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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 '아이칸'의 한결같은 트럼프 배팅

기업사냥꾼 '아이칸'의 한결같은 트럼프 배팅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승리에 베팅하고 있다고 CNBC가 1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후보에 대한 음담패설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에 나타난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의 트럼프 지지 의사는 의사 표명 뿐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진다.

글로벌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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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 인수한 HP, "최대 4천명 감원"

HP가 퍼스널컴퓨터와 프린터 시장의 수요 부진 속에 비용 절감을 위해 앞으로 3년간 3천∼4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같은 해고는 2017∼2019 회계연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HP는 공시했다. HP의 이같은 계획은 글로벌 PC 출하량 8분기 연속 감소 영향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6천890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5.7% 줄어 8분기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글로벌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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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커 美연준은행장, 연내 금리인상 사실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대선 이후에 시행하는 편이 "신중하다"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장이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필라델피아 연준은행과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하커 은행장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강연을 통해 "선거의 결과와 그 이후에 발생하는 일 때문에 왜곡 효과가 나고 우리가 대응해야 하는 (통화)정책이 있을지가 걱정된다"며 "따라서 그런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신중할 태도라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2016.10.14
위키리크스 "클린턴, 北中에 강한 경고 표출했다"

위키리크스 "클린턴, 北中에 강한 경고 표출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북한과 중국에 대한 강경입장을 나타낸 자료가 공개됐다. 클린턴 측은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미 폭로전문매체 위키리크스를 인용, 클린턴이 2013년 6월 골드만삭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중국 인민해방군(PLA)이 북한의 최대 지원자로 중국군 지도부와 북한 간의 공고한 유대가 양국 관계의 핵심이 돼왔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글로벌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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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경기지표와 금리인상 변수에 美 증시↓

13일(미국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가는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와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국의 수출 지표 부진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린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0.25%) 하락한 18,098.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63포인트(0.31%) 낮은 2,132.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9포인트(0.49%) 내린 5,213.33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2016.10.14
美 CPSC·삼성전자, 미국서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 발표

美 CPSC·삼성전자, 미국서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 발표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노트 7의 교환 제품을 포함한 전량인 190만대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노트 7을 산 소비자들은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CPSC도 웹사이트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 7 리콜을 공지했다.

글로벌2016.10.13
여전히 높은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여전히 높은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의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금리동결 결정이 "간발의 차이"로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결정은 금리동결 결정이지만 연내 금리인상 확률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물가상승률과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 금리인상까지 시기상조란 지적도 나온다. 골드만삭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연내 금리를 올릴 확률을 7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뒤 보고서를 내고 "의사록이 금리 인상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2016.10.13
힐러리, 美대선 풍향계서 앞서다

힐러리, 美대선 풍향계서 앞서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민심의 축도로 불리는 오하이오 주에서 큰 격차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 주 볼드윈월레스 대학이 12일(현지시간) 유권자 1천152명을 상대로 9∼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은 43%의 지지를 얻어 34%에 그친 트럼프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는 10%,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는 3%를 각각 차지했다.

글로벌2016.10.13
"숙제격차 해결"…美 저소득 고교생 100만명에 공짜폰·인터넷

"숙제격차 해결"…美 저소득 고교생 100만명에 공짜폰·인터넷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가 미국 내 저소득 고등학생 100만명에게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프린트는 이들 고등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같은 기기와 매월 3GB의 고속 데이터를 지원한다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프린트의 마르셀로 클라우레 최고경영자는 '숙제 격차'라는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레는 미국에서 500만 가구의 아이들이 가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한다고 했다. 특히 흑인과 히스패닉 저소득 가구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글로벌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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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파 에번스 시카고 연준 총재 "12월 美 금리인상, 괜찮을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오는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연설 이후 기자들과 만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해 "괜찮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인상 결정 전에 경제성장과 물가상승률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2016.10.11
피셔 美연준 부의장 "FOMC 거의 모든 위원,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상"

