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총장, 김여사 조사 "원칙 안 지켜져…국민께 깊이 사과"
이원석 검찰총장은 22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한 것은 원칙을 어긴 일이라며 사과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

與, '禹의장 중재안' 사실상 거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해야"
국민의힘은 19일 '야당의 방송4법 입법을 잠정 보류하고 정부와 여당은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작업을 중단하되, 여야가 참여하는 범국민협의체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법사위, 채상병 1주기에 野 주도 '尹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한 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해당 청원이 내건 윤 대통령 탄핵 사유 5가지 중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민주 "禹의장 '방송법 중재안' 수용…25일 본회의 열어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야당의 방송4법 입법을 잠정 보류하고 정부와 여당은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작업을 중단하되, 여야가 참여하는 범국민협의체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일단 받아들이기로 했다.

수도권·충남 중대본 2단계 가동
수도권·충남 지역에 중대본 2단계가 발령됐다. 18일 행정안전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남도 등에 호우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방송법·25만원도 강행처리되나…與필리버스터→野강제종료 예고
거대 야당이 '채상병특검법'에 이어 이번에는 이른바 '방송4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을 본회의 강행 처리 트랙에 태울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과 다음달 1일 본회의를 열어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 그대로 간다"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을 위한 3개항 합의가 이뤄졌다. 17일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이기헌, 김영환, 김성회 의원과 긴급 회동해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3개 항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3개항은 ▲K-컬처밸리는 원형 그대로 한다 ▲빨리, 신속히 추진한다 ▲책임 있는 자본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우의장 "2026년 개헌 국민투표 추진…尹대통령에 공식대화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22대 국회에서 개헌안을 마련해 2026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치자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식 대화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했다.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6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환노위 소위 통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는 16일 회의를 열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여당 의원들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을 심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소위 표결에 불참했다.

개원식 '최장지각' 갈아치운 국회, 특검법·청문회로 정쟁만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22대 국회가 7월 임시국회에서도 끝없는 여야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온 채상병특검법 등 곳곳에 화약고가 널려 있는 모습이다.

尹, 충북 영동군·논산시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으로, 정부는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한동훈, 1차투표 과반승 목표…나경원·원희룡 '결선 단일화'
약 일주일 남은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에서 결선 투표와 후보 간 연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한동훈 후보는 여세를 몰아 1차 투표에서 승부를 마무리 짓겠다는 구상이고,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결선 투표를 염두에 두고 단일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추경호 "'영끌' 필요없게 주택 공급된다는 확신 줘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5일 "지난 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시장의 '영끌'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히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는 확신을 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9주 연속 상승했다.

'800만 달러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이던 2019년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美핵자산에 한반도 임무 전평시 배정…작계에 반영 가능성
한국과 미국이 동맹 관계를 기존 재래식 전력 중심에서 핵전력 기반으로 격상하면서 미국의 핵 자산에 한반도 임무를 전시는 물론 평시에도 배정해두기로 했다. 또 미국 핵전력이 한반도에 상시 배치되는 수준으로 미국 전략자산 전개의 빈도와 강도를 확대하고, 미 전략자산과 연계해 한미 핵·재래식 통합(CNI) 훈련을 시행한다.

추경호 "野 경제망치기 법안 주도…위헌적 노란봉투법 반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산업현장의 무한 갈등을 촉발할 위헌적 입법"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尹, '북러밀착 대응'·'원전' 외교전…7개국 연쇄회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컨벤션 센터(WCC)에서 연쇄 정상회담을 열었다. 특히 안보 분야에서는 북러의 군사 협력에 대한 대응책을, 경제 분야에서는 원전건설 수주와 반도체·핵심 광물 협력 등을 놓고 외교전을 펼쳤다.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추진…잠시라도 만날 필요"
한미 정상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0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 브리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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