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그리스·한양대, R&D 거점 ‘KTC’ 설립 협력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가 국내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다. 인테그리스는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에 첨단 소재 R&D 거점인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KTC)’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테그리스는 향후 국내 연구개발 기능을 통합하고, 석·박사급 인력 채용과 인재 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전면 리뉴얼
우리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업용 자금관리 서비스 ‘WIN-CMS’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WIN-CMS’는 자금의 집금·지급, 계좌 조회, ERP 연동, 법인카드·수납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테크 톡]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업계 영향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4/980423.png?w=200&h=130)
[테크 톡]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업계 영향은?
유튜브가 동영상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끼워팔기’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결국 요금제를 분리했다. 새로운 유료 요금제 ‘프리미엄 라이트’는 기존 프리미엄보다 가격이 낮으며, 유튜브 뮤직 기능을 빼고 광고 제거 서비스만 남긴 것이 특징이다. 이에 새로운 요금제로 인해 외국과의 선택지 차이점 변화 및 예상되는 시장 영향 등을 정리했다.

금융위 " 소상공인 신규자금 공급·금리경감 3종세트 마련"
금융당국이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한도 확대 등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포함한 금리 경감 3종 세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2025 세계신협컨퍼런스' 마쳐..지속가능한 협동 금융의 미래 제시
신협중앙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 이하 세계신협컨퍼런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WOCCU)가 주관하며, 전 세계 56개국 1900여 명의 신협 대표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누적 판매 2천만 개 돌파
hy(에치와이)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이하 윌 당밸런스)' 누적 판매량이 2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hy는 윌 당밸런스 성장 요인으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를 꼽았다.

현대홈쇼핑,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H.I.G.H’ 추진
현대홈쇼핑이 개방형 혁신 전략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는다. 현대홈쇼핑은 서울경제진흥원, 투자 솔루션 기업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I.G.H(현대 이노베이션 그로스 허브)’을 진행하고 협력할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HIGH는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종목은 개인 맞춤형 마케팅과 AI 기반 고객 응대, AI 콘텐츠 기획·제작, 차별화 콘텐츠 상품 개발, 시니어 비즈니스다.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 AI’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신개념 구독 서비스 ‘유독픽(Pick) AI’를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AI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사용자의 비용 부담이나 서비스 분산 문제는 줄인다는 전략이다. 유독픽 AI는 고객이 원하는 AI 서비스만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매월 고정된 서비스를 누리거나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실감형 미디어 전략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공개
네이버가 자체 미디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 생태계 전반에 AI 전략을 확대 적용한다. 네이버는 올해 안에 실감형 미디어 경험을 구현하는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을 확대 구축하고, 다양한 영상 기술과 XR(확장현실) 콘텐츠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XR 콘텐츠 시장을 차세대 전략 영역으로 삼고, 안드로이드 기반 XR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폴라, 바디 전용 고주파 디바이스 ‘포즈 브이엑스’ 출시
고주파 디바이스 브랜드 트리폴라가 바디 전용 고주파 디바이스 ‘포즈 브이엑스(Pose VX)’를 오는 8월 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사전 오픈 알림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트리폴라는 포즈 브이엑스를 통해 셀룰라이트 완화, 탄력 개선, 윤곽 정리 등 전반적인 바디 실루엣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디알젬, 국내 최초 이동형 병원용 X-Ray 공급
의료 장비 솔루션 기업 디알젬이 국내 최초로 첨단 이동형 병원에 엑스레이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노트북 기반 제어 방식을 채택한 ‘GXR-C40SD’ 모델로, 좁은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디알젬은 이번 시스템 공급을 계기로 이동형 의료시설 및 공공 의료 인프라 영역에서의 영상 진단 솔루션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분리형 AI 세탁기·건조기 출시
삼성전자가 7형 터치스크린과 AI를 탑재한 2025년형 비스포크 가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수준인 25kg 용량의 세탁기와 22kg 용량의 건조기 2종을 공간에 따라 상하·좌우 결합 또는 단독 설치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세탁용 가전의 모든 라인업이 완성됐으며, 소비자의 선택 폭이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대한전선, 4972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2공장 구축
대한전선이 HVDC(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공장을 신설한다. 대한전선은 이사회를 통해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4972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인 해상풍력 확대와 함께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 그리고 국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선제적 생산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제는 보호무역주의 시대..경제 공동체 만들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관세 정책 등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바뀐 게 거의 없다.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는 어차피 보호무역 시대"라고 규정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왔다"며 "일본과 경제 협력을 하자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APEC 협조 요청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부회장은 이 날 끄엉 주석을 만나 베트남이 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 10월 열리는 APEC CEO 써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며 APEC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그리너지·에키온, ‘XNO’ 첨단 음극재 공급계약 체결
국내 이차전지 스타트업 ‘그리너지’가 배터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고성능 음극재 공급망을 구축한다. 그리너지는 영국의 배터리 소재 기업 ‘에키온 테크놀로지스’로부터 ‘XNO 음극재’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XNO 음극재는 '나이오븀'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소재로, 기존 흑연이나 리튬 티타네이트(LTO) 음극재 대비 고속 충전성과 내열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커런시유나이티드·머니박스, 환전·송금 핀테크 고도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커런시유나이티드가 온라인 환전 솔루션 기업 ‘머니박스’와 디지털 사업에 협력한다. 커런시유나이티드는 지난 10일 머니박스와 디지털 및 오프라인 환전·송금 서비스 통합과 사용자 중심 금융 모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유리한 환전 스프레드 제공과 현금 물류 및 제휴 기관 협업, QR 기반 외화 수령 서비스,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구축, 외환 리스크 관리 법인 설립 등 다섯 가지다.

효성중공업,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조물의 장기 내구성을 확보하고, 해안 지역·고온다습 환경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광주 경안지구에 조성 중인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며, 이후 전국 주요 건설 프로젝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