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황산 폭발 사고…학생 4명 부상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쳤다. 8일 오후 9시1분쯤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신소재공학관 3층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황산액을 폐기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치고 1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2명도 경상을 입은 뒤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이슈인 문답] 김만배 2심 무죄, 대장동 재판 구도 흔들리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1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김만배 2심 무죄, 대장동 재판 구도 흔들리나
8일 서울고등법원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 실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범 관계나 금품 제공의 대가성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이 다시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오세훈, 탄핵집회 대책회의 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청에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교통, 안전 관리 등 탄핵 집회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찰, 소방, 공무원, 의료진 등과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가 없게 모든 역량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120 다산콜 신고내용을 토대로 인파 변화와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급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접근이 우선돼야 하며, 인파 분산과 유연한 이동 등 관리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슈인 문답] 조기대선 6월 3일 유력, 절차와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4/978455.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조기대선 6월 3일 유력, 절차와 쟁점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잠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헌법 제68조 제2항에 따라 대통령 궐위가 확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만큼, 이 날짜가 조기대선의 유력한 시점으로 꼽힌다.
![[이슈인 문답]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 확정, 지역정치에 미칠 파장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4/97843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 확정, 지역정치에 미칠 파장은
3일 대법원이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확정하면서 시장직이 상실됐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7월께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역 정치권은 이번 판결이 지방선거 풍토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당선…득표율 과반 넘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김석준(68) 진보 진영 단일 후보가 절반을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3일 김 당선인은 투표수 65만4295표 중 51.13%인 33만3천84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보수 진영 정승윤 후보는 26만1856표(40.19%), 최윤홍 후보는 5만6464표(8.66%)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넥스트 어젠다] '더내고 더받는' 국민연금, 청년층 불만인 이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4/967452.jpg?w=200&h=130)
[넥스트 어젠다] '더내고 더받는' 국민연금, 청년층 불만인 이유
최근 국회가 국민연금의 고갈 방지를 위해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는 반대와 찬성 의견이 엇갈리면서 ‘더 내고 더 받는’ 개정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현재 쟁점이 되는 청년층 국민연금 부담 정도와 효과, 미래 적립금 전망을 정리했다.
![[이슈인 문답] 중국산 시계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속인 이유와 처벌 수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99.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중국산 시계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속인 이유와 처벌 수위는
2일 서울중앙지검은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 5명을 「대외무역법」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에서 제작한 시계 약 12만 개에 ‘Made in Korea’ 표기를 붙여 국내외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슈인 문답] 이병진 의원 당선무효형, 재산 누락 어디까지가 위법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98.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이병진 의원 당선무효형, 재산 누락 어디까지가 위법인가
2일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평택시을 국회의원에게 재산 누락 신고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확정하면서 당선이 무효가 됐다. 법원은 공직자의 재산공개 의무는 “공직 신뢰의 기본”이라며,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 은폐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방청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재판 관심이 정국 갈등과 맞물리면서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지켜보려는 열기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오는 4일 오전에 진행한다. 지난달 말부터 방청 신청이 시작됐으며,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신청 접수 첫날부터 서버 지연이 발생할 만큼 몰림 현상이 빚어졌다.

재·보궐선거 시작…오전 9시 투표율 2.55%
기초자치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2.55%로 집계됐다. 2일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1만7683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정책 톺아보기] 종합소득세 환급, 클릭 한 번으로…국세청 원클릭 신고 개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65.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종합소득세 환급, 클릭 한 번으로…국세청 원클릭 신고 개통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신고 절차를 단순화한 ‘원클릭 환급신고’ 서비스를 개통했다. 1일부터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 환급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환급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정부 디지털행정 혁신 정책의 일환이다. 국세청은 “신속·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6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수사 절차, 공인의 책임, 피해자 보호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슈인 문답]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관중 사망의 진상과 과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978359.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관중 사망의 진상과 과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던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로 20대 관중이 숨졌다. 개장 이래 처음으로 발생한 중대 인명사고로, 스포츠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박단 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불편한 기색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후배인 복귀 의대생들을 향해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양자택일 : 미등록 휴학, 혹은 복학'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아직 주저앉을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처단. 상대의 칼끝은 내 목을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 등록 후 수업 거부를 하면 제적에서 자유로운 건 맞나"며 "저쪽이 원하는 건 결국 굴종 아닌가"라고 적었다.
![[이슈인 문답] 헌재,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 각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79.jpg?w=200&h=130)
[이슈인 문답] 헌재,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 각하
헌법재판소가 가수 이승환 씨가 제기한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을 27일 각하했다. 헌재는 기본권 침해의 직접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본안 판단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번 결정은 사건 자체는 종결됐지만, 공연 지원 과정에서의 행정 요구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에 대한 논란을 다시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무주 산불 이재민 86명…135명은 귀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77.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무주 산불 이재민 86명…135명은 귀가
27일 발생한 무주 부남면 산불로 이재민이 86명으로 집계됐다. 산불은 주택에서 시작해 야산으로 확산됐고, 초기 대피 인원 221명 중 135명은 주택 주변 상황이 안전하다고 판단돼 귀가했다. 다만 잔불 정리가 끝나지 않은 지역도 있어 지자체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