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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들, 히스패닉계 늘었지만 대선후보에 대한 비호감과 변화에 대한 갈망은 커졌다

미국 유권자들, 히스패닉계 늘었지만 대선후보에 대한 비호감과 변화에 대한 갈망은 커졌다

미국 유권자들은 2012년 대선을 치르고 이번 2016년 대선을 치르기까지 변화에 대한 열망이 켜졌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백인 유권자가 줄어든 반면 히스패닉계 유권자는 소폭 늘었다. 미국 유권자들은 경제가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크지만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이를 이어갈지는 확실치 않다. CNN은 8일 대통령 선거 투표권을 행사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출구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가 "변화를 원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변화를 가져올 수있는 후보가 최우선 선택기준이 됐다는 것이다.

글로벌2016.11.09
[미 대선 속보] 핵심경합주이자 풍향계 오하이오서 클린턴 역전

[미 대선 속보] 핵심경합주이자 풍향계 오하이오서 클린턴 역전

미국 대선의 풍향계라는 의미에서 정치적 의미를 가지는 오하이오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오하이오 역시 이번 대선의 핵심 경합주로 선거인단 18명이 걸려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 개표가 11% 진행된 가운데 클린턴의 득표율은 53.4%를 기록 중이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초반 우세했지만 현재는 42.9%를 달리고 있다. 격전지 플로리다에서는 개표가 87%를 기록한 가운데 양측이 48.5%로 동률을 보였다.

글로벌2016.11.09
[미 대선 속보] 승리주 추가한 역전의 클린턴, 선거인단 68명 확보...트럼프 48명

[미 대선 속보] 승리주 추가한 역전의 클린턴, 선거인단 68명 확보...트럼프 48명

미국 대선이 8일 시작한 가운데 CNN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0시 5분기준 CNN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일리노이주,매사추세츠주,메릴랜드주,뉴저지주,워싱턴DC서 승리가 예상된다며 현재 확보한 선거인단 수를 68명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오클라호마주,테네시주,미시시피주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인단을 48명 확보했다. 경합주 뉴햄프셔주에서 개표율 5%인 가운데 클린턴이 55.0%, 트럼프 39.9%를 기록했다.

글로벌2016.11.09
사전투표서는 힐러리, 본투표서는 트럼프...혼전의 미 대선

사전투표서는 힐러리, 본투표서는 트럼프...혼전의 미 대선

11월 8일 미국의 차기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선거가 시작됐다. 한국시간으로 10시 현재 미국 동부지역과 인접 지역들이 투표를 마쳤다. 동부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블루컬러 계층을 중심으로 득표율을 올리고 있지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의 경합지역이 여전히 다수여서 아직은 판단이 이르다는 분석이다. CNN은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등 3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오하이오주에서도 힐러리에 앞서는 중이다. 현재 트럼프는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했다. 이들 3개 지역은 '러스트 벨트'(쇠락한 중서부 공업지대)에 속하는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글로벌2016.11.09
[미 대선 속보] 블루컬러 힘입은 트럼프, 선거인단 24명 확보...클린턴은 3명

[미 대선 속보] 블루컬러 힘입은 트럼프, 선거인단 24명 확보...클린턴은 3명

미국 대선이 현지시간으로 8일 시작됐다. 한국시간으로 10시 동부 지역들이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선거인단을 3명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등 3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24명을 확보했다. 이들 3개 지역은 '러스트 벨트'(쇠락한 중서부 공업지대)에 속하는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글로벌2016.11.09
[미 대선] 투표 본격 시작...한국에게 힐러리 당선은 ‘무난‘, 트럼프 당선은 ’격변‘

[미 대선] 투표 본격 시작...한국에게 힐러리 당선은 ‘무난‘, 트럼프 당선은 ’격변‘

미국 대선이 본격 시작했다. 전통에 따라 자정에 투표와 개표를 동시 진행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8일 0시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 마을에서 대선 투표가 시작됐다. 이 마을 유권자 6명 중 4명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고 2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했다. 미국 대선은 우리 시각으로 9일 오후 2시 50개 주 전역의 투표가 모두 종료된다. 투표결과는 이르면 9일 오전 주요 경합 지역 출구조사 발표와 함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6.11.08
미국대선 하루전, ’무혐의 클린턴‘vs’상승세 트럼프‘

미국대선 하루전, ’무혐의 클린턴‘vs’상승세 트럼프‘

11월 8일 치르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무장관 시절 빚은 이메일 스캔들 논란을 털어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맞붙는 것. 선거를 이틀 앞둔 6일(현지시간)까지도 판세가 시시각각 움직이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발표된 몇몇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3∼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오차범위 안팎의 '살얼음판' 리드다. 이런 가운데 최근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한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날 사실상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면서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클린턴이 악몽에서 완전히 탈출했다는 점에서 일단 호재로 보이지만, 트럼프의 지지층을 뭉치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글로벌2016.11.07
여론조사 역전한 트럼프...클린턴의 스캔들이 발판

여론조사 역전한 트럼프...클린턴의 스캔들이 발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국무장관 시절 문제된 이메일 스캔들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약이 됐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추적 여론조사(10월 27∼30일·1천128명)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는 46%를 기록해 45%를 얻은 클린턴에 1%포인트 앞섰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이 두 매체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트럼프를 46%대 45%로 앞선 바 있다. 이틀 만에 판세가 역전된 것으로, 여기에는 FBI의 재수사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6.11.03
美 교육 포털서 일본땅된 울릉도, 우려되는 日 로비력

美 교육 포털서 일본땅된 울릉도, 우려되는 日 로비력

미국의 교육포털사이트 '팩트 온 파일'(Facts On File·www.fofweb.com)이 울릉도를 '일본땅'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2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 도서관 사서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반크는 우려한다. 이 사실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윤채영(17) 학생이 이 사이트의 울릉도 오류를 발견해 반크에 제보하면서 드러났다.

