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진] WTI 유가 추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5/914519.jpg?w=200&h=130)
[사진] WTI 유가 추이
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발표에 따라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31달러(2.6%) 오른 배럴당 5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10월14일) 미국의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520만배럴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정유업체들이 시설 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27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美대선 TV토론서 힐러리 모두 승리
3차에 걸린 미국 대선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3전 3승을 거두었다. 미국 CNN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대학에서의 열린 3차 토론 직후 ORC와 공동으로 TV토론 시청자를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클린턴을 승자로 꼽았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승자로 택한 응답자는 39%에 그쳤다. 클린턴은 1∼3차 토론 후 CNN 방송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점점 줄어 이날 가장 근소한 차로 좁혀졌다.
![[美대선 3차토론] 힐러리 승기굳히기…트럼프 '패배시 불복' 강력시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5/914511.jpg?w=200&h=130)
[美대선 3차토론] 힐러리 승기굳히기…트럼프 '패배시 불복' 강력시사
미국 대선의 마지막 후보 TV 토론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네바다 대학에서 열렸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기 굳히기가 이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패배시 결과 불복'을 강하게 시사했다. 두 후보는 서로 악수도 하지 않은 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다. 대선을 꼭 20일 앞두고 열린 토론회는 폭스뉴스 앵커인 크리스 월러스의 진행으로 이민과 복지, 대법원 인사, 경제, 외교, 대통령 자질 등 6개 주제를 놓고 90분간 진행됐다.

트럼프 캠프 "선거조작 없으면 결과 승복할 것"
연일 선거조작 주장을 펼치는 트럼프측 인사가 "광범위한 선거조작이 없으면 결과를 승복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의 딸 아방카 역시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는 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투표 사기가 일어나고 있으며 언론이 편파보도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캠프의 대변인이 트럼프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는 선거에서 패배한다면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19일(현지시간) 이날 보도했다.

피터틸 '트럼프 지지' 옹호한 저커버그
페이팔 공동창업자 겸 페이스북 이사인 억만장자 벤처 투자가 피터 틸이 트럼프를 지지한데를 두고 실리콘밸리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실리콘밸리는 반(反) 트럼프 정서가 강한 곳이다. 이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가 피터 틸을 옹호하고 나섰다. 저커버그는 19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태로 쓴 글을 통해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의 권리를 옹호하기는 어렵다면서 다양성을 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특정 인물을 지지함으로써 거의 절반의 사람을 배제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게 저커버그의 설명이다.
![[사진] 퇴임앞둔 오바마의 마지막 '국빈만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4/914484.jpg?w=200&h=130)
[사진] 퇴임앞둔 오바마의 마지막 '국빈만찬'
AP통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밤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와 국빈만찬을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1월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13번째이자 마지막 국빈만찬이었다. 그만큼 이날 저녁 식사는 '달콤씁쓸'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는게 AP통신의 설명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거대한 시간의 흐름 안에서 우리 개개인은 단지 짧은 한순간 동안에만 여기 있을 뿐"이라며 "정치적 성쇠, 성공과 좌절과 같이 우리가 매일 집중하는 너무 많은 것들은 결국 지나가버린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이룩했는지, 뒤에 무엇을 남겼는지다"라고 강조했다

브렉시트의 최대 수혜지는 미국 '뉴욕'
미국 뉴욕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덕을 가장 많이 본 곳으로 꼽히고 있다. 세계 금융의 본산 런던 금융시장이 EU 시장에 자유로이 접근할 수 없게 돼 '이사'를 해야 하는데, 당초엔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 대륙 도시들이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여러 여건상 부적합하고 뉴욕이 적합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18일(현지시간) 뉴욕에 대해 복잡한 국제금융 문제들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규제 체제를 갖춘 도시로 유일한 곳이라고 말한다. 뉴욕의 위상이 투자은행 본거지로 런던에 필적해있고 유럽 내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 곳이라고 포린 폴리시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린 폴리시는 뉴욕이 유럽보다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의 걱정이 없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美 "사드포대 빠른시기내 투입"…亞 첨단무기 공급 지속中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18일(현지시간) 지속적인 첨단무기 아시아 배치를 소개했다. 아·태 국가들 사이의 안보망이 북한의 도발 위협을 억지해 지역 안정에도 기여한다고도 지적했다. 카터 장관은 이날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글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구상인 아시아 재균형 정책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힐러리, 대선승리 가능성↑…여론조사 매직넘버 이뤄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트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에 다시 우위를 점했다. 이번에는 미국 대선 승리에 필수 요소인 선거인단 확보 여부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서베이몽키가 지난 8∼16일 15개 주 유권자 1만7천379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은 9개 주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앞섰다.

