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美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1.4% 확정···연준 통화정책엔 큰영향 없을 듯
미국의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발표됐던 값보다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1%대의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9일(이하 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수정치보다 0.3%포인트 높은 1.4%로 확정 발표했다. 됐다고 발표했다.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시장 예상치 밑돌아···"고용시장 견조가 금리인상 뒷받침" 평가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밑돈 수치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의 견조함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하면서, 올해 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닛 옐런 "올해 한차례 금리인상 적절"···구체적 인상시기는 언급 안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 할 것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을 이끄는 옐런 의장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경제) 상황이 지금과 같이 이어지고 새로운 위험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연준의) 동료들 중 다수는 올해 그런(인상) 방향으로 한 단계를 밟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판정승' 클린턴 "흥분됐다"…'혹평' 트럼프 "다음엔 더 세게"
미국 대선후보 간 첫 TV토론에서 승자와 패자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토론 후 나타낸 반응에서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클린턴이 "굉장한 시간"이었다며 승리를 만끽한 반면 트럼프는 진행자 등에 불만을 드러내며 다음 토론 때 더 강한 공격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제 12월로···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달러 관련 상품에 몰리는 돈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9월 21~22일에 열린 FOMC에서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올해 12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달러 강세 쪽에 돈을 거는 투자가 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달러 가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달러 표시 해외 채권,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달러 관련 금융투자상품에 많은 돈이 유입되고 있다.

'북한 핵개발 지원' 中단둥훙샹에 美 재무부 초강력 제재···미국 내 자산 동결 등 조치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물자 거래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난 중국 기업 단둥훙샹실업발전에 대해 미국 재무부가 초강력 제재를 가했다. 미 재무부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랴오닝훙샹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단둥훙샹실업발전과, 최대주주 마샤오훙 등 이 회사 수뇌부 중국인 4명을 제재 리스트에 공식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함께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이들 중국인은 단둥훙샹의 제너럴 매니저인 저우젠수, 부(副) 제너럴 매니저인 훙진화와 재무책임자 뤄촨쉬다.

트럼프에게 등 돌린 美 100대 기업 CEO들···"무식하고 무모해"
미국의 100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밀어주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미국 100대 기업의 CEO 중에 트럼프 캠프에 기부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 "美서 갤노트7 리콜, 절반 가량 이뤄져"···개통 취소 10% 불과, 포춘 "아무도 리콜 기억하지 못할 것" 호평
삼성전자는 미국 뉴스룸에서 "삼성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SEA)가 갤럭시노트7 리콜이 절반가량 이뤄졌다고 발표했다"며 "갤럭시노트7 이용자의 90%는 신제품 교환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미국 갤럭시노트7 이용자의 10%만이 개통을 취소하고 환불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바꾼 것이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비교적 낮은 수치다.

5억명 이용자 정보 유출 야후···버라이즌 인수 무산되나
매각을 앞둔 야후가 5억명 이상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22일(현지시간) 뒤늦게 알려짐에 따라 야후 매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후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이용자 정보가 2014년말 해킹당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미 90%가 교환 희망 ... 갤노트7 교환 절반 완료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새 제품 교환을 절반 가량 마쳤다. 국내외에서 갤럭시노트7 리콜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외신들도 잇따라 삼성전자의 발빠른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북미법인은 2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실시하는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노트7 리콜이 절반 가량 이뤄졌다”고 밝혔다.

美 실업수당청구 25만2천건, 전 주 대비 8천건 ↓···"고용시장서 긍정적 현상 당분간 이어질 것"
미국에서 한 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이 최근 약 2개월간 최저 수준으로 재차 감소하며 미국의 고용 지표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2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 건 감소하며 최근 9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시장에서는 대체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건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美ITC "삼성·LG스마트폰내 음악재생목록, 지재권 침해 안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22일 LG전자와 삼성전자, 소니, 블랙베리, 모토로라, ZTE, 레노보, HTC 등 8개 업체가 스마트폰에 도입한 음악재생목록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해당 음악재생목록은 구글의 '플레이 뮤직'을 활용한 목록이다. ITC는 이날 공고문에서 음악재생목록을 특정 순서나 구조로 체계화하고, 여러 목록을 오가는 개념은 법적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지난 8월 데이비드 쇼 ITC 판사의 판결을 원용하면서,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美 연준 '9월 금리 동결'에 '12월 인상설' 무게···옐런 "올해 한차례 인상이 적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올해 한 번으로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발표한 통화정책 성명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대부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참가자들이 올해 연방기금금리의 한 차례 인상이 적절하다고 실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연준, 9월 FOMC서 금리 동결···연내 금리 인상 의지 곳곳서 비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21일(현지시간) 발표한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성명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고 판단한다"는 대목이다.

美 FOMC 회의 시작···"9월 금리 인상 놓고 찬반 의견 팽팽하게 대립, 9월 인상 가능성 높지 않아"
전 세계 금융시장의 시선이 집중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이틀간 일정으로 20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됐다.

美 연준 주거래 은행 중 2곳 '9월 금리 인상'에 배팅···대다수 12월 인상에 무게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거래은행(프라이머리 딜러) 23곳 중 2곳이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깜짝 금리인상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소방당국 "차량 화재 갤노트7 원인 특정 못해"
미국 소방당국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에 대한 공포심을 야기했던 차량 전소 사건과 관련해서 갤럭시노트7을 발화 원인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소방당국이 지난 5일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미확인'으로 분류했다며 19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언론인 세인트 피터 패치는 보도했다. 사고 직후 미국 언론들은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를 차량 전소의 원인인 것처럼 지목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진 셈이다.
쉐보레 볼트EV,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1회 충전에 383km 주행 인증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미국 현지시각 13일 올 하반기 판매 개시를 앞둔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가 미국 환경청(EPA: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으로부터 238마일(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앨런 베이티(Alan Batey) GM 북미 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초 볼트EV의 양산 모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불과 몇 달 만에 비전을 현실로 옮겨놓은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며, “양산 전기차 시대의 주역 볼트EV는 약속대로 연중에 미국 내 쉐보레 전시장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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