글로벌2016.11.02
삼성프린트와 HP 합병 1년내로 이뤄진다.

삼성프린트와 HP 합병 1년내로 이뤄진다.

미국 휴렛팩커드(HP)가 삼성전자의 프린트 사업부 인수가 1년내로 이뤄지게 됐다. 삼성전자는 9월 12일 이사회에서 프린팅사업부를 분할해 사업부 지분 100%와 해외 자산을 HP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합병은 2017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는 1일 '에스프린팅솔루션 주식회사(S-Printing Solution)'로 분사해 신설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장을 맡았던 김기호 부사장이 맡는다.

글로벌2016.11.01
권력이양 준비한 오바마...차기 대통령에 SNS계정 넘기다

권력이양 준비한 오바마...차기 대통령에 SNS계정 넘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눈) 공적 트위터인 '@POTUS'계정을 차기 대통령에게 넘겼다고 백악관이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5월 18일 '미국 대통령'(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의 영어 약자를 따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현재 팔로워 수는 1천100만 명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에게 넘기는 계정은 '@POTUS'다. 후임자에게 엄청난 수의 팔로워를 그대로 인계하지만 트위터 내용은 백지상태로 만들어 넘겨준다.

글로벌2016.11.01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에 영향받는 美대선...위협받는 클린턴 승세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에 영향받는 美대선...위협받는 클린턴 승세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무장관 시절 사설 이메일로 비밀이 포함된 국가 공무를 다룬 사건인 ‘이메일 스캔들’이 미국 대선을 뒤흔들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선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둔 1일(현지시간) CNN은 "사흘 전까지만 해도 대선 승리에 안착하는 듯했던 클린턴이 갑자기 수세에 몰렸다"고 전했다. 그동안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최대 10%포인트 이상까지 앞서며 안정적 우위를 달려왔으나, 대선을 11일 앞두고 터진 미 연방수사국의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방침으로 대선판이 요동치는 상황이다.

글로벌2016.11.01
加경찰의 한인 노부부 폭력 연행 동영상

加경찰의 한인 노부부 폭력 연행 동영상

캐나다 벤쿠버에서 경찰이 한인 노부부를 강제 연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지난 지난 27일 캐나다 경찰이 밴쿠버 인근 도시의 한 주택에서 80대 이 모 씨 부부를 연행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영상에서 캐나다 경찰은 연행을 거부하는 할아버지를 질질 끌고 간다. 할머니의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운다.

글로벌2016.11.01
클린턴, FBI 재수사 악재에 지지세 뒷걸음...트럼프, 오차범위 내

클린턴, FBI 재수사 악재에 지지세 뒷걸음...트럼프, 오차범위 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8일가량 남긴 가운데 FBI가 자신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함에 따른 악재를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로 클린턴을 추격중이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추적 여론조사(10월 25∼28일·1천160명)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46%대 45%로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했다. 군소후보를 제외한 양자대결에서는 49%대 46%로 클린턴이 트럼프에 3%포인트 앞섰다. 이번 최신 조사는 FBI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반영된 것으로, FBI 재수사가 실질적으로 막판 대선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2016.10.31
美대선 가까울수록 출렁이는 경합주, 힐러리 ‘긴장‘

美대선 가까울수록 출렁이는 경합주, 힐러리 ‘긴장‘

11월 8일로 예정된 미국 대선을 열흘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유리하던 구도가 조금씩 기울고 있다. 클린턴 쪽으로 기울던 막판 판세가 일부 경합주(州)에서 다시 예측불가로 변한 것. 미 CNN방송의 27일(현지시간) 대선 판세 분석에 따르면 일주일 전 힐러리 우세로 기울던 플로리다와 네바다 판세가 다시 경합으로 바뀌었다. 1~3차 TV토론에서 클린턴에 밀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배수진을 치고 나선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6.10.28
경합주 제외하고도 대선필승선 넘은 클린턴

경합주 제외하고도 대선필승선 넘은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필승선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선거인단을 확보해야 하는 미국 대선 특성상 클린턴 후보가 경합주를 제외하고도 절반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 26일(현지시간) 미 정치분석 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클린턴은 아직 승패를 단언할 수 없는 경합중인 9개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을 제외하고도 27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단은 538명으로, 이중 과반인 270을 확보하면 승리하게 된다. 트럼프는 126명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글로벌2016.10.27
클린턴 대세론...뒤처지는 트럼프는 모자 사랑

클린턴 대세론...뒤처지는 트럼프는 모자 사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가 여론 동향 파악보다 홍보를 위한 모자 제작에 많은 돈을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힐리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젊은층과 보수 기독교 여성들의 트럼프 반대 분위기를 힘입고 있다.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캠프는 2015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트럼프를 알리는 모자와 셔츠 등을 만드는데 모두 1천530만 달러(약 174억2천만 원)를 투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2016.10.27
'연비스캔들' 폭스바겐, 미국내 첫 배상문턱 넘다

'연비스캔들' 폭스바겐, 미국내 첫 배상문턱 넘다

미국 연방법원 샌프란시스코 법정이 25일(현지시간) 폭스바겐과 연비 스캔들로 인해 피해본 소비자에 대한 후속조치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합의로 폭스바겐은 우리돈 16조7천억원 규모의 합의금 규모만큼을 소송한 고객에게 배상하게 됐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이번 손해배상 집단소송과 별도로 미 정부에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하며, 합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미국 소비자로부터 개별 소송을 당할 수도 있어 이제 겨우 첫 배상의 문턱을 넘었을 뿐이다.

글로벌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