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이재명 기소 여부·시기 신중 검토"
검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해 "기소 여부와 범위, 시기 등에 대해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5일 "법원의 영장 기각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제반 증거자료 등 수사 기록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尹대통령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한복 차림으로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 염려 적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여러 의혹의 정점으로 의심되는 이 대표 신병을 확보해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이뤄진 각종 비리행위의 전모를 밝히려던 검찰의 계획엔 제동이 걸렸다. 반대로 이 대표는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회복하고 2년간 자신을 전방위로 압박해 온 검찰에 반격할 계기를 마련했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 "당대표 중심 어려움 극복"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3선·서울 중구성동구갑) 의원이 26일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혔다. 그는 1차 투표에서 김민석(3선·서울 영등포구을)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남인순(3선·서울 송파구병) 의원과 함께 결선 투표 진출, 결국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이재명 영장심사 시작… 제1야당 대표 구속기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26일 오전 시작됐다. 국가 의전 서열 8위인 제1야당 대표가 영장심사를 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이 대표는 한 손으로 우산을 쓰고 다른 손으로 지팡이를 짚은 채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尹대통령, 11월 영국 국빈방문…수교 140주년 英국왕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대통령실은 26일 보도자료에서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초청된 첫 국빈이다.

尹 "엑스포·글로벌시장, 우리것 확신하고 몸 던지면 우리것 돼"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우리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18∼23일 미국 뉴욕 방문 성과에 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포함해 41개의 양자 정상회담,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지역별 정상 그룹 오·만찬 등 총 48개의 외교 행사를 가졌다"고 방미 일정을 요약했다.

野원내대표 친명 중진 4파전, 우원식·김민석·남인순·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명(친이재명)계 중진인 4선의 우원식 의원과 3선의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24일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까지 네 사람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경선은 오는 26일 진행된다.

한중일, 오늘부터 서울서 '3국 정상회의 논의' 협의
한중일 외교당국이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장기간 중단된 3국 정상회의 재개를 준비하기 위한 연쇄 협의에 나선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과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한국을 방문해 오는 26일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3국 고위급회의(SOM)를 개최한다.

尹, 뉴욕 양자회담 40건 목전…엑스포 유치전 '막판 스퍼트'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뉴욕 방문 나흘째인 21일(현지시간)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쇄 양자 회담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을 위해 뉴욕대를 찾은 것을 제외하면 내내 회담장이 차려진 주유엔 한국대표부에 머무르며 종일 각국 정상들과 회담했다.

이재명 이르면 26일 구속여부 결정…기일 연기 가능성도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22일 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기일을 26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유창훈(50·사법연수원 29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한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149명 찬성…영장실질심사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다. 이에 이 대표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게 됐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표결한 결과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가결했다.체포동의안 가결 요건은 출석의원 과반(148명)으로, 이번 표결에서는 찬성표가 가결 정족수보다 1명 많았다.

尹, 회담장 2곳 열고 닷새간 39개국 정상 대좌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의 연쇄 양자 회담 뒤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다고 대통령실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개최지 선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두 달여 앞두고 지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해 회담 상대국을 선별해 1대1 맞춤형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의중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尹 "러·북 군사거래는 한국 겨냥 도발…한국과 동맹국 좌시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에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대량살상무기(WMD) 능력 강화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얻게 된다면, 러시아와 북한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대선공작 국민주권 찬탈 시도, 통계조작 국기문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0일 "지난 정부는 정책을 고치는 대신 통계를 조작했다. 상상하기도 힘든 국기문란 행위"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최근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부동산 통계 조작 역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민주당 오차범위 밖 우세
'총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여론조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1일과 12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강서구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7일 결과를 발표했다.

尹, 엑스포 유치 '초강행군'…38개국 정상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 머무르면서 38개국 정상과 개별 양자 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양자 회담이 추가로 잡힐 가능성도 있어 최대 40개국이 넘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별 정상 오찬과 만찬도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文정부 집값 통계 조작, 총선 직전 수도권으로 확대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국토교통부가 2020년 제21대 총선 두 달 전 집값 통계 조작 범위를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감사원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2020년 2월 하순부터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경기·인천) 집값 변동률의 '주중치'와 '속보치'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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