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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김도 최순실과 친분...野, “崔의 軍 개입 의혹정황 있다“

로비스트 린다김도 최순실과 친분...野, “崔의 軍 개입 의혹정황 있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의 주인공 최순실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무기거래에도 나선게 아니냐는 의혹을 놓고 있다. 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린다 김과 접촉했던 한 방산업계 인사는 “린다 김이 최순실씨 얘기를 하는 걸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린다 김을 잘 알고 있는 김종대 정의당 의원도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건 맞다”고 말한다. 다만 동업여부에 대해 린다 김이 필로폰 복용 혐의로 구속중이어서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는게 김 의원의 전언.

정치/사회2016.11.01
최순실系의 거대한 문체계 개입에도 이준식·조윤선은 부인

최순실系의 거대한 문체계 개입에도 이준식·조윤선은 부인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파문으로 수사받고 있는 최순실의 의혹은 문화체육계에서 먼저 시작됐다. 그러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자신과 최순실 의혹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론을 주장하고 있다. 조 장관은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최 씨를 만난 적이 없느냐"고 묻자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답했다.

정치/사회2016.11.01
설악산 케이블카는 (최순실) 승마시설 건립까지 이어진 것

설악산 케이블카는 (최순실) 승마시설 건립까지 이어진 것

자연파괴 논란을 빚어온 설악산 케이블카 조건부 승인 과정서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여러 부처가 관계된 일임에도 이를 국무조정실이 아닌 최순실 계열로 분류되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주도하는 실에서 주도하고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모금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설악산 케이블카의 조건부 승인 과정에서 김 전 차관과 이 부회장이 개입했고 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6.11.01
빙상스타 이규혁도 스포츠영재센터 특혜의혹 중심에

빙상스타 이규혁도 스포츠영재센터 특혜의혹 중심에

비선실세 국정농단 논란으로 검찰수사를 받고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와 관련해 예산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센터)의 전무이사 이규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규혁은 케이토토빙상단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1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장시호씨와의 통화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센터 운영에 관계된 것이 “(장씨와) 중학교 후배이자 가까운 친구”라고 말했고 “설립 당시 사무국을 운영할 수 있는 직원이 없었고, 자기가 광고기획 등을 잘 안다고 얘기해 센터 일에 관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사회2016.11.01
전여옥 "박대통령 대표시절, 긴박할때마다 전화하러 갔다"

전여옥 "박대통령 대표시절, 긴박할때마다 전화하러 갔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 시절 대변인을 맡은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위급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전화를 했다고 증언했다. 국정농단 파문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에 대해 "친박과 야당도 매우 잘 아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비선실세 보고서 당사자인 박관천 전 경정처럼 자신도 위협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1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인터뷰에서 "2006년부터 박 대통령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얘기했다"며 "2012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는, 그 때는 박근혜 대세론이 대단했는데 그 때 마지막이라도 확실하게 박근혜 후보가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가 되지 않게 할 수 없을까"라고 밝히며 당시 각오를 표현했다.

정치/사회2016.11.01
김재원 前 수석의 朴 대통령 걱정

김재원 前 수석의 朴 대통령 걱정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걱정을 기자들에게 털어놓았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험한 시기에 홀로 청와대를 빠져나오려니 마음이 착잡하다"면서 "외롭고 슬픈 우리 대통령님 도와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수석은 "이 흉흉한 세월의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사람들 마음의 상처는 아물 것이다. 그런 날이 꼭 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6.10.31
검찰에 출두한 최순실 “국민여러분 용서해주세요”...청와대 실세도 딸려올까

검찰에 출두한 최순실 “국민여러분 용서해주세요”...청와대 실세도 딸려올까

비선실세 논란의 주인공이자 ‘최순실 게이트’의 장본인으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지난달 29일 시민단체 고발 이후 한 달여 만이자, 지난 27일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진지 5일만이다. 검정색 옷과 검정모자를 쓴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 “국민여러분 용서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최씨는 몇마디 더 하려 했지만 주위의 소음이 큰 관계로 일단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사회2016.10.31
행동 들어간 與 비박계 “이정현 퇴진 서명”...내홍속 새누리당

행동 들어간 與 비박계 “이정현 퇴진 서명”...내홍속 새누리당

새누리당내 비박계가 이정현 대표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 지도부가 물러나지 않고 버티기에 돌입하자, 결국 집단행동에 돌입한 것. 최 씨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자제했던 당 주도권 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병국 나경원 김용태 의원 등 40여명이 넘는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와 일부 중립성향 의원들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당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비박계는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 쇄신 와중에 당만 인적 쇄신없이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실상 이정현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했다.