피셔 美연준 부의장 "FOMC 거의 모든 위원,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스탠리 피셔 부의장은 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거의 모든 위원이 연내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셔 부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30개 국제은행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경제2016.10.10
새 갤노트7도 잇따라 발화 논란···일주일새 美·대만서 4건 신고

새 갤노트7도 잇따라 발화 논란···일주일새 美·대만서 4건 신고

미국과 대만 등지에서 리콜 프로그램에 따라 교환된 갤럭시노트7 제품에서 불이 붙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미국과 대만 언론이 보도한 발화 보고는 4건이다. 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켄터키 니컬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잠든 사이에 갤럭시노트 7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제2016.10.10
美 이통사 스프린트 "교환 갤노트7 어떤 스마트폰으로든 재교환"

美 이통사 스프린트 "교환 갤노트7 어떤 스마트폰으로든 재교환"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을 교환해간 고객이 다시 교환을 원할 경우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든 다시 바꿔줄 방침이라고 미국의 IT전문매체 리코드가 7일 보도했다. 이 조치는 교환된 갤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서 과열로 연기를 일으키면서 승객들이 대피하고 비행편이 취소된 사건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조사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리코드에 따르면 스프린트 관계자는 이날 "갤노트 7을 교환해간 스프린트 고객이 기기에 대해 우려가 있다면, 어떤 매장에서건 다른 어떤 종류의 기기로든 바꿔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16.10.07
美 고용시장 '파란불'···호조 지속에 美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져

美 고용시장 '파란불'···호조 지속에 美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져

미국의 고용시장이 여전히 '파란불'을 나타내며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한 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이 금융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한 주 만에 다시 감소하며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 건 줄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경제2016.10.07
美 기내서 새 갤노트7 발화 사고···CPSC 신속하게 조사 착수

美 기내서 새 갤노트7 발화 사고···CPSC 신속하게 조사 착수

미국에서 현재 리콜이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7이 재차 발화 논란에 휩싸이면서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공항에서 발생한 기내 휴대전화 발화 사건에 대해 CPSC가 "조사를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2016.10.07
자연금리 큰 폭 하락에 피셔 연준 부의장 우려···"뿌리 깊은 경제 문제 반영하는 것 일 수도"

자연금리 큰 폭 하락에 피셔 연준 부의장 우려···"뿌리 깊은 경제 문제 반영하는 것 일 수도"

최근 몇 년 새 자연 금리가 큰 폭으로 내린 것과 관련해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우려를 표했다. 피셔 부의장은 5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세미나 연설문을 통해 "매우 낮은 수준의 자연금리는 뿌리 깊은 경제 문제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어서 우려스럽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경제2016.10.06
美서 '교환' 새 갤노트7 과열로 연기 발생, 여객기 탑승객 긴급 대피···삼성 긴장

美서 '교환' 새 갤노트7 과열로 연기 발생, 여객기 탑승객 긴급 대피···삼성 긴장

삼성 갤럭시노트 7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에서 과열에 따른 연기 발생으로 미국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이륙 전 급히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문제의 기종이 배터리 과열 결함을 보완한 교환 제품이라는 주장이 나와, 사실일 경우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10.06
핵실험에 뿔난 美, 국제 금융거래망서 北 퇴출 노력···효과에 대해선 '미지수'

핵실험에 뿔난 美, 국제 금융거래망서 北 퇴출 노력···효과에 대해선 '미지수'

지난 9일 북한의 제 5차 핵실험이 이뤄진 이후 대북 전방위 압박에 나선 미국이 10여 년 전 북한에 상당한 고통을 줬던 대북 금융제재 카드를 다시 빼 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국제 금융거래망에서 퇴출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미 하원에서는 북한과 거래하면 SWIFT까지 직접 제재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초강경 법안(북한 국제금융망 차단 법안)이 발의됐다.

경제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