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서울 편입, 인천시장 반대 이유는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포 서울 편입을 반대해 논란이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실현 불가능한 허상이자 국민 혼란만 일으키는 정치 쇼"라며 "지방행정 체제 개편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협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 의견 수렴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김포 서울 편입 논의 본격화
김포 서울 편입 논의가 본격화됐다. 6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포의 서울시 편입 등 '메가시티 서울' 추진을 논의할 당 기구 명칭을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로 확정하고, 인선안을 의결했다. 부산 지역 5선 중진인 조경태 위원장과 함께 활동할 특위 부위원장에는 경기도당위원장이자 당 정책위 부의장인 재선의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이 임명됐다.

與 총선기획단 구성…수도권·청년·여성 중점 배치
국민의힘은 6일 내년 4월 총선 준비를 총괄할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만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고 위원 11인을 선임하는 등 총 12명으로 꾸려진 총선기획단 구성을 의결했다.

윤재옥 "이재명 3% 경제성장론, 소득주도성장 시즌2"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제성장률 3% 달성 등 확장재정 성장론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시즌2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정부가 돈을 풀기만 하면 국민 고통이 단번에 해결되고 경제 성장도

尹대통령 "소상공인 위해 저리융자 예산 4조원 반영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융자 자금 4조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특단의 지원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석해 격려사에서 "소상공인에게 지원의 손길을 힘껏 내미는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尹대통령 "가짜뉴스, 자유 위축·선거 위협할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AI의 안전한 활용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등장이 우리 삶의 편익을 증진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여주었지만, 디지털 격차가 경제 격차를 악화시키고 급증하는 가짜뉴스가 우리 자유를 위축시키고 선거 등 민주주의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與, '김포 서울 편입' 특위 발족…위원장에 부산 5선 조경태
국민의힘은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이슈를 다룰 '수도권 주민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를 발족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에 5선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예산안 두고 기싸움 "불요불급 예산 삭감" "경기위축 심화"
여야는 1일 올해 '예산 국회'의 첫 단추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공청회에서 656조9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팽팽히 맞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긴축 기조를 엄호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을 비판하며 더 적극적인 재정 역할을 주문했다.

與 '메가시티 서울'로 수도권 승부수…'김동연 견제' 효과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뒤 경기 다른 도시들의 서울 편입 추진설도 잇따라 흘러나오고 있다. 서울 생활권의 여러 도시가 서울에 편입되면 '메가시티 서울'이 탄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표심을 확보할 승부수로 띄울 것으로 보인다.

與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 추진…하남·성남·고양도 거론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방안을 당론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특별법' 형태의 의원 입법을 시사하며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에서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래도 의원입법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국회 예산 심사 돌입…與 건전재정 vs 野 대수술 예고
올해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여야가 본격적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3일과 6일 경제부처 심사, 7∼8일 비경제부처 심사, 9∼10일 종합정책질의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도 소관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 '친명' 박정현…정책위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여성 친이재명(친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비명)계인 3선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임명했다. 이 대표가 '통합' 일성으로 당무에 복귀한 후 단행한 첫 인선이다.

與 오늘 '인요한 혁신위' 첫 회의, 쇄신 논의 시동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위원장 인요한)는 27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임명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진행한다. 이번 혁신위는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 쇄신을 목표로 띄운 조직이다.

尹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카타르 "한국과 관계발전 절실"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 정상은 아마리 디완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카타르 관계를 기존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다.

민주노총도 정부 요구 '회계공시' 수용
한국노총에 이어 민주노총도 정부가 요구해온 노동조합 회계 공시제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런 방침을 결정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노조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조법·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 회계를 공시하지 않는 노조엔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했다.

동해 NLL 넘은 북한인 4명, 진짜 귀순인지 확인단계
소형 목선을 타고 통해 속초 해상까지 내려와 귀순 의사를 표명한 북한인 4명에 대해 정부가 '진성 귀순'인지 확인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관계 기관이 조사 중이어서 (귀순 여부 등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尹·빈살만, 43년만 공동성명 "수소경제 등 상호투자 적극 확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與 혁신위원장에 '특별귀화 1호' 인요한 "당 많이 바뀌어야"
국민의힘이 23일 당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인요한(64)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12일 만이며, 김기현 대표가 선거 이튿날 당 쇄신기구 출범을 예고한 지 11일 만이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밝히며 "인 교수는 지역주의 해소와 국민 통합에 대해 깊은 안목과 식견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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