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기준금리 사상 최저치에도 대출금리는 3개월째 올라···1,300조원 가계부채, 이자부담감 ↑

기준금리 사상 최저치에도 대출금리는 3개월째 올라···1,300조원 가계부채, 이자부담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석 달째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받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최근 꺽이지 않고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정부와 금융당국이 8.25 가계부채대책 이후 추가 대책에 마련하는 등 시중은행 문턱이 높아지는 것도 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코스피,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발표에 강보합 마감···코스피 또 다시 600선 회복 실패

코스피,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발표에 강보합 마감···코스피 또 다시 600선 회복 실패

코스피가 29일 외국인과 기관이 공방전을 벌인 가운데 1,97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1.03포인트(0.05%) 내린 1,977.10으로 출발한 뒤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장 중 기관이 2천억대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하락 곡선을 그려나가는 듯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30분 제 3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이후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잡으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특혜 의혹 속 동반 하락 마감···송도서 만난 이재용-박근혜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특혜 의혹 속 동반 하락 마감···송도서 만난 이재용-박근혜

상장 특혜 의혹이 불거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9일 하락하며 마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도 8%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3.44%를 보유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물산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3% 급락한 1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유로-달러 환율, 또 다시 1.05달러선 하락···드라기 ECB총재 "양적완화 유지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

유로-달러 환율, 또 다시 1.05달러선 하락···드라기 ECB총재 "양적완화 유지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

달러화 강세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유로당 1.06달러선을 회복했던 유로-달러 환율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발언 아래 또 다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양적완화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유로-달러 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가계대출 '풍선효과' 막자, 저축은행 건전성 감독기준 시중은행 수준으로 강화

가계대출 '풍선효과' 막자, 저축은행 건전성 감독기준 시중은행 수준으로 강화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된 가계부채가 1,3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시중은행 대출 문턱을 높인 '풍선효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은 29일 저축은행의 건전성 감독기준을 시중은행과 상호금융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고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의혹···삼성물산 합병 '빅딜' 역할 맡았나

고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의혹···삼성물산 합병 '빅딜' 역할 맡았나

그 밖에도 지난해 옛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삼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옛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더군다나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첫 상장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에도 여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의혹의 중심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에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외국인-기관 매도·매수 공방전, 코스피 보합권 등락 이어가···삼성전자 발표에도 투심은 관망세

외국인-기관 매도·매수 공방전, 코스피 보합권 등락 이어가···삼성전자 발표에도 투심은 관망세

3거래일 째 '사자'와 '팔자'를 이어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공방전 가운데 29일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1,390억원과 2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만 1,491억원대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더한 삼성전자, 장 중 하락 전환···167만원선 무너지기도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더한 삼성전자, 장 중 하락 전환···167만원선 무너지기도

삼성전자가 29일 오전 중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공식적인 첫 언급을 내놓은 가운데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더해졌지만 장 중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에 금융주 등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다우 5거래일 만에 약세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에 금융주 등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다우 5거래일 만에 약세

'트럼프 효과'로 날개를 단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28일(이하 현지시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오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가 금융규제 완화 등을 내세우며 최근 급등세응 보였던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유럽증시, 이탈리아 개헌투표 앞두고 불안감 고조에 일제히 하락 마감···"제 2의 브렉시트 될 것"

유럽증시, 이탈리아 개헌투표 앞두고 불안감 고조에 일제히 하락 마감···"제 2의 브렉시트 될 것"

지난 6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이어 유럽을 뒤흔들 또 다른 이슈인 이탈리아 정치 개혁 국민투표가 부각된 가운데 유럽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부결 불안감에 커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만약 해당 투표에서 개헌이 부결된다면 이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서 지주회사 전환 첫 언급···엘리엇 요구 '지배구조 개편' 본격 시동 거나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서 지주회사 전환 첫 언급···엘리엇 요구 '지배구조 개편' 본격 시동 거나

