중대하다고 보고 전원합의체 심리를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정치인의 공적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새로 세울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재 대법관,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주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사건의 재판부가 결정돼 본격적으로 대법원 심리에 들어간다. 대법원은 22일 이 전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오경미·권영준·엄상필·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된 2부에 배당했다.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 맡았다. 지난해 8월 취임한 박 대법관은 다양한 재판업무 경험과 사법행정 능력을 두루 갖춘 법관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내달 초 콘클라베, 차기 교황 선출 절차 돌입
로마가톨릭 교황 프란치스코가 22일(현지시간) 선종(善終)했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내 관저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88세. 2013년 3월 즉위 이후 12년 만의 서거로, 전 세계 천주교 신자 13억 명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김형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선출, 사법 공백 최소화 나서
헌법재판소는 21일 김형두 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임 소장의 퇴임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헌재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재판관 전원 합의로 결정된 사안이며, 주요 사건 심리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제 빙자 20대 여성에 100억원 가로챈 또래 남성
20대 여성을 상대로 100억원을 가로챈 교제 빙자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대구지검 형사2부(김성원 부장검사)는 또래 여성을 사귀는 척하며 심리적으로 지배해 그 부모의 현금 등 자산 100억원 상당을 받아낸 뒤 그 중 약 70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A(2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 또 그가 은닉한 범죄 수익 중 일부를 보관한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로 공범 B(20대)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만취운전 30대,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있다 잡혀
만취 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후 아파트 쓰레기통 안으로 숨었다가 결국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양주시의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슈인 문답]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무엇이 쟁점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7/978755.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무엇이 쟁점인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를 재개했다. 서울시는 출근길 혼잡을 초래한 불법 행위라며 고발 방침을 밝혔고, 장애인단체는 “기본권 문제를 형사 문제로 돌린다”고 반발했다. 장애인 이동권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추락 사고…30대 1명 사망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5시13분쯤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30대 A씨가 37m 아래 차도로 떨어졌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제석산을 홀로 찾은 A씨는 구름다리를 둘러싼 2m 높이 안전 난간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책 톺아보기] 예비군 원격교육, 28일부터 전면 시행](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7/978753.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예비군 원격교육, 28일부터 전면 시행
국방부가 예비군 원격교육 제도를 확대해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예비군은 지정된 기간 내 온라인 과정을 이수하면 일부 현장훈련을 대체할 수 있으며, 미이수자는 별도의 소집훈련을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병역의무 이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업과 군복무의 병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라고 밝혔다.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 화재…방화 용의자 사망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17분쯤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1시간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남성 1명이 4층 복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4층 거주민 최모(81)씨와 70∼80대로 추정되는 여성 등 2명은 전신화상을 입고 4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이슈인 문답]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서울시와 충돌 재점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7/97872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서울시와 충돌 재점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중단했던 지하철 시위를 다시 시작하면서 서울시와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진행된 시위로 일부 구간이 무정차 통과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형사 고발을 검토 중이며, 장애계는 이동권 보장 예산 축소가 근본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