'언론 불신' 트럼프, CNN같은 뉴스채널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트럼프TV' 설립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폭스뉴스를 필두로 CNN방송,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 거의 모든 주류 언론과 갈등을 빚어온 그의 언론에 대한 강한 불신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FT)는 17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시너가 미디어 업계의 최고 마당발로 꼽히는 아례 부어크오프를 만나 11월 대선 후 트럼프TV 방송국 설립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FT는 트럼프 방송국이 설립될 경우 트럼프 광팬인 폭스뉴스의 진행자인 숀 해너티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쿠시너는 '뉴욕 옵저버' 신문사 소유주이기도 하다.

"北 무수단 미사일 내년 전력화 가능"
미국 항공우주연구기관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17일(현지시간) 북한전문매체 '38노스' 기고를 통해 북한이 다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무수단(북한명 '화성-10') 발사시험에 실패했지만, 북한의 "공격적인" 미사일 개발 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지금 속도대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내년에 무수단 미사일의 전력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링 연구원은 지난 6월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때 "부분적 성공"이라고 평가했고, 그때까지의 시험발사 결과로 미뤄볼 때 북한이 2020년대 초반까지 무수단은 물론 'KN-08'같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실전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약 7개월간의 훈련과 연습을 거친다면 (무수단 미사일이) 실질적인 초도작전능력을 갖출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브렉시트에 살아나는 미국 IB 3Q실적
미국 내 주요 투자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덕을 보았다는 평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매출로 상위 3위 안에 드는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은 지난주에 공개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보다 좋았다. 이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도 이번 주 실적 발표에서 좋은 뉴스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FT는 지적했다.

美 100대언론 中 트럼프 지지 '0'곳
발행부수 기준 미국 100대 언론사 중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 매체는 4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리 존슨 자유당 후보도 3곳을 확보했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17일(현지시간) 주요 매체의 대선후보 지지 동향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역대로 공화당 후보가 100대 매체로부터 한 곳의 지지도 받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을 지지한 대표적인 매체로는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보스턴 글로브 등이 있다.

美대선 풍향계서 트럼프 역전…전국서 힐러리가 우세
미국 대선을 22일 앞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오하이오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힐러리의 지지세가 여전했다. CNN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오하이오 주 유권자 1천9명을 상대로 10∼1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48%로 44%에 그친 클린턴을 앞섰다. 오하이오 승자가 백악관에 입성한다는 게 미국 대선의 공식이어서 트럼프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안보리, "중대한 초가조치" 北에 경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지난 15일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안보리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재제를 추진 중에 일어난 일이어서 '중대한 추가조치'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안보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비공개 긴급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을 비난하는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후 발표했다. 안보리는 이날 성명에서 "북한의 최근 실패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북한이 국제사회에서의 책무를 심각히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美·英, "시리아 내전 종식 위해···"러시아 경제제재 검토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리아 사태 해법을 위해 런던을 찾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현재 상황이 "최대의 인도주의적 재앙"이라며 "러시아는 이 전쟁이 정치적 해결 없이 끝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유럽, 중동 국가 관계자들과 회의를 한 뒤 연 브리핑에서 러시아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시리아 사태에 관한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美 공화당 사무소에 화염병 "나치세력 떠나라"
미국 대선을 3주 앞둔 가운데 미국 공화당 사무소에 화염병이 투척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에는 "나치 공화당원은 떠나라"는 경고문이 적혀있었다. 16일(현지시간) 지역 매체 '샬럿 옵서버'와 'WNCT' 방송에 따르면 전날 밤과 이날 새벽 사이에 오렌지 카운티 힐즈버러의 자-맥스 드라이브 347번지에 있는 공화당 지역본부 사무실에 현관 창문을 통해 화염병 하나가 날아들어 가구 등 내부를 불태웠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사무실이 비워져 있는 새벽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美 대선 3주 앞…선거조작 외치는 '열세' 트럼프
미국 대선(11월 8일)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기관마다 큰 편차를 보였다.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 폭로 이후 클린턴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10%포인트 안팎까지 벌렸다는 게 대부분의 조사 결과지만 클린턴이 여전히 불안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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