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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김정관 장관, 美 러트닉 상무장관 만나 '관세인하' 요청

김정관 장관, 美 러트닉 상무장관 만나 '관세인하' 요청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간 제조업 협력 확대와 관세협상 타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산업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참고자료를 공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5
5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4% 상승세 지속…신규 연체 증가

5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4% 상승세 지속…신규 연체 증가

지난 5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7%p 상승했다. 이는 신규 연체 발생액이 크게 늘어난 반면, 연체 채권 정리 규모는 정체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5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하락 "美 관세 리스크 영향"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하락 "美 관세 리스크 영향"

미국의 고율 관세 가능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4
서울 원룸 전세·월세 동반 하락…지역별 양극화 뚜렷

서울 원룸 전세·월세 동반 하락…지역별 양극화 뚜렷

서울 소형 원룸 시장에서 전세와 월세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4일 발표한 ‘6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전용면적 33㎡ 이하의 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전월세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4
2분기 한국 경제 0.6% 반등…소비·수출 견인 속 투자 부진 여전

2분기 한국 경제 0.6% 반등…소비·수출 견인 속 투자 부진 여전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민간 소비와 수출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0.6% 성장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예상치(0.5%)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로, 1분기 역성장(-0.2%)을 딛고 다시 반등한 모양새다.그러나 건설·설비 투자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의 질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4
보안·편의 다 잡았다! 민간 앱 모바일 신분증

보안·편의 다 잡았다! 민간 앱 모바일 신분증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 등 주요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해지며 '디지털 신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KB국민은행 등과 손잡고 추진해온 디지털 신분증 민간 개방 사업의 핵심 결과물로, ‘공공-민간 연계 디지털 신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3
출생아 수 11개월 연속 증가…5월 누계 10만 명 돌파

출생아 수 11개월 연속 증가…5월 누계 10만 명 돌파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5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정부의 저출산 대책, 양육지원 확대 정책 등이 일부 효과를 나타낸 결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 1년 전보다 741명(3.8%)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3
대출 규제 효과? 집값 상승 기대 3년 만에 최대 하락, 소비심리 개선

대출 규제 효과? 집값 상승 기대 3년 만에 최대 하락, 소비심리 개선

한국은행의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집값 상승 기대감이 크게 꺾이며 주택가격전망지수가 3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소비심리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나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3
ADB, 韓 올해 성장률 0.8%로 대폭 하향…수출 위축 우려

ADB, 韓 올해 성장률 0.8%로 대폭 하향…수출 위축 우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7월 아시아 경제전망 보충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0.8%로 전망했다. 이는 불과 3개월 전 전망치(1.5%)보다 0.7%p 낮춘 수치로, 한국 경제에 대한 ADB의 전망이 크게 후퇴했음을 의미한다. ADB는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3
수해 피해 점포 1억원 저리대출·전기가스 신속 지원

수해 피해 점포 1억원 저리대출·전기가스 신속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전통시장 피해에 대해 전방위적인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달 16일부터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22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8개 전통시장에서 약 412개 점포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2
6월 생산자물가 0.1% 상승…배추 31%·돼지고기 9.5% 올라

6월 생산자물가 0.1% 상승…배추 31%·돼지고기 9.5% 올라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한 119.77(2020년 기준=100)을 기록했다. 이는 4월(-0.2%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2
단통법 폐지 통신 시장 변화 예고…고객 유치 경쟁 본격화

단통법 폐지 통신 시장 변화 예고…고객 유치 경쟁 본격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22일 폐지되면서,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단통법은 지난 2014년부터 단말기 보조금 규제를 통해 과도한 할인 경쟁을 막고, 시장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이번 폐지로 인해 보조금 정책이 전면적으로 재편된다. 단통법 폐지 직후에는 통신사 간 고객 유치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2
1월 1~20일 수출 2.2% 감소, 대미·대중 수출 부진

1월 1~20일 수출 2.2% 감소, 대미·대중 수출 부진

이달 중순까지 무역 실적을 보면, 수출은 일부 주력 품목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감소로 인해 전체적으로 2.2% 줄어들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일평균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1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개시…출생연도 끝자리 '1·6'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개시…출생연도 끝자리 '1·6'

정부가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기 부양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21
정부 “경기 하방압력 지속… 소비심리 개선은 긍정 신호”

정부 “경기 하방압력 지속… 소비심리 개선은 긍정 신호”

정부가 1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경기 하방 압력은 지속 중이나 일부 긍정적인 흐름이 감지된다는 진단을 내놨다. 지난달 "하방 압력 증가"라는 표현에서 ‘증가’를 삭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라는 문구를 명시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18
한국, 아시아 최초 EU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한국, 아시아 최초 EU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유럽연합(EU)의 대형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준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함으로써,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17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 EU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유럽연합과의 프로그램 참여 협정과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18
초복 삼계탕, 집에서 끓여도 '금(金)계탕'…5년 새 35% 껑충

초복 삼계탕, 집에서 끓여도 '금(金)계탕'…5년 새 35% 껑충

초복(20일)을 앞두고 보양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계탕을 집에서 직접 끓이는 비용조차 만만치 않은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삼계탕 재료비는 35% 가까이 상승하며, ‘금(金)계탕’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17
2분기 생필품 70% 인상…맛김·커피믹스 10% 이상 올라

2분기 생필품 70% 인상…맛김·커피믹스 10% 이상 올라

올해 2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맛김, 커피믹스, 분유, 햄, 달걀 등 주요 식품의 가격이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 체감 물가 압박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16일 서울과 경기도 내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37개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28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3%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