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샘 알트만 회동…오픈AI,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후 6시, 오픈AI 샘 알트만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글로벌 AI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 오픈AI와 국내 기업의 협력에 대한 논의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 따르면 대통령 접견에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픈AI는 대한민국 AI 대전환과 AI 인프라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책 톺아보기] 서울 민간임대 규제 완화, 공급 확대와 권리 보호 논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5/981522.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서울 민간임대 규제 완화, 공급 확대와 권리 보호 논란
서울시가 1일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임대 규제를 완화해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섰다. 공급 절벽을 해소하고 청년과 1~2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임차인 권리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비판과 정부와의 정책 엇박자로 인한 혼선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9월 수출 12.7% 증가 역대 최대…반도체·자동차 견인
9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65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2022년 3월의 기록(638억 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다. 수입은 564억 달러(8.2%), 무역수지는 95억 6,000만 달러 흑자로, 2018년 9월 이후 7년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10월 전국 5만1천여가구 공급 3년10개월 만에 최대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에서 5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57개 단지, 총 5만1천121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올 상반기 월평균 분양 물량(1만1천725가구)의

한미, 주한美대사관 '韓기업 비자' 전담데스크 설치 합의
한미 양국이 한국 기업의 원활한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 주한미국대사관에 '한국 투자자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 전담 데스크는 한국 기업인을 위한 맞춤형 비자 상담을 제공하며, 10월 중 가동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상용 방문 및 비자

결혼비용 또 올랐다…강남 평균 3509만 원 ‘역대 최고’
지난달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관료와 식대 인상 등이 비용을 올리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14개 지역 결혼서비스 업체 50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8∼29일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비용을 조사한 결과 8월 기준 전국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2160만 원으로, 6월(2074만 원) 대비 4.1% 상승했다.

8월 생산 반등, 소비·투자 동반 감소…소매판매 2.4%↓
8월 산업활동 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소비와 투자는 동반 감소하며 내수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광공업은 자동차와 의약품 생산 증가로 2.4% 상승했지만, 서비스업·건설업은 동반 하락했다.

날씨·요일 따라 소비 달라진다…폭염·폭우 시 최대 7% 감소
일별 카드사용액은 날씨와 요일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고빈도 데이터를 통해 본, 날씨 및 요일의 소비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폭염, 한파, 강수 등 기상 악화 시에는 대면 활동이 제약되면서 오프라인 쇼핑, 외식 등 대면소비를 각각 7%, 3%, 6%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청년층 10년간 실질소득 연평균 증가율 1%대…세대 중 최저
최근 10년간 한국 청년층(만 20~29세)의 실질소득 연평균 증가율이 1.9%로,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의 양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근로소득의 질적 저하와 체감물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2014~2024년 세대별 실질소득 추이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청년층의 실질소득 연평균 증가율은 1.9%로 40대(2.1%), 50대(2.2%

2분기 지역경제 성장률 0.4%…수도권 성장 속 지방 부진
2분기 지역경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지방은 침체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에 따르면,전국 성장률은 0.4%에 그쳤다. 수도권(1.6%)과 대경권(0.1%)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호남권(-2.0%), 동남권(-1.0%), 충청권(-0.4%)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본격 시동…최대 7만호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후속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내년 구역지정 가능 물량 한도를 약 2만6천 가구에서 약 7만 가구로 확대해 공급을 3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양 일산 24만8천가구호, 성남 분당 12천가구호, 부천 중동 22만2천가구, 안양 평촌 7만2천가구, 군포 산본 3만4천가구다.

금융감독 개편안 철회, 금융위·금감원 현행 유지에 안도
금융당국 개편이 당정대 협의에서 철회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두 기관이 조직 안정성을 확보한 반면, 예산편성 기능을 이미 잃은 기획재정부는 금융정책 기능마저 가져오지 못해 위상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고위 당정대 협의에서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안’이 철회되며 금융위와 금감원 개편 논의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은 "한계기업 비중 14년 만에 최고"…구조적 취약성 심화…
지난해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을 하회하는 한계기업의 비중이 전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17.1%를 기록하며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신용카드 대출 건전성 악화…연체율 11년 만에 최고
최근 전업 신용카드사의 대출자산이 증가세 둔화와 함께 건전성 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출 연체율은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업계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카드사의 대출자산(카드론·리볼빙·현금서비스 등 카드대출과 PF·기업대출 등 비카드대출 포함)은 2021~22년 연평균 10% 이상 증가했으나, 2023년 이후 소비 부진·부동산PF 부실 여파로 증가율이 크게 하락했다.

구글·메타 등 해외 IT기업 16곳, 국내대리인 변경 필요
구글, 메타, 오픈AI, 로보락, 쉬인 등 16개 사업자가 6개월 내 국내 법인으로 국내대리인을 변경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올해 10월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앞서 해외사업자의 국내 대리인 지정 현황을 점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구윤철, 베선트 면담…통화스와프·美투자패키지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통화스와프를 포함한 환율협상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재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윤철 부총리와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선트 장관 접견에 이어 별도 면담을 갖고 통화스와프를 포함한 대미투자 패키지, 환율협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제 리포트] 출생아 13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0명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4/981414.jpg?w=200&h=130)
[경제 리포트] 출생아 13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0명대 회복
7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 1803명으로 5.9% 증가했고 혼인 건수는 2만 394건으로 8.4%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IMF, 한국 성장률 0.9%로 상향…구조개혁·재정관리 주문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p 상향 조정하며, 정부에 구조개혁 가속화와 재정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성장 반등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중장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