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빈살만 오찬에 이재용 등 기업인도 참석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 오찬에 우리나라 기업인을 동석시켜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회담에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석하지 않았지만, 오찬에는 3명 정도가 배석했다"며 "관례상 이런 경우도 좀처럼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野 '국가부도' 주장, 국민불안 부추기는 가짜 위기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국가부도 위기론'을 제기한 것을 두고 "총선을 앞두고 정부에 정책 실패 프레임을 씌우고 국민 불안을 부추기려는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尹대통령, 21일부터 사우디·카타르 4박6일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 형식으로 잇달아 방문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중동 순방 계획을 밝혔다. 김건희 여사도 순방에 동행한다.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대응력 높여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흉악 범죄의 고리를 끊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 日야스쿠니 집단참배 "과거사 반성, 행동으로 보여야"
외교부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통일부, '대북전단 금지' 지침 폐지 "위헌 후속조처"
정부는 대북 전단 살포행위 금지·처벌법 위헌 결정에 따라 관련 해석지침의 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취재진을 만나 "오늘 중으로 폐지 절차에 착수해 관계부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11월 중순께 폐지령을 발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내년 시행
현직 8급 이하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정책이 시행된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8급 이하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우대 방안이 마련된다.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추가 기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위증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지난 12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지 나흘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를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행 여가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선당후사 자세로 결심"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당원으로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결심했다"며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 길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사의를 밝혔다.

검찰, 이재명 '백현동 특혜 의혹' 먼저 불구속 기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7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보름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보궐선거 예상밖 격차에 與 '쇄신론' 분출, 野 대여공세 고삐
총선 길목에서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낙승으로 끝나면서 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56.52%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39.37%)를 17.15%포인트 차로 눌렀다.이번 보궐선거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한 곳에 불과하지만,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면서 판이 커졌다.

강서구청장 보선 투표율, 사전투표 제외 오전 10시 기준 7.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10시 기준 현재 7.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6~7일 이뤄진 사전투표율(22.64%)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사전투표율을 제외한 투표율은 지난 4월 5일 경남 창녕군수 보선 동시간대 투표율 9.0%보다는 낮다.

가상 해킹에 뚫린 선관위…국정원 "투·개표 모두 해킹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관리 시스템은 북한 등이 언제든 침투할 수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은 선관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지난 7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벌인 합동 보안점검 결과 선관위의 사이버 보안 관리가 부실한 점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정감사 24일간 대장정, 여야 '정국 주도권' 전면전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일부터 2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내년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는 이날부터 24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791곳이다.여야는 이번 국감에서 정국 주도권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전면전을 벌일 전망이다.

'야당 텃밭'에 당력 쏟은 與, 강서 보선 승패 파장 예상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당력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 결과가 집권 여당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보선의 사전 투표율(22.64%)은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함으로써 이번 선거에 대한 정치권의 주목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균용 임명안 부결, 30년만의 대법원장 공백…장기화 전망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6일 국회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퇴임한 지난달 24일 이후 열흘 넘게 이어져온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5명 중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與 "이균용 인준안 부결시 사법부 두달 넘게 공백…국민권리 침해"
국민의힘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집단 부결' 움직임을 비판하며 가결 처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수권 태세를 갖춘 공당답게 국민을 위해 이 후보자 인준안을 통과시켜 대법원장 공백 사태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오늘 '대장동·위례 신도시' 의혹 첫 재판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배임·뇌물 등 혐의 첫 공판에 나올 예정이다.지난달 27일 백현동 개발 특혜·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 영장이 기각된 후 9일 만의 첫 외부 일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