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켓몬 고' 영화로도 나온다.. 실제 배우와 애니메이션 혼합해 제작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 고'의 인기가 영화 제작으로 이어진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과 데드라인은 이날 포켓몬 컴퍼니와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실제 배우와 애니메이션을 더해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잡지인 데드라인은 영화 판권을 놓고 여러 영화사가 경쟁했다고 알렸다.

美, 중국생산 삼성전자 ·LG전자 가정용 세탁기에 반덤핑 예비관세 111%·49% 부과···中·美 무역분쟁 심화 영향
미국 상무부가 20일 중국에서 생산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정용 세탁기에 대해 덤핑 예비판정과 각각 111%와 4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책정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날 자료에서 중국에서 수입된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 중국법인이 덤핑한 것으로 예비적으로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우지수 0.19%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02포인트(0.19%) 상승한 18,595.03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 미국 내 고구마 소비량 '상승'.. "음식점에서 감자 대신 곁들여 판매"
블룸버그 닷컴은 미국에서 고구마 소비량이 1.7kg을 기록한 2002년보다 두 배 가량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각) 전했다. 실제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소가 많은 고구마는 감자 대용으로 곁들여 판매하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기름작물이 과잉 공급돼 가격이 내려가자 손익 분기점을 맞추려는 미국 농가들이 고구마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매주 수확분의 4분의 3을 수출하는 코니케이 패밀리 농장(노스캐롤라이나 소재)은 고구마 재배 면적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브렉시트 후폭풍 지난 美, 이르면 9월 금리인상 가능성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시장이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9월과 12월 사이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47.1%로 점쳤다.

'디젤 스캔들' 폴크스바겐, 美 3개주로 부터 민사소송···"10년 넘게 이어직 조직적 사기·최고 상층부도 얽혀 있어"
'디젤 스캔들' 파문이 일고 있는 폴크스바겐(VW)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등 3개 주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했다. 뉴욕타임스와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들 주의 검찰총장들은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이 10년 넘게 이어진 조직적인 사기로, 수십 명이 얽혀있으며 최고 상층부까지 올라간다고 이날 지적했다.

美 6월 신규주택착공 반등, 전월 대비 4.8% ↑···전문가들 "점진적 호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지난달에 신규 착공 주택이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하며 주택시장의 호전 기대를 높였지만, 점진적인 호전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118만9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4.8% 늘어났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시장의 예상치는 약 117만 건이었다.

미국 'GMO 표기 의무화' 예정.. 국내 식품업계 촉각
19일 미국에서 GMO 표기가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식품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식품 중 GMO(유전자변형식품)와 연관된 비중을 최대 80%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안전처는 2014년 기준 한국의 '유전자변형 가공식품'과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수입량은 각각 5천913만 달러, 8억4천424만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국토부, '국내 지도데이터' 구글 요청 거절.. "포켓몬 고 보다 안보 우선"
최근 미국에서 인기인 '포켓몬 고' 게임이 한국에는 강원 영동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지난 2010년과 지난달 우리 정부에 국내 지도데이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구글에 지도데이터를 반출하는 조건으로 중요 안보시설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구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국토부는 '포켓몬 고'가 국내에 제한적으로 플레이 되는 것에 대해 제작사가 서비스 지역이 아닌 곳에 GPS 신호를 끄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美 회복의 신호탄?···6월 생산자물가 0.5% 상승, 석달째 올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보다 0.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간 PPI 상승률은 지난 5월의 0.4%보다 높아지며 지난해 5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고, 금융시장 예상치 0.3%도 상회했다.

"美 금리인상 시기 늦춰 것", 경제전문가의 절반 12월 예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라 전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현지시간) 경제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12일 미국의 다음 금리 인상 시기를 물은 결과 절반이 12월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코트라, 뉴욕 맨해튼에서 20회 한국섬유전 개최.. "유명 브랜드 등 관계자 1천여 명 몰렸다"
13일(현지시각) 코트라(KOTRA)가 올해 20회를 맞는 한국섬유전을 뉴욕 맨해튼에서 연 가운데 유명 브랜드 등 총 1천여 명이 몰렸다고 14일 알렸다. 전시회에서 우리 업체는 차별화된 소재와 경쟁력 있는 원단 등을 외국업체에 소개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트렌드 포럼관을 통해 국내 우수 원단을 이용한 디자인이 전시되기도 했다.

美 연준 "완전만 경제성장·물가상승 압력 미미" 평가···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여전히 0%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미국경제가 지난 6월까지 한달여 기간에 완만한 성장을 이어갔고, 물가상승 압력은 미미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계속해서 완만하게 확장됐다"며 "물가상승 압력은 여전히 미미했다"고 밝혔다

美 대기업 CEO 평균임금 178억, 직원의 276배···37년간 941% 증가
미국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의 지난해 평균 보수가 1천550만 달러(약 178억원)로 직원의 276배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출 기준 350대 기업의 CEO들이 보너스와 스톡옵션 등을 모두 합해 30년 전보다 7배 이상을 벌었다고 지적했다.
뉴욕증시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브렉시트 공포 벗고 日 부양책 기대감 업어, 다우 0.7% 올라
어제에 이어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국의 새로운 내각 출범을 앞두고 금융시장 투자자들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두려움에서 벗어난 데다가, 일본이 대규모 부양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도 가세했다

美 은행 상업용 부당산 대출액 44% 증가···거품 우려 목소리
미국의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크게 늘리는 상황이 이어지자,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은행들이 올해 1분기에 쇼핑센터와 아파트 단지, 기타 상업용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출한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돌아온 美 2분기 실적발표 시즌, 기업들 순익 5.6% 감소 전망···브렉시트·달러강세에 타격
S&P 500 기업의 이익증가율은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9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최신 추정치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국 기업은 브렉시트로 인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증시, 美 경제 개선 기대에 일제히 상승···S&P 500 사상 최고치 기록, 다우 0.44% ↑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미국 경제 개선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S&P 500 지수는 2015년 5월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인 2,134.72를 넘어섰고,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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