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4월 코픽스 0.14%p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더 떨어진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0%로 전월(연 2.84%)보다 0.14%p 떨어졌다. 작년 10월 0.03%p 하락 이후 계속 내림세다.

은행·저축·상호금융 예금 9월부터 1억원까지 보호받는다
예금보호한도가 9월 1일부터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은행·저축은행 등 예금보험회사의 부보금융회사(예금보험공사가 예금을 지급 보장하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예금보호한도도 동시에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위한

최근 건설경기 침체, 2008년 금융위기보다 빠르고 심각
최근 이어지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보다 심각하고 구조적 복합성을 띠고 있어 정책 지원과 중장기적 산업 체질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5일 발간한

외식비 또 올라…삼겹살·김밥0.6%·비빔밥 1.6% 인상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한 달 새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이 3천623원으

KDI 올해 성장전망 1.6%→0.8%로 하향 'R의 공포'
KDI는 14일 '2025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상반기 0.3%, 하반기를 1.3%로 각각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연간으로는 0.8%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지난 2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 1.6%를 석 달 만에 절반으로 낮춘 것이다. KDI는 2026년에는 통상분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내수 회복으로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은행 등 가계대출 5.3조 급증 토허제 해제 영향
지난달 은행 등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원 이상 늘었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증가가 연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과 함께 늘어난 주택 거래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14일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4월중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5조3천억원 늘었다.

4월 ICT 수출 10.8%↑ 대미수출 증가세 둔화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전체 수출이 증가폭이 커졌으며 반도체 수출은 4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대미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다.

4월 취업자수 19만4천명 증가…건설·청년 고용 한파
지난달 취업자 수가 20만명 가까이 늘며 넉 달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건설업 취업자 수는 감소하는 등 부진이 계속됐다. 청년층은 고용률·실업률이 악화하고 구직시장을 떠난 '쉬었음' 인구도 늘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88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4천명(0.7%) 증가했다.

KIEP, 세계성장률 3.0→2.7% 하향 "관세 충격에 무역질서 격변"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0%에서 2.7%로 0.3%p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서 세계 교역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금융위기와 부채위기 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겹치며 글로벌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진단이다.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7.6p↑…서울 7개월만에 110 넘어
대출금리 하락과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 집값 상승 등 영향으로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서울 주담대 연체율 0.35% 두달 연속 최고치 경신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두 달 연속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5%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1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대출 비율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KDI "내수부진·수출둔화…경기둔화 시사 지표나와"
최근 우리 경제가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지표가 나타나고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진단했다. KDI는 12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동향'에서 이같이 밝히며 건설 부진이 내수 회복을 제약하는 가운데, 통상 여건마저 악화하면서 수출도 둔화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강남구·과천시 4월 아파트 매매 절반이상 신고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경기 과천시 등 일부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종전 최고가와 동일하거나 신고가 거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

1∼10일 수출 23.8% 줄어…대미수출 30.4% 감소
이달 초순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와 미국 관세정책 영향 등으로 큰 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까지 수출액은 12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3.8%(40억1천만달러) 줄었다.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같은 기간 1.0%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달 1∼10일까지 조업일수는 5.0일로 작년 같은 기간(6.5일)보다 1.5일 짧다.

SKT 위약금 면제 6월 말 결정…행정처분 수위도 법률검토
정부가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한 판단을 6월 말 내릴 것을 9일 시사했다. 정부는 SK텔레콤이 회사측 귀책 사유가 있을 때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정한 약관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경우 내릴 처분의

3월 한국 경상수지 91억4천만달러 23개월 연속 흑자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91억4천만 달러로 2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91억4천만달러(약 12조8천463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3월 상품수지 흑자(84억9천만달러)가 전월(81억8천만달러)이나 지난해 3월(83억9천만달러)보다 소폭 늘었다.
![[경제 리포트] KDI "한국 잠재성장률, 2040년대 0%대 하락 전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87.jpg?w=200&h=130)
[경제 리포트] KDI "한국 잠재성장률, 2040년대 0%대 하락 전망"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40년대에는 0% 내외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경제 성장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방증한다.

4월 외환보유액 4046.7억달러 50억 달러 감소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46억7천만달러로, 3월 말보다 49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거래으로 인한 일시적 감소 요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