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티머니, 대중교통 간편결제 서비스 제휴
애플과 티머니가 전국 대중교통 이용을 간편화하는 새로운 결제 방식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사용자는 실물 티머니 카드 없이도 단말기를 가져다 대는 것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티머니를 애플 지갑에 추가하는 형태로, 잔액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충전되게 설정할 수도 있다.

디노도, 딥 리서치 서비스 ‘디노도 딥쿼리’ 프리뷰 공개
AI 솔루션 기업 디노도테크놀로지가 생성형 AI의 활용성을 크게 높이는 신기능 ‘디노도 딥쿼리(Denodo DeepQuery)’를 비공개 프리뷰 형태로 선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툴킷 ‘디노도 AI SDK’ 확장 및 외부 데이터 소스 연결 표준 프로토콜 ‘MCP’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플립7 역대 최다 사전판매 달성
삼성전자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국내 사전 판매를 통해 총 104만 대가 주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 판매 중 최다 수치이며 이전 최고치는 지난 2023년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가 기록한 102만 대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Z 폴드6·플립6의 사전 판매량은 91만 대로, 올해가 10만 대 이상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

민팃, 중고폰 거래 서비스 고도화
ICT 리사이클 전문기업 민팃(MINTIT)이 중고폰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 민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 시기에 맞춰 중고폰 거래 고객에게 기본 평가금액 외 최대 5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제공하는 ‘민팃 올(ALL) 보상’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 달 17일까지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올트먼 오픈AI CEO와 회동..AI 협력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등 폭넓은 협력 관계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올트먼 CEO와 회동했다.

현대모비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모비우스 부트캠프’ 개최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 손잡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와 생태계 확대를 위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나섰다. 협력사 현장 수요를 반영한 SW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 전반의 기술 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집중 교육과 실습 과정 기반의 ‘모비우스 부트캠프’ 프로그램의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 일정 변경 요청
21일로 예정 돼 있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 조사가 조 부회장의 해외 출장을 이유로 일정이 변경됐다. 조 부회장 측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행사 참석으로 출석이 어렵다고 이날 밝혔다.

딥엘, 음성 번역 ‘딥엘 보이스’ 다국어 지원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한다. 딥엘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의 AI 솔루션 통합을 비롯해 다국어 지원 확대와 회의 생산성 기능 등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줌을 사용하는 기업은 약 50만 곳으로, 앞으로는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회의 중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 CNS·하니웰, 미국 AX 시장 진출 협력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Honeywell)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제조 시장을 공략한다. LG CNS는 지난 18일 국내 기업 최초로 하니웰의 AI·IT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제조 지능화 기술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하니웰의 센서·제어기기 기술력과 LG CNS의 AX(AI 전환) 컨설팅 및 서비스 구현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다.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라운드업 리그’ 출범
네이버가 사업 확장기에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라운드업 리그’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운드업 리그는 자체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철학을 갖춘 사업자들이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중요시되는 경쟁력은 ‘오리지널리티’로, 한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정체성과 스토리, 고객 경험 방식 등을 통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LG유플러스, sLLM ‘익시젠’ 글로벌 진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소형 언어모델(sLLM) ‘익시젠(ixi-GEN)’의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AWS’와 제휴해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통신사 중 자체 LLM을 아마존 베드록에 등록한 최초 사례로 알려졌다.

이마트24, 업계 최초 무인 과일 냉장고 ‘핑키오’ 도입
이마트24가 무인 과일 프랜차이즈 ‘오롯(OROT)’과 협력해 신선한 소용량 과일을 판매하는 무인 과일 냉장고 ‘핑키오(PINKIO)’를 점포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소용량 과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간편함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편의점 채널이 무인 과일 판매의 접근성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국립공주대·누비콤, 자동차 반도체 공동연구 산학협력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에머슨-NI’의 국내 총판 위탁기업 누비콤이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누비콤은 국립공주대학교와 미래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I는 LabVIEW를 포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DAQ, USRP, PXI 등의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듈형 계측과 자동화 테스트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주간 리포트] AI 전략 전면화, 기술 기반 협력 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1/980137.jpg?w=200&h=130)
[주간 리포트] AI 전략 전면화, 기술 기반 협력 가속
7월 셋째 주에는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AI 관련 전략을 구체화하며 기술 내재화 흐름을 재확인하는 분위기다. 산업별로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신규 프로젝트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이에 불확실성 증대 상황에서 글로벌 협력과 수출 확대, 신규 서비스 개발 등 이번 주의 기업별 성장 시도를 정리했다.

SPC그룹, 충남·전남 수해지역에 빵∙생수 등 구호물품 긴급 지원
SPC그룹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 등 중부지역과 전라남도 광주 등 호남 지역에 빵 5000개와 생수 5000개 등 구호물품 1만 개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에도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KB, 아시아 국제 해저 케이블 ‘SJC2’ 서비스 개시
SK브로드밴드가 아시아 주요 지역을 대규모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SKB는 아시아권 초고속 국제 해저 케이블 ‘SJC2’ 컨소시엄에 참여했으며, 최근 구축을 마치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SJC2는 총 길이가 1만 500km에 달하며, 부산을 포함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10개 주요 디지털 허브를 연결한다.

씨게이트, 데이터센터용 30TB 고용량 드라이브 출시
데이터 솔루션 기업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고용량·고성능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한다. 씨게이트는 최대 30TB(테라바이트)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 ‘엑소스 M’과 ‘아이언울프 프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AI 구축 확대와 함께 고용량·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해 개발됐으며,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모자이크 3+’와 HAMR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삼성중공업, 친환경 탄소 포집 시스템 ‘OCCS’ 실증
삼성중공업이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KR)과 함께 선박용 탄소 포집 기술인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스템(OCCS)’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OCCS는 선박 운항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액화 상태로 저장해 대기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실증이 OCCS의 상용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이며, 향후 조선·해운·에너지 산업 간 연계 기반의 탈탄소 밸류체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