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한진, 수출고객 환율 우대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국내 물류 기업 한진과 수출 고객을 위한 환율 우대 및 해외 배송 요금 할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휴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hy, 굿피플에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기부금 전달
hy가 2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hy 주요 브랜드 판매량에 따라 적립된 후원금으로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 차녀 서호정씨, 계열사 오설록 신입사원으로 입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30)씨가 그룹 계열사인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씨는 그룹의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자회사인 오설록의 PD(Product Development·제품개발)팀에 지난 1일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NH농협은행·웹케시그룹, 미래형 AI 뱅킹 서비스 개발 협력
NH농협은행이 웹캐시그룹과 함께 미래형 금융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일 ‘생성형 AI 기반 미래형 뱅킹 서비스 구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이 은행권 최초의 생성형 AI·금융서비스 본격 융합 시도라고 밝혔다.

델몬트 푸즈 139년 만에 파산…건강식 전환 속 식품업계 구조조정 신호
미국의 대표적인 통조림 식품 기업 델몬트가 139년 만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건강식 선호 확산, 비용 부담, 재무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델몬트는 뉴저지 연방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운영자금으로 3억9125만달러 규모 DIP 융자를 확보했다. 파산 절차 동안에도 공장 가동 및 유통은 지속될 전망이다.

테슬라, 인도량 감소에도 주가 급등…실적 반등 신호인가
2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인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 5% 급등했다.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과 로보택시 사업 기대감이 상승 배경으로 작용했다. 테슬라는 2분기 38만4122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13.5% 감소했으나, 시장 컨센서스(약 38만7000대)에는 부합했다. 로이터는 “다소 부진했지만 최악은 아니란 인식이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SKT, 소버린 AI '에이닷 엑스 4.0' 3종 오픈소스 공개
SKT가 국내 문화와 한국어에 특화된 소버린 AI 모델을 배포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A.X 4.0의 표준 모델 1종과 경량 모델 2종을 합쳐 총 3종의 LLM(거대언어모델)을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의 대중화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KQC, 하이엔드 AI 데이터센터 구축
국내 양자컴퓨팅 솔루션 기업 한국퀀텀컴퓨팅(KQC)이 디지털엣지 부평 데이터센터에 초고성능 AI ‘GPU 팜’을 구축하며 클라우드 컴퓨팅(GPUaaS)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GPU 팜은 수백 대가 넘는 GPU를 농장처럼 모아놓은 병렬 클러스터로, AI 딥러닝과 알고리즘 연산의 핵심이다. KQC는 향후 빅테크와 AI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에 다양한 연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최저임금 얼마나 오를까…이르면 오늘 밤 결정
내년 최저임금 수준이 이르면 3일 밤 또는 4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막바지 논의를 한다.

온다, 중소 숙박업주용 ‘펜션플러스 온다 AI’ 출시
국내 호스피탈리티 기업 ‘온다’가 숙박업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개발했다. 온다는 중소 숙박업주 전용의 AI 기반 인사이트 서비스 ‘팬션플러스 온다 AI’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팬션플러스 온다 AI는 호텔 체인에서 주로 사용하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를 중소업체에 맞게 리뉴얼한 것으로, 작은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 친환경 소재 신기술 공개
HS효성첨단소재가 재활용 기술을 친환경 소재에 접목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HS효성첨단소재는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 ‘리사이클 오토모티브 플로어카페트’, ‘폐에어백 분리 기술’, ‘리사이클 시트벨트’ 등을 선보였다.

G마켓, 모바일 전용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개시
신세계의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뷰티 카테고리 라인업을 강화한다. G마켓은 뷰티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하고 관련 공간을 모바일에 별도로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향후 G마켓은 뷰티 카테고리별 실시간 인기 랭킹이나 각 키워드 기반 큐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구성할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상생협약
두산에너빌리티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콘퍼런스 전시회’에서 산일전기 등 국내 9개 협력사와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공급망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맵, 첨단 장소 추천 서비스 ‘AI 메이트 로컬’ 출시
카카오맵이 개인 취향에 맞는 장소를 분석·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맵은 AI가 위치를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는 신규 시스템 ‘AI 메이트 로컬’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조건의 장소를 텍스트뿐만 아니라 대화 형식으로도 요청할 수 있게 되며, AI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맛집이나 카페, 데이트 코스 등을 추천한다.

대기업 78% “하반기 투자, 상반기와 비슷”
국내 주요 대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하반기 투자 계획을 상반기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탱하는 모양새로 해석된다.

과기부, 융합 산업 전시회 ‘나노코리아 2025’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나노 융합 기업과 연구기관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나노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 2025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미국의 ‘테크커넥트 월드’ 및 일본 ‘나노테크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 융합 전시회로 꼽힌다.

쿠팡,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본격화
쿠팡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쿠팡 인텔리전스 클라우드(CIC)’로 리브랜딩하면서 새 로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운영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로 거듭나게 된다. CSP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AI 컴퓨팅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며, 컴퓨팅 인프라와 다양한 AI 개발 플랫폼, 맞춤형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빙과 계열사 ‘하브모어’ 흡수합병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원팀’ 법인 전략을 구사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7월 의사회에서 통과된 롯데 인디아의 하브모어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롯데 인디아 법인과 합병함으로써 아이스크림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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