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외식 소주 가격 열달만에 올라…맥주도 7개월 만에 상승

외식 소주 가격 열달만에 올라…맥주도 7개월 만에 상승

술집이나 식당에서 파는 소줏값이 열 달 만에 상승하고 맥주 가격도 작년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올랐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소주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1% 올랐다. 지난해 9월(-0.6%) 이후 9개월간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8
소비쿠폰 사용처는 어디?

소비쿠폰 사용처는 어디?

부가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청방법과 사용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사용 기간 등 지급 방안을 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5.07.07
라면·빵·커피가 ‘반값’?  식품·유통업계 할인 품목 총정리

라면·빵·커피가 ‘반값’? 식품·유통업계 할인 품목 총정리

정부와 식품·유통업계가 최근 급등하는 가공식품 물가에 대응해 역대급 할인 행사를 전방위적으로 펼친다. 이번 조치는 ‘장바구니 물가’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소비 진작형 물가 대응책으로, 최대 50% 할인 품목부터 '1+1·2+1 행사'까지 전방위적 혜택이 예고돼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7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 전망 49% 4년만에 최고치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 전망 49% 4년만에 최고치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에도 올해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오를 것이란 낙관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업체 부동산R114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96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주택 매매가격 상승을 전망했다고 7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7
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 韓은 빼달라"

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 韓은 빼달라"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미국 입항 수수료를 중국에만 부과하고 한국은 제외해달라고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경제이겨레 기자2025.07.07
경상수지 25개월 연속 흑자…美 관세 여파 본격화 조짐

경상수지 25개월 연속 흑자…美 관세 여파 본격화 조짐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철강·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등 점차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4
초강도 규제에 '집값 상승 주도' 강남권 매수 수요도 주춤

초강도 규제에 '집값 상승 주도' 강남권 매수 수요도 주춤

정부의 초강수 대출 규제에 거의 두 달 만에 강남권 아파트의 매수 심리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주(6월 30일 기준) 기준 서울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8로 전주 대비 2.4p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4
서비스업 생산성, 팬데믹 이후 주춤…제조업 융합·규제개혁이 해법

서비스업 생산성, 팬데믹 이후 주춤…제조업 융합·규제개혁이 해법

한국의 서비스 산업이 양적인 확장을 거듭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은 여전히 정체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부가가치 부문은 성장세 둔화, 저부가가치 부문은 생계형 자영업 과잉이라는 이중 구조가 심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 평과 및 정책적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3
1기 신도시 아파트 87% 노후화…재건축 기대감 확산

1기 신도시 아파트 87% 노후화…재건축 기대감 확산

1기 신도시 아파트 중 30년 이상 노후 주택의 비중이 87%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선도지구 중심의 제한적인 사업 추진과 분담금, 이주비 부담 등 복합적인 현실적 과제로 인해 실제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3
OECD 경제단체 "하반기 세계경제 급랭"…무역장벽·인플레 우려

OECD 경제단체 "하반기 세계경제 급랭"…무역장벽·인플레 우려

OECD 주요 경제단체들이 올해 하반기 세계경제 전망을 어둡게 내다봤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갈등, 무역장벽 강화 등 복합적인 대외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체감경기와 투자심리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의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3
지난달 외환보유액 4102억달러…달러 약세에 56억달러 증가

지난달 외환보유액 4102억달러…달러 약세에 56억달러 증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56억달러 이상 늘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02억달러(약 557조원)로, 전월 말보다 56억1천만달러 늘었다. 앞서 5월 말(4천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반등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3
대기업 78% “하반기 투자, 상반기와 비슷”

대기업 78% “하반기 투자, 상반기와 비슷”

국내 주요 대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하반기 투자 계획을 상반기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탱하는 모양새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2
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높아졌는데, 이는 중순경 유가의 일시 급등과 농축수산물 등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총재보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2
소비자물가 두 달만에 2%대…가공식품·수산물 줄줄이 올라

소비자물가 두 달만에 2%대…가공식품·수산물 줄줄이 올라

가공식품과 수산물 등의 오름세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1(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지난 5월(1.9%)에 잠시 1%대로 내려갔던 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반등한 것으로, 올해 1월(2.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2
상반기 수출, 전년 수준 유지… 반도체 호조·車·석유화학 주춤

상반기 수출, 전년 수준 유지… 반도체 호조·車·석유화학 주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03% 감소한 3,347억 달러로 사실상 보합세를 보였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3069억 달러로 1.6%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1
5월 온라인쇼핑 22.5조원…음식·식료품 늘고 이쿠폰 급감 여전

5월 온라인쇼핑 22.5조원…음식·식료품 늘고 이쿠폰 급감 여전

지난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조4,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 전월 대비로는 3.4% 늘었다. 전체 거래액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으나 동월 대비로는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제장선희 기자2025.07.01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진다…예금보호 1억·양육비 선지급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진다…예금보호 1억·양육비 선지급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소비자 보호,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업 지원 확대 등 국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들을 대폭 개선했다. 하반기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상향되고 국가장학금 지원액도 인상된다. 이달 1일 이후로 지출한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에도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1
한은 "가계대출 8~9월 급증 가능성…금리인하에 신중"

한은 "가계대출 8~9월 급증 가능성…금리인하에 신중"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 말까지 가계대출 급증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다. 1일 한은 등에 따르면, 유상대 부총재 등 집행 간부들은 지난달 27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은 보고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고 정부의 대출 규제는 같은 날 오전 8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경제음영태 기자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