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갤럭시 워치 8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과 더불어 첨단 주변기기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7’ 및 ‘갤럭시 워치 8’ 3종을 공개했다고
![[그린 인사이트] 친환경 공급망, 기업 생존전략 되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2/980259.jpg?w=200&h=130)
[그린 인사이트] 친환경 공급망, 기업 생존전략 되나?
새 정부가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함께 ESG 산업을 정책 기조로 삼는 가운데, 기업 현장에서는 ‘친환경 공급망’ 구축이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이는 단순히 시설 탄소 배출 저감을 넘어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포장·물류·유통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변환이다. 이에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와 맞물린 국내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정리했다.

LG AI, 의료용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패스 2.0’ 공개
LG AI연구원이 차세대 정밀 의료 AI 모델 ‘엑사원 패스 2.0’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모델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 더 정밀한 분석력을 지녔으며, 특히 더 고품질 데이터를 위주로 학습하면서 유전자 변이와 발현 형태, 인체 세포 조직의 미세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암 등의 질병 조기 진단은 물론 치료에 따른 예후를 예측하거나 신약 개발 과정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 5G IoT ‘레드캡’ 상용화 추진
LG유플러스가 경량화된 5G IoT 기술 ‘레드캡’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퀄컴, 뉴젠스, 에릭슨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캡은 최신 IoT 기술 규격으로, 단말 기능은 간소화되면서 비용이 낮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데이터 전송 최소 성능은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 결정 전망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210원과 1만440원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노동계는 예상보다 낮게 제시된 공익위원의 심의 촉진구간에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최저임금위원회의 막바지 협상에서

현대백화점, 자원순환 모델 ‘바이백’ 서비스 도입
현대백화점이 ESG 경영을 위해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 ‘바이백’을 전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백은 고객이 보유한 패션 상품을 현대백화점에 되팔 시 해당 상품의 중고시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통합 멤버십 H포인트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지난 5월 시작한 바이백은 약 2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하는 역할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씨크, 초소형 거리센서 ‘OD200’ 출시
산업용 센서 솔루션 기업 씨크(SICK)가 스마트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센서 제품을 개발했다. 씨크는 뛰어난 측정 정확도와 함께 휴대성을 극대화한 초소형 거리센서 ‘OD2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OD200은 악조건 속에서도 오차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직관적인 설치 및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전·벤츠, 전기차 충전 서비스 ‘PnC’ 제공 협력
한국전력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전은 지난 8일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와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 제공 및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PnC는 충전과 결제를 연결해 편의성을 크게 높인 서비스로, 두 가지 서비스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미국 헬스케어 업체 '젤스'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에서의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 헬스케어 업체를 자회사로 품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커넥티드 케어는 의료 분야의 ‘헬스케어’와 일상 건강 보조 ‘웰니스’를 연결한 시스템으로, 갤럭시를 통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카드사 상생압박 정부, 소비쿠폰 가맹점수수료 인하요구
이달 12조원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정부가 카드사들에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주문하고 나섰다. 정부는 결제액 증가에 따라 이익을 보는 카드사들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카드사들은 가뜩이나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역마진을 우려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고객 패널 '이지 토커' 6기 발대식 가져
KB국민카드가 7일 광화문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열린 소통 채널 '이지 토커(The Easy Talker)'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오프라인 활동 고객으로 15명을 선발했고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본부 총괄책임자(CCO)가 참석해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위촉장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사업 협력
에쓰오일이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와 ESS 사업을 공동추진한다. 에쓰오일은 지투파워와 ‘액침냉각 기반 ESS 개발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액침냉각형 ESS을 연내 상용화하고 공동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등을 이어가는 것이다.

셀트리온,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미국 출시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활용해 미국 제약 시장을 공략한다. 셀트리온은 유효 성분 ‘데노수맙’을 포함한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살아있는 세포나 미생물 등 생체에서 유래한 물질로 만들어진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으로, 올해 3월 초 FDA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다.

CU, 몽골 자동화 물류센터 증축
국내 편의점 브랜드 CU가 몽골 현지 사업을 강화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몽골 현지 소매 유통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 기반 물류센터를 확장 건립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는 수도 인근의 기존 시설을 증축한 것으로, 3300㎡(제곱미터) 규모에서 5000㎡ 공간을 더해 총 8300㎡에 달한다.

삼성전자, 2025년형 AI PC 3종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AI를 탑재한 2025년형 ‘갤럭시 북5’ 1종과 ‘삼성 데스크탑’ 타워형 및 슬림형 2종을 9일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모두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5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퍼포먼스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화면에 원을 그리거나 드래그해 정보를 검색하는 ‘AI 셀렉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저화질 사진을 빠르게 업스케일링하는 ‘사진 리마스터’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6조원 ‘반토막’ 반도체 부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지난해보다 절반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의 실적 하락이 이어지면서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실적으로 74조 원의 매출과 4조 6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KISTI, 양자컴퓨팅 연구 국책사업 수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위한 R&D를 진행한다. KISTI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국책사업의 목표는 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반 구축 외에도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 체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쿠팡, 금융 인재양성 프로그램 ‘CFDP’ 런칭
쿠팡이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쿠팡은 경영학 석사(MBA) 학위 보유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CFDP’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CFDP는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수 인재들이 쿠팡의 업무 현장을 경험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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