정치/사회2016.10.31
최순실에 이어 주목받는 언니 최순득...장시호의 母

최순실에 이어 주목받는 언니 최순득...장시호의 母

31일 최순실의 검찰 출두를 앞두고 비선실세 내막이 드러날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순실의 조카이자 또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는 장시호의 어머니 최순득이 진짜 비선실세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여 년간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씨가 가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고 말해 최순득씨가 비선실세라고 지목했다. 특히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일 뿐 아니라,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2006년 괴한에게 습격 당했을 당시 최순득 씨의 집에서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정치/사회2016.10.31
靑십상시 모임에 다녀간 ‘최순실‘...검찰 출석으로 내막 드러나나

靑십상시 모임에 다녀간 ‘최순실‘...검찰 출석으로 내막 드러나나

비선실세로 주목받는 최순실씨가 일명 청와대 십상시들로 불리는 비선실세들의 모임 장소에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2014년 ‘정윤회 문건’ 사건 당시 현 정권 비선 실세들의 회합 장소로 지목된 서울의 한 식당을 수시로 드나들었다. 한편 18년 넘게 이어진 박 대통령과 비선실세들의 인연이 이번 인사에 따라 마침점을 찍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부속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은 박 대통령의 의중을 알 수 있는 인물로 꼽혀왔지만 이번 비선실세 파문으로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정치/사회2016.10.31
친박계에 “쫓박”...이혜훈의 작심 발언들

친박계에 “쫓박”...이혜훈의 작심 발언들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친박계가 국정의 주요 위치에 있는 만큼 현 비선실세 논란에 대한 작심 발언을 했다. 그는 친박계를 “쫓박”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신이 그들을 막다가 불이익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변인 시절 납득되지 않는 일들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의원은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부터 대변인을 해온 시절과 대통령 당선 이후 박 대통령의 모습,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을 본 소감을 밝혔다.

정치/사회2016.10.31
거국내각 아니더라도 총리감에 후한점수...김종인·손학규·김병준 거론

거국내각 아니더라도 총리감에 후한점수...김종인·손학규·김병준 거론

새누리당 지도부가 30일 야권에서 제기된 거국중립내각 요구를 수용한 가운데 개헌론자로 손꼽히는 김종인 민주당 의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거국중립내각의 총리로 내세우고 있다. 아직 박근혜 대통령의 수용여부가 나오지 않은데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오물같은 그런데다 집을 짓겠는가”라고 발언해 야권의 반응을 볼 때 거국중립내각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 하지만 거국내각 형태가 아니더라도 총리가 교체된다면 새 총리는 적어도 책임총리 모델로 갈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관심이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들을 차기 총리 후보로 건의했다.

정치/사회2016.10.31
신임 민정수석 최재경을 두고 나오는 의구심들

신임 민정수석 최재경을 두고 나오는 의구심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 밤중에 청와대 수석들에 대한 일괄 사표를 지시한 가운데 우병우 민정수석 후임으로 임명된 최재경 전 인천지방검찰청장(54,사법연수원 17기)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그는 대검찰청 중앙수사(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중수부장 등 특수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인천지검장 재직 당시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수사 실패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고 이후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사건 처리가 깔끔하고 수사 성과가 탁월해 '검찰 대표 소방수'로 불렸다. 지난 2014년 세모그룹 수사를 이끈 경험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이 최순실 게이트로 여러 수사를 펼치는 검찰의 현 시점에서 정국의 난맥을 펼칠 것이란 기대 속에 야당을 중심으로 정치검사라는 꼬리표가 달리고 있다.

정치/사회2016.10.31
최태민을 ‘요승’ 라스푸틴으로 지칭한 美외교문서

최태민을 ‘요승’ 라스푸틴으로 지칭한 美외교문서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이 최순실씨의 아버지 고(故) 최태민 목사를 제정 러시아시대 요승인 라스푸틴으로 지칭한 외교문서를 본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격형성기에 최태민 목사 일가가 박 대통령을 어떻게 지배했는지를 쓴 것이어서 주목된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수록된 2007년 7월 20일자 문서에 따르면 윌리엄 스탠턴 당시 주한 미국 부대사는 한국 대선을 앞둔 각당 후보들의 상황과 판세, 대선이슈 등을 본국에 보고하면서 당시 한나라당 경선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박 후보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전했다.

정치/사회2016.10.28
'최순실 특검 정국' 막올랐지만…첫 여야 협상부터 헛돌아

'최순실 특검 정국' 막올랐지만…첫 여야 협상부터 헛돌아

정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여야는 27일 특검 출범을 위한 세부 협상에 착수했다. 여야 3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검 도입을 위한 첫 번째 공식 협상을 시작했지만, 특검의 형태, 시기, 수사 대상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예상대로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헤어졌다.

정치/사회2016.10.28
野, 거국중립내각론 계속 확산…"崔 송환 모든 수단 동원"

野, 거국중립내각론 계속 확산…"崔 송환 모든 수단 동원"

최순실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청와대 참모진 사퇴를 포함한 신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하고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에게 겨눈 칼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특히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도 최씨의 해외 도피 생활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고 판단, 정부에 즉각적인 소환 대책을 주문했다.

정치/사회2016.10.28
서울도심 '최순실 의혹' 집회 이어져…대학가·교수들 가세

서울도심 '최순실 의혹' 집회 이어져…대학가·교수들 가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로 드러난 데 대해 대학가와 시민단체들이 27일 연이어 시국선언을 내놨다. '공공성 강화와 공공부문 성과·퇴출제 저지 시민사회공동행동' 등 여러 단체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행진에는 시민 250여명이 참여했다.

정치/사회2016.10.28
檢, 귀국한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전격 소환…참고인 조사

檢, 귀국한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전격 소환…참고인 조사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27일 밤 검찰에 전격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고씨가 이날 오후 9시30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