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통화 에이전트 ‘AI 비즈콜’ 고도화
LG유플러스가 사무실로 걸려 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연동시켜 고객과의 소통을 돕는 통화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에이전트 ‘AI 비즈콜 by ixi’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AI 비즈콜은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 편의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안드로이드OS와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쿠팡 2분기 매출 11.9조원 역대 최대...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쿠팡이 12조 원에 가까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쿠팡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 9763억 원, 영업이익 209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매출로, 당기순이익은 435억 원으로 집계됐다.

SPC그룹, 폭염 속 취약계층에 생수로 시원한 나눔 전해
SPC그룹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6000개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주거단지에서 진행됐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150 가구에 생수를 직접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테크 톡] 차세대 전력망, 인프라 혁신 주도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9/973938.png?w=200&h=130)
[테크 톡] 차세대 전력망, 인프라 혁신 주도할까?
정부가 전라남도에 대규모 차세대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하며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기존 대형 발전소 중심의 단방향 송전 체계를 넘어, 재생에너지와 AI를 접목한 양방향·지능형 마이크로그리드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이에 에너지 거래 자유화와 AI 기반 전력 최적화 기술이 관련 산업과 지역 경제에 가져올 영향에 대한 전망을 정리했다.

SDT, 데이터센터 활성화 실증 사업자 선정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SDT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AquaRack)’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운용하며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대한전선, 11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추가로 수주하며 턴키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400kV(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를 위한 1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국가 간 전력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네이버, UGC 안심거래 생태계 구축
네이버가 구매자와 판매자의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안심보장’ 기술을 커머스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영역으로까지 확대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후 앞으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UGC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AI 기반 ‘안티딥보이스’, 위변조 음성 5500건 탐지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미싱 방지 기술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를 통해 한 달 만에 5500여 건의 피싱 시도를 탐지했다고 5일 밝혔다. AI로 위변조한 음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시도를 사전에 차단해 고객 피해 위험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안티딥보이스는 통화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AI 기술로, 지난 6월 말 LG유플러스의 AI 앱 ‘익시오(ixi-O)’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상용화했다.

이베이, 한국발 역직구 매출 10년 내 최대
이베이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로 눈을 돌린 한국 판매자들이 역직구 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올해 2분기 한국 판매자 역직구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10년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베이에 입점한 글로벌 판매 국가 중 한국이 매출 성장률 1위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대한전선, 1816억원 규모 해상풍력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 사업인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특히 해상풍력 사업에서 내부망 해저케이블 공급 및 설치를 주관하는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1816억 원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28년 말까지다.

보령,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국내 정식 출시
보령은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엑스브릭' 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엑스브릭은 골전이 암환자 등 골격계 증상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정부, 'K-AI 모델' 개발할 5개 정예팀 선발
정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초거대 AI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T, LG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을 선발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총 1576억 원 규모의 GPU 컴퓨팅 자원을 지원받게 된다.

TXR로보·아이레이플, 로봇 자동화 기술 개발 협력
유진그룹의 로봇 솔루션 기업 TXR로보틱스가 중국 다화그룹과 협력한다. TXR로보틱스는 중국의 영상 보안 기술 전문 다화그룹의 자회사 ‘아이레이플’과 차세대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TXR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에 아이레이플의 고정밀 머신비전을 접목하는 것이다.

SK시그넷·허브젝트, PnC 기술 상용화 협력
SK시그넷이 국내 충전기 제조사 최초로 PnC 기술을 상용화한다. SK시그넷은 세계 최대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운영사 ‘허브젝트’와 플러그앤 차지(PnC)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K시그넷은 현재 접수된 불만 사항 중 약 24%가 결제 문제로 발생하고 있으며, PnC 도입이 이러한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냄, 숙박업 비대면 관제 솔루션 ‘프론트엑스’ 출시
숙박시설 위탁운영 기업 ‘지냄’이 숙박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화 구조를 구축한다. 지냄은 온라인 위탁운영과 비대면 관제, 자동화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숙박 운영 솔루션 ‘프론트엑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론트엑스의 특징으로는 예약 관리(PMS), 수익 관리(RMS), 채널 관리(CMS)와 고객 응대(CS)를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중견기업 1분기 성장성 악화…매출 증가율 2.2%p 하락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올해 1분기 성장성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총자산 증가율이 동반 하락하며, 수익성 역시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동원그룹,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인다. 동원산업은 지난 4월 발표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동원F&B의 상장 폐지 및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에 의한 동원산업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동원그룹은 식품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원F&B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푸드 디비전(GFD)’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쿠팡, 뷰티·생활용품 PB 신상품 확대
쿠팡이 자체 브랜드(PB)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가성비 수요에 대응한다. 쿠팡은 PB 1호 브랜드 ‘탐사’를 비롯해 가공식품·문구·의류·생활가전 등 3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우수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뷰티 PB 브랜드 ‘엘르파리스’를 통해 7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