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주요 IB,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상향…평균 2% 육박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내년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수출 회복세 지속과 경상수지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전망 평균치는 2%에 근접하고 있다.

9월 경상수지 135억달러 흑자… 서비스수지 33.2억달러 적자
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34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와 배당소득 확대로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가 개선된 반면, 운송과 지식재산권 사용료 적자 확대로 서비스수지는 적자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34억7천만달러 흑자로 전월과 비교해 43억2천만달러

비임금근로 규모 역대 최저...청년층 '일자리 미스매칭' 심화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자영업 구조의 영세화와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청년층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직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노동시장 내 세대 간 격차와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및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내년 상반기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절반 이상’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주택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낙관적 전망은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말 외환보유액 68억달러↑…5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운용수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한 달 전보다 68억달러 늘었다. 한국은행은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88억2천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68억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말(4천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로 줄었다가 이후 5개월째 증가세다.

KDI "생산성 둔화에 자본 유출. GDP 충격 1.5배"
국내 생산성 둔화와 투자수익률 역전으로 기업들이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이 투자하게 되면서, 국내경제의 활력 저하와 성장 잠재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순해외투자의 비중이 GDP 대비 약 4%대를 기록하며구조적 추세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유사한 경로를 밟을 위험성이 국내에서 점차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 1년3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하며 1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2.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의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4%, 전월 대비 0.3%p 상승했다.

역대급 '불장'…주식거래 활동계좌수 국민 1명당 2개꼴로
국내 증시가 연일 '불장'을 이어가자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9천533만3천114개로 집계됐다.지난해 연말 8천656만8천337개와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만 876만4천777개가 늘어난 것이다.

김정관 "2천억달러 대미 투자, 韓기업에 우선 활용 혜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약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한국 중견기업이 이를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첨단산업 중심의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車·자동차용품 136.4%↑
지난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23조8천억 원을 돌파하며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음식료품과 여행·교통서비스 등 일상 소비 품목의 꾸준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모바일 쇼핑 비중은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브리핑] 11월 분양 3만6642세대, 비규제 지역 공급 늘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9/981929.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1월 분양 3만6642세대, 비규제 지역 공급 늘어
국내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며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공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규제 강화와 금융 부담 요인 속에서도 건설사들은 연내 일정 소화를 서두르고 있지만, 청약시장에선 ‘선별 참여’ 기조가

'K김' 올해 수출 역대 최대 연간 10억 달러 기대
올해 국산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연간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김 수출액은 8억8천233만 달러(1조2천572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7억7천366만 달러·1조1천23억원)보다 약 14.0% 늘었다.
![[부동산 리포트] 10·15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06.jpg?w=200&h=130)
[부동산 리포트] 10·15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주 대비 오름폭이 눈에 띄게 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10월 넷째 주(10월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0.12%)보다 둔화됐다.

AI 확산의 역설…청년층 고용 위축 심화, 중장년층은 증가세
AI 도입이 청년층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30일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연공편향 기술변화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연령대별 고용에 이질적인 영향을 미치며 '연공편향 기술변화'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9월 유통업체 매출 7.7%↑…소비쿠폰에 편의점 3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부가 29일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이 1.0% 감소한 반면

출생아 수 1년 2개월째 증가세…혼인 8년만에 최대
올해 들어 출생아 수 증가세가 1년 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출생아 수는 2만8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764명) 늘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올해 들어 2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8월 누계 기준으로는 16만8,671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1만708명) 증가했다.

증권가, 내년 한국 GDP 전망치 잇달아 상향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내년도 성장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11월 전망 BSI, 비제조업 중심으로 기업 심리 악화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8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특히 비제조업 부문 기업 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 고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 압력과 소비 심리 위축, 계절적 요인 소멸 등이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