지난 엘리엇의 요구 이후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전환 기대감이 또 다시 시장에서 고개를 든 가운데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전반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과 해외증시 상장의 기대효과 등 주주가치를 최적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9
최순실·트럼프에 늘어가는 정치적 불확실성 "내년 코스피 하방 압력 더울 커질 것"···국내 소비자심리도 '꽁꽁'

최순실·트럼프에 늘어가는 정치적 불확실성 "내년 코스피 하방 압력 더울 커질 것"···국내 소비자심리도 '꽁꽁'

'최순실 게이트'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우리나라의 대·내외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씨티그룹은 내년 국내 증시 하방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촛불집회가 벌어지는 가운데 백화점과 홈쇼핑의 주말 매출이 줄어드는 등 소비자 심리가 얼어붙는 모습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박근혜 하야하라' 갈수록 늘어나는 촛불집회 인파···백화점·홈쇼핑 주말 매출 '뚝'

'박근혜 하야하라' 갈수록 늘어나는 촛불집회 인파···백화점·홈쇼핑 주말 매출 '뚝'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한 민심이 갈수록 광화문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더 많은 촛불을 키고 있는 가운데 주말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국정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가 실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현실에서 확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검찰, 지난 25일 강만수 재소환 조사서 '부당대출 지시' 혐의 확인···구속영장 재청구

검찰, 지난 25일 강만수 재소환 조사서 '부당대출 지시' 혐의 확인···구속영장 재청구

지난 9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며 굴욕을 맛봤던 검찰이 28일 강 전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 25일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강 전 행장을 오전 중 재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지배구조 전환 기대감, 삼성물산 3.73% 상승 마감···내일 삼성전자 이사회서 발언 나올까

지배구조 전환 기대감, 삼성물산 3.73% 상승 마감···내일 삼성전자 이사회서 발언 나올까

지난해 합병과정에서 '최순실 입김' 의혹이 불거지며 연일 내리막 길을 걸었던 삼성물산이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 이사회를 앞둔 가운데 그룹 지배구조 전환 이슈가 떠오르면서 상승 마감했다. 최근 지난해 합병 과정에서 삼성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 최순실의 댓가성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일 하락세를 나타냈던 삼성물산은 내일 열린 예정인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지배구조 전환 이슈에 관련된 삼성측의 입장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이면서 장 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코스피 상승 이끈 외국인 순매수, 장 중 1,980선 올라···코스닥 3거래일째 600선 회복 실패

코스피 상승 이끈 외국인 순매수, 장 중 1,980선 올라···코스닥 3거래일째 600선 회복 실패

외국인이 2천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는 지난 25일에 이어 28일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장 중 1,983.43까지 터치하며 1,980선에서 마감하는 듯 했지만 장 막판 매도로 돌아선 개인이 폐장 직전 매도폭을 늘리며 지수는 결국 1,970선에서 장을 마쳤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최순실 게이트'에 빠진 삼성 "12월 초 인사 물리적 불가능"···이재용 청문회 출석·박근혜 대통령 특검 앞두고 긴장

'최순실 게이트'에 빠진 삼성 "12월 초 인사 물리적 불가능"···이재용 청문회 출석·박근혜 대통령 특검 앞두고 긴장

'최순실 게이트'에 이름을 올린 삼성그룹의 사장단·임원 인사 올해 인사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이 최순실과 최씨의 딸 정유라를 지원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지난 8일 삼성 본사인 서초사옥이 8년만에 압수수색 당하는 등 삼성으로써는 큰 혼란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
유로퍼시픽캐피털 CEO"트럼프 정책, 결국 미국 경제 훼손···연준 통화 정책 방향도 바뀔 것"

유로퍼시픽캐피털 CEO"트럼프 정책, 결국 미국 경제 훼손···연준 통화 정책 방향도 바뀔 것"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와 달러화 강세 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의 정책이 결국 미국의 경제 성장을 훼손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에 따라 연준의 통화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11.28