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차바이오텍,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적 협력
LG CNS가 차바이오그룹 지주사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나선다. LG CNS는 14일 경기 성남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와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룹 전반의 AX·DX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삼성전자, 미국 차세대 건조 기술 연구과제 선정
삼성전자가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로 미국 에너지부(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제습 소재를 활용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의류 건조기’ 연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높은 건조 성능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AI 인프라 기술 개발 협력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는 최근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 협력
한국전력이 미국 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 협력에 나서며 현지 전력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한전은 지난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97억원 규모 HBM 제조장비 도입
SK하이닉스가 약 97억원 규모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핵심 제조장비 ‘TC 본더(열압착장비)’를 한미반도체에 발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세미텍 역시 비슷한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다소 잠잠했던 장비 공급 계약이 재개되는 분위기다. 한미반도체는 14일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만, 차량 오디오 통신 솔루션 '레디 스트림웨어' 출시
하만이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설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탑승자가 개인 기기를 활용해 콘텐츠를 즐기는 변화에 맞춰, 여러 기기의 오디오를 중앙 허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해당 설루션은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해 개별 청취 영역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DT·모빌린트, AI 반도체 양자 보안 구축 협력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양자 보안 기술을 적용한 유·무인 기동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에 나선다. SDT는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QRNG/QKD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차·드론 등 무인 기동 플랫폼에서 제기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반도체와 양자 암호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화비전, AI 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섹 2026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렸으며, 신제품과 보안 설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 현장에서는 한화비전의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LG전자, SDV 디스플레이 혁신상 수상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MotorTrend)’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올해의 자동차’ 등 자동차 산업 관련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SDV 핵심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 1조원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포스코가 지난 12일 총 1조 원 규모의 달러화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약 5700억 원과, 10년 만기 약 430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미 달러화 공모채다. 포스코는 미국 국채 금리에 5년물 1.15%포인트, 10년물 1.30%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LG이노텍, 1000억원 규모 차량용 AP 생산라인 증축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 증축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모듈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 LG이노텍은 광주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을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모듈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년 연속 성장… 애플 출하량 기준 1위 등극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프리미엄 기기 수요 증가와 5G 보급 확산, 그리고 신흥시장 내 성장이 전체 시장을 견인한 가운데, 애플은

신화인터텍, 3D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개
신화인터텍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된 에피톤(Epitone)의 ‘미러리스 3D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이 CES 2026에서 공개됐다. 신화인터텍은 자사 디스플레이 광학 모듈이 적용된 에피톤의 미러리스 3D AR HUD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아우모비오(AUMOVIO) 부스를 통해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AR HUD는 기존 차량용 HUD와 달리 물리적인 거울을 사용하지 않는 ‘미러리스’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아연·알타 리소스, 희토류 리사이클링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고려아연이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희토류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기술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정밀 채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려아연은 이번 협력이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재활용·정제하기 위한 기술 협력이라고 설명했다.

페리지에어로,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 사업 선정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소형발사체용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소형발사체 개발역량 지원사업 가운데 ‘소형발사체용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 과제에서 2단계 경쟁을 통과해 3단계 수행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단형 소형 우주발사체에 적용될 고성능 상단 엔진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 6년에 걸쳐 3단계 경쟁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러셀로보틱스·현대차, 무인지게차 'AGF' 40대 공급계약 체결
러셀로보틱스가 기아 화성 대형 PBV ‘PV7’ 전용공장에 무인지게차를 공급하며 공정·물류 자동화 사업을 확대한다. 물류로봇 기반 공정·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러셀로보틱스는 기아 화성 대형 PBV(목적기반차량) ‘PV7’ 전용공장에 무인지게차 'AGF' 4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현대자동차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기아 화성 EVO 플랜트 WEST’ 공장 내 사이드·루프 공급라인과 무빙파트 공급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19조원 규모 청주 HBM 팩토리 구축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대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을 추가로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한 AI향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9조 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는 HBM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 꼽혔다.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진출
롯데이노베이트가 소프트웨어(SW) 기반 AI를 넘어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 서비스(RaaS)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피지컬 AI와 로봇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0 신설된 후 연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피지컬 AI 사업에는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하드웨어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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