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만 19∼34세 여성 55.3% '출산 의향 있다'

만 19∼34세 여성 55.3% '출산 의향 있다'

만 19∼34세 남·여 가운데 10명 중 6명(63.3%)이 출산(추가 출산 포함) 의향이 있다는 응답 조사가 나왔다. 성별로는 남자가 70.5%, 여자는 55.3%로 출산 의향에 대한 남녀간 인식 차이(15.2%p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작년 7∼8월에 이 연령대 청년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청년 삶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7
매출 500대 기업 54.8% "상반기 채용 없거나 미정"

매출 500대 기업 54.8% "상반기 채용 없거나 미정"

국내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이 없거나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 기업의 10곳 중 6곳(57.1%)이 신규채용 중 수시채용 방식을 활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달 10~27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응답 기업 126개사)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7
인구감소지역 창업·이전 기업 취득·재산세 100% 감면

인구감소지역 창업·이전 기업 취득·재산세 100% 감면

인구감소지역에 창업하거나 사업을 이전하는 기업은 취득세와 재산세가 100% 감면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입 관계법률 및 시행령 공포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 공포돼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7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 환율 상승에 7.7%↓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 환율 상승에 7.7%↓

지난해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8% 가까이 줄었다. 하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약 4% 늘었다.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0.4%, 2.6%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661달러로 2021년(3만5373달러)보다 7.7%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7
작년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합하면 3천조 육박

작년 가계부채, 전세보증금 합하면 3천조 육박

기존 가계부채 관련 국제통계에 잡히지 않는 전세보증금을 반영하면 지난해 한국의 가계부채가 3천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6일 발표한 '전세보증금을 포함한 가계부채 추정 및 시사점' 자료에서 최근 5년간(2017~2022년) 전세보증금을 포함한 국내 가계부채가 700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6
2월 소비자물가 4.8% 증가, 전기 29.5%·도시가스 36.2%↑

2월 소비자물가 4.8% 증가, 전기 29.5%·도시가스 36.2%↑

석유류와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대로 내려왔다. 다만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역대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고, 가공식품도 오름폭을 키웠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38(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6
주52시간제 개편, 주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능

주52시간제 개편, 주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능

정부가 근로시간 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근로자들이 1주일에 52시간까지만 일하도록 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바쁠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근로와 장기 휴가 사용 등을 허용한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6
[이번주 경제일정] 5%대 소비자물가 상승 지속되나…국민소득 통계도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5%대 소비자물가 상승 지속되나…국민소득 통계도 관심

이번 주(6~10일)에는 대내외 변수 속에서 지난 2월에도 5%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속됐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6일 통계청은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2%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0.2%포인트 커졌다.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이 오른 여파였다. 2월에도 공공요금과 생필품 가격에 변동이 커 5%대 고물가가 이어질지가 관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5
월 590만원 이상 소득자 7월부터  국민연금 더 낸다

월 590만원 이상 소득자 7월부터 국민연금 더 낸다

올해 3분기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조정된다. 월 590만원 이상 버는 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7월부터 3만3300원 인상된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사용자가 절반을 내므로 1만6650원 더 내는 셈이다.보건복지부는 3일 오후 2023년 제2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을 553만원에서 590만원으로, 하한액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경제김영 기자2023.03.03
지난달 온라인 식품구매 3조6000억원 역대 최대

지난달 온라인 식품구매 3조6000억원 역대 최대

지난달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거래액이 각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 식품(음·식료품+농·축·수산물) 거래액은 3조62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7.8% 늘어 2017년 통계 개편 이래 가장 많았다.음·식료품(2조5654억원·10.3% 증가)과 농·축·수산물(1조562억원·2.2% 증가) 모두 각각 역대 최대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3
당국 신규은행 인가·비은행권 진입 논의 '과점 깬다'

당국 신규은행 인가·비은행권 진입 논의 '과점 깬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신규 은행을 추가 인가하거나 보험 등 비은행권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금융감독원 등과 '은행권 경영·영업·관행 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1차 회의에서 은행권 경쟁 촉진 및 구조 개선과 관련해 신규 은행의 추가 인가, 은행과 비은행 간 경쟁 촉진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3
작년 부동산업 창업기업 35.2% 급감, 부동산 침체 탓

작년 부동산업 창업기업 35.2% 급감, 부동산 침체 탓

지난해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부동산업·건설업의 창업이 줄고 전자상거래 확대로 도소매업 창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이런 내용의 '2022년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31만7천개로 전년보다 7.1% 줄었으며 부동산업 창업기업이 20만6천개로 35.2%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3
정부 바이오헬스·헬스·메타버스 등 신산업 규제 혁신

정부 바이오헬스·헬스·메타버스 등 신산업 규제 혁신

정부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 로봇,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규제 혁신에 나섰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경기도 판교 메타버스 허브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산업 핵심분야인 바이오헬스, 로봇, 메타버스에 대한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이동로봇의 보도 통행 조기 시행(2025년→2023년)',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 산업 임시기준 마련' 등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고금리·부동산 침체에 가계대출 3.2조원 감소

고금리·부동산 침체에 가계대출 3.2조원 감소

고금리와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올해 1월에 이어 지난달도 가계 대출 수요가 줄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85조4506억원으로 1월(688조6478억원)보다 3조1972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개인신용대출이 115조6247억원에서 113조4865억원으로 2조1382억원 줄었다. 2021년 12월(-1조5천766억원) 이후 1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한은 "유가·공공요금 등에 물가 둔화 더딜 가능성"

한은 "유가·공공요금 등에 물가 둔화 더딜 가능성"

앞으로 국제 유가와 공공요금이 오르고 노동시장 인플레이션(물가상승)까지 겹치면, 전체 소비자물가의 둔화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일 '물가 여건 변화 및 주요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서 "소비자물가는 향후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여건 변화를 감안할 때 둔화 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취득세 오르니 주택 증여 비중 25.4% 급감

취득세 오르니 주택 증여 비중 25.4% 급감

지난해 12월말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주택 증여 수요가 올해 들어 다시 급감했다. 올해부터 증여 취득세 과세표준이 바뀌며 세부담이 늘자 작년 말까지 앞당겨 증여 신고를 한 영향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의 주택 증여 비중은 11.0%(전체 6536건 거래 중 722건)로 지난해 12월의 36.4%(7199건 중 2620건) 대비 25.4%p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추경호 "반도체 경기 반등 없으면 당분간 수출 어려워"

추경호 "반도체 경기 반등 없으면 당분간 수출 어려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반도체 경기의 반등 없이는 당분간 수출 회복이 어렵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 생산이 4개월 만에 플러스(0.5%)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 움직임이 있지만 수출 부진이 지속하면서 향후 경기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소비 3개월 연속 감소…제조업 증가에 생산 0.5% 늘어

소비 3개월 연속 감소…제조업 증가에 생산 0.5% 늘어

지난 1월 소비가 2% 넘게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이 줄었지만 자동차 생산은 늘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최근의 부진한 경기 흐름을 되돌리는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09.7(2020년=100)로 전월보다 0.5%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