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컴, 치과 AI 솔루션 미국 수출
메디컬 AI 기업 덴컴이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덴컴은 미국의 IT 기업 ‘아스프로덴탈’, ‘케이스노트 소프트웨어’, ‘벨미니’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치과 분야 음성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음성 AI 솔루션은 경량화 언어모델(sLLM)과 음성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의사의 환자 진료 중 치료 내용과 경과를 자동으로 수집해 문진·처방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GS25, 'AI 뷰티' 원스톱 체험형 매장 공개
GS25가 AI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를 도입하며 개인 맞춤형 취향 분석과 화장품 구매가 가능한 원스톱 체험형 매장을 구축한다. GS25의 모기업 GS리테일은 GS25 뉴안녕인사동점에 ‘AI 뷰티 디바이스’를 설치했으며, 연내 디바이스 적용 점포를 1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MZ세대의 뷰티 콘텐츠 소비 증가에 맞춰 ‘체험·진단·구매’가 한 번에 가능한 매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U, 간편 외화환전 서비스 런칭
편의점 브랜드 CU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환전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iM뱅크, 유트랜스퍼, 제니엘시스템과 서비스 운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iM뱅크의 앱 기반 환전 신청과 유트랜스퍼의 시스템 운영, 제니엘시스템의 환전 봉투 배송, BGF리테일의 점포 입고 및 고객 교부 프로세스 등 각 사의 사업 능력을 합치는 것이다.

신협, 신협제주연수원 교육관 준공식 개최
신협중앙회는 28일 제주 애월읍에서 신협제주연수원 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개원한 신협제주연수원은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공제계약자)을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롭게 증축한 교육관은 지난 6월 24일 준공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 美 공장 인수로 관세 리스크 해소
셀트리온이 7000억원을 투자해 美 공장을 인수한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의 미국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 인수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두 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T, ‘AI 보이스피싱 탐지 2.0’ 국내 최초 출시
KT가 오는 30일 국내 최초로 변조 음성 탐지 기능과 화자인식 기능을 모두 탑재한 실시간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2.0을 상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문맥 기반 탐지 기술을 넘어 보이스피싱범의 음성을 직접 인식하거나 변조된 목소리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보, 3000억원 규모 중소기업 협약보증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우수·창업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신보는 이를 위해 신한은행, 기업은행과 각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신한은행이 55억 원을 출연해 2000억 원의 협약보증을 받고, 기업은행은 42억 5000만 원을 출연해 1000억 원의 협약보증을 제공받는다.

웰리시스,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리시스’가 미국 심혈관 모니터링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자사의 심전도 모니터링 디바이스 ‘S-Patch ExL’가 미국 FDA 승인을 얻으면서 체계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해당 기기는 최대 14일간 고해상도 ECG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속 측정할 수 있으며, 11g의 초경량 및 방수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셀트리온, 북미 바이오 생산거점 인수 추진
셀트리온이 글로벌 의약품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하는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두 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인수를 추진하는 공장은 대규모 원료의약품(DS) 생산 시설로, 원래 이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 미래 성장 전략 ‘보안 퍼스트’ 공개
LG유플러스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진심인 통신사’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LG유플러스는 3대 ‘보안 축’과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 퍼스트' 전략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신설된 CEO 직속 보안전담조직 ‘정보보안센터’와 함께 보안 거버넌스, 보안 예방, 보안 대응 3대 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업체 ‘오션씨엔아이’ 인수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며 턴키(Turn-key)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 28일 오션씨엔아이 주주들이 보유한 지분 전부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에 설립된 해저케이블 포설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해상 시공 솔루션과 인적·물적 인프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테크 톡] 삼성전자 반도체 ‘빨간불’, 폴더블로 돌파구 찾을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5/980595.jpg?w=200&h=130)
[테크 톡] 삼성전자 반도체 ‘빨간불’, 폴더블로 돌파구 찾을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4조 6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급락했다. 영업이익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재고 평가 손실 등 반도체 부문이 예측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 장벽과 중국 수출 규제 등이 이를 더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삼성전자의 미래 HBM 전략과 폴더블폰을 활용한 재기 가능성 등을 정리했다.

삼성전자 테슬라 AI 칩 22.8조 원 파운드리 수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2033년까지 총 165억 달러(약22조 7469억원) 규모의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최근 부진했던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삼성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하는 내용으로, 2033년 말까지 이어지는 대형 장기 프로젝트다.

SPC그룹, 근무제 개선..8시간 초과 야근 없앤다
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앤다. SPC그룹은 25일 시화공장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지적된 야간 근로 및 노동 강도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27일 긴급 개최해 생산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혁에 나섰다.

코어라인, 'AI 검증용 AI' 미국 특허 등록
의료 AI 전문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 신뢰도 향상을 위한 기술인 '의료용 인공 신경망의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AI 의료 영상 분석 장치 및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AI가 분석한 병변 검출 결과 등 의료영상 추론 결과를 또 다른 AI가 검증하거나 수용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를 가진다. 이른바 'AI가 AI를 평가하는' 보조 인공신경망 시스템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 2025년 '문화와 예술' 연구 지원사업 공모
아모레퍼시픽재단이 2025년 '문화와 예술' 분야 연구 지원사업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1973년 설립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문화와 예술 분야 연구 지원 사업은 아름다움의 문화를 선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자 2023년 신설된 것이다. 이후 매년 연구 공모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며 우수 연구의 발굴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165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수주
삼성전자가 정체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은 26일(현지 시각) 한 글로벌 기업과 총 165억 달러(약 22조 798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네이버클라우드·LS일렉트릭, AI 전환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가 전력 및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 LS일렉트릭과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전력 설비 진단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개발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LS일렉트릭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경량 AI 모델 ‘HyperCLOVA X DASH’를 기반으로 전력 설비 진단을 자동화하고, 제조 산업 전반에 AI·클라우드를 적